[코토부키야] M.S.G 헤비웨폰 유닛 36 레이저 캐논 해외 리뷰(스압...
코토부키야 M.S.G
헤비웨폰 유닛 36 레이저 캐논발매일: 2023년 12월 19일가격 : 1,700엔전체 길이 : 약 185mm
대형으로 기믹도 풍부한 무기 세트
코토부키야 헤비 웨폰 유닛 시리즈에
새롭게 레이저 캐논이 등장.
세트 내용레이저 캐논 본체 외에 연장 배럴 파츠와에어 바이크 모드용 핸들 & 스텝.거기에 가동식 서브 그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교체하여 다양한 형태로재조립할 수 있는 기믹이 풍부한 키트로본체는 총구 이외 기본적으로 3mm 조인트로각 유닛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커스텀 등도 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이쪽이 가장 심플한 형태의 라이플 모드.각 파츠는 기본적으로 좌우 분할이지만총구나 배럴의 윗부분 등은 별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일단 헥사기어 벌크 암 알파에 들게 해봤습니다.
이번에는 헤비웨폰 시리즈인 만큼
가장 심플한 상태에서도 상당히 볼륨 있는 무기입니다.
거버너의 범프업 익스팬더에게 주면이런 느낌이 듭니다.거버너 중 큰 범프업 익스팬더입니다만,역시 무기가 오버스케일 기미가 있군요.
이 상태라면 비교적 가벼운 편이기 때문에한 손 잡기도 쉽습니다.벌크 암 등 비교적 큰 키트에 잘 어울립니다.
다만 프레임암즈 걸 등은 관절이 작고 가늘기 때문에이 상태에서도 한 손 유지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그 때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서브 그립이 있기 때문에 이쪽을 3mm 조인트에 장착하면상당히 자세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톱 유닛과 언더 유닛을 장착함으로써강화 라이플 모드가 됩니다.
라이플 모드의 상하에 강화 파츠가 붙어 볼륨 업.상하의 폭이 단번에 증가해헤비웨폰 유닛다운 존재감 있는 무장이 됩니다.
일단 일부는 실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만,작례에서는 미세한 볼록 몰드 등도실버로 도장되어 있었습니다배색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일부 도장이 필요합니다.
일단 총구를 분리하고 연장 배럴 파츠를 장착 후다시 총구를 장착하면 레이저 캐논 모드가 됩니다.
이 모드가 되면 길이도 배 정도 되기 때문에나름대로 큰 헥사기어라도무기가 상당히 크게 느껴지게 됩니다.
역시 이 정도가 되면 그립이 맨 뒤에 있는 것도 있어서한 손 유지는 어려워집니다.단지 가동식 그립이 있기 때문에 양손으로 쥐게 하면그렇게 유지하는 것이 곤란하지 않은 인상.
포신의 연결 부분도 굵은 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딱딱하고 그 부분에서 흔들리거나 하는 일도 없습니다.
배럴 파츠를 옆으로 90도 회전시키고서브 그립을 전개시킴으로써 머신 건 모드로.
머신건 모드의 서브 그립은 프레임암즈 걸 등의 팔에서는너무 먼 느낌이 있으므로솔직하게 탈착식 서브 그립을 병용하는 편이들기 쉬웠습니다.
다음은 톱 유닛과 언더 유닛을 늘려 전개시킨버스트 캐논 모드.이 상태에서는 포신의 방향은레이저 캐논 모드와 동일하게 해 둡니다.
상하 유닛이 열리면서더욱 커보일 수 있도록 변화합니다.암의 가동도 적당한 텐션이 있어 이 크기이지만의외로 다루기 쉽고 놀기 쉬운 무기입니다.
상하 방향으로 넓어지고는 있지만,총 자체의 폭은 거기까지도 아니기 때문에미소녀 프라모델 등도 잡기 쉬운 것은 좋네요.
HGUC 건담과 나란히 사이즈 비교.버스트 캐논 모드라면2배는 될 것 같은 정도의 길이가 있습니다.
건프라나 30MM 등에 유용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만,그립의 두께가 맞지 않아 무가공이면 들 수는 있습니다만,똑바로 잡지 않고 그립이 비스듬히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메인 그립을 똑바로 잡을 수 없는 것을 제외하면일단 건프라 등에서도 잡을 수 있습니다.다만 그립의 크기가 있기 때문에30MS에서는 엄격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본체에핸들과 그립을 장착하는 것으로
에어 바이크 모드입니다.여설명서에 따르면 기본적으로미소녀 프라 모델과 조합하는탈 것으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핸들과 스텝은 3mm축으로 회전할 수 있기 때문에무리없이 실을 수 있습니다.스틸렛 등은 허리의 아머가 튀어나온 형태로 되어 있는데마침 시트 부분이 움푹 패여 있어어느 정도 아머의 튀어나온 부분을담을 수 있는 형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간섭하는 파츠가 적은 심플한 실루엣이고,핸들 등도 융통성이 있기 때문에다양한 키트를 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또 거대한 무기가 베이스이기 때문에가늘게 느껴지지만 작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핸들은 메인 그립과 달리 심플한 원형 봉이므로건프라 등도 문제없이 실을 수 있습니다.
메인 그립과 다르다는 것으로30MS 손목으로도 확실하게 핸들 그립을 잡을 수 있습니다.저렴한 차량으로도 유용할 것 같네요.
이상 코토부키야 MSG 헤비웨폰 유닛 36
레이저 캐논 리뷰였습니다.
헤비웨폰 시리즈이기 때문에 무기 자체는 상당히 크고,
특히 연장 배럴을 장착한 모드는
헥사기어에서도 작음을 느끼지 못하는
거대한 무장으로 변화합니다.
물론 헤비웨폰 시리즈만의 다채로운 기믹은 건재하고
여러 모드 체인지가 있고
탈착식 서브 그립을 사용함으로써 걱정되었던 유지도
특별히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총뿐만 아니라 에어 바이크도 되기 때문에
탈것계를 원하는 분도 편리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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