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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뮤콘 쇼케이스 실시간 라이브 보는데
아이돌과 싱어송라이터 힙합등
여러 뮤지션과 팀이 3일동안 나옴. 해외에 먹힐만한 팀을 선정해서 라이브를 한다고 해서 쭉 봤는데
밴드라고 생각되고 머리에 조금 남는 팀만 조금 모아봄.
메스그램(사운드 작살~)
그냥 작살임 (샤우팅 작살~)
사우스 클럽
(마지막곡은 내 취향)
보컬이 위너 출신(남태현)
루아멜
(처음보는 팀인데 사운드 졸라좋았음)
모두 연주 겁나 잘하는듯. 몽환적인 사운드
이팀 앞으로 엄청나게 유명해질듯
투지(2Z)
생긴거 졸라 잘생겼는데 쎈음악 하는 애들 같음
한국에서 멤버 5명 다 잘생기고 라이브 잘하는 밴드는 처음인듯.
음악 좋음. 두번째 곡은 충격먹었음~ 엄청나게 뜰듯
불고기 디스코
칵스 멤버가 만든 팀이라고 알고 있음
너무 재밋게 봤음
잠비나이
(국악 퓨전 락밴드) 에너지 터짐~
쏜애플
(연륜이 있는 죽이는 사운드의 밴드)
오랫동안 들어왔던 밴드
다시 활동 시작한듯
새소년
(요즘 대세인 새소년) 그냥 몸소 보여주심~
좋은 노래. 연주. 그리고 미친 에너지!
밴드가 더 있는것 같은데 생각나는건 여기까지고
루아멜과 2Z라는 밴드는 신인 밴드인것 같은데
우리나라도 밴드의 시간이 오고 있는것인가?
루아멜 공식 뮤비
투지 공식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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