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이 하는 일!] 19권 표지 일러스트, 개요
6월 15일 발매
아유무에게 패해 처음으로 왕관을 잃은 야이치는 한 가지 마음을 굳힌다.
그리고 스스로의 의지로 긴코를 찾아간다.
"은코. 쇼기를 두자.""쇼기?""그래. 내가 이기면--"
한편, 야사진 아이와의 격전에서 승리하여 쇼기를 계속 두게 된 아이는 심각한 데미지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있었다.궁지에 몰린 아이는 일발역전을 노리고 성운전 본선에 임하는데...
마침내 두 천재가 맞붙는다!
"제자를 엉망진창으로 만들면 야이치 씨도 진심을 보이지 않겠어?"
현실에 저항하는 기사들의 모습을 그린 쇼기 라노베, 드디어 최종반의 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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