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마사지에서 경험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데 하는일이 술을 자주 마셔야해서 음주한 뒷날 가끔 태국마사지에 갑니다.
제일 싼게 1시간에 4만원짜리이고 가끔 가던 마사지집에 갔는데 커튼으로 가리워진 일반실에는
손님이 많이 있어서인지 평소에 1만원 더 받는 1인실에서 마사지를 받으라고 하더군요.
원래 태국마사지는 마사지사 인물 따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태국아줌마도 있고 중국아줌마, 아가씨
한국아줌마등... 아주 랜덤하게 들어오는데 제가 지명하는 애는 중국에서 온 24살짜리 이쁜 여자애인데
그날따라 많이 기다리라고 해서 그냥 아무나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생겼고 말이 참 많은 한국 아줌마 입장하여 마사지를 하는데 다리쪽에서 허벅지쪽으로
손이 올라와 만지는데 물건이 기립합니다.
팬티도 벗고 반바지만 입고 있는데 참 민망하게도 아줌마 눈앞에서 발기가 되버리니 난감하여 아줌마에게
웃으며 미안하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물건이 실하다고(?) 한마디 하길래 그냥 그렇다고
대답하다 가슴 싸이즈 얘기가 나오니 자기 가슴이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 만져보자고 했더니 시간 다 됐다고 30분만 연장하라고 하길래 바로 연장했더니 카운터에 가서
말하고 다시 들어와서 아로마 오일로 똘똘이를 마사지 해줍니다.
그래서 저도 서비스로 가슴 좀 빨아주는데 이 아줌마 가슴이 제일 성감대라고 하는데 가슴 두쪽을 교대로
빨아주는데 아주 신음소리 죽이더군요... 살짝 손을 내려 팬티속으로 진입하여 확인하는 홍수가 나서
자연스럽게 골뱅이를 파주는데 아주 죽네요.^^
제 반바지 벗기고 제 젖꼭지를 빨더니 바로 올라와서 삽입하고 ㅂㄱㅂㄱ...
옆방에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신음소리 참아가면 열심히 운동하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연락처 획득후 귀가...
그다음부터 땡기는 날에는 근처 모텔 대실후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업소에다 목욕탕 간다고 말하고 와서
저랑 찐하게 한번씩 하는데 이 업소랑 저희 아파트랑 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동네에서 모텔 대실하는데 뒷통수가 짜릿짜릿합니다.^^
이 아줌씨랑 애널도 첨 경험했는데 다음에는 그 경험을 올려보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순도 100% 경험이고 비슷한 내용으로 밤기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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