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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만진 날.

옆집 처녀가 시집을 갔습니다.
계단식 아파트 옆집이니 당연히 자주 보고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은행에 다니는데 상당히 예쁩니다.
예쁘고 은행에 다니니 신랑도 잘 생기고 직장도 좋습니다.
 
시집 간지 1년 좀 넘었습니다.
하루는 아이를 안고 왔습니다.
친정 나들이 한거지요.
내가 아이 한번 안아 보자 그러니 그러라고 했습니다.

가슴에 안은 아이를 내가 받으려니 내 손에 가슴이 닿았습니다.
물컹하였습니다.
아이를 조금 얼리다 다시 돌려주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아이를 돌려 주면서 조금 길게 접촉하였습니다.
말랑말랑한 공을 음미하면서 훑었습니다.
여자가 시익 웃었습니다.
 

아이를 받을 때는 본의 아니게 여자 가슴에 닿았지만 아이를 돌려줄 때는 고의 였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아주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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