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마사지에서 경험2
제가 다녔던 태국마사지 위치를 궁금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제가 거주하는 동네는 광주광역시입니다.
그 마사지집 아줌씨와는 첫관계후에 모텔에서 자주 섹스하는 사이로 발전했고 나이도 같아서 남들 있을때는
친구같이 대하고 둘이 있으면 섹스하는 아주 바람직한 관계입니다.
거의 1년동안 이 애가 마사지집을 여러군데 옮겼는데 그때마다 그 마사지집가서 한번씩 마사지 받고 그후에는
모텔에서 관계를 갖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여름쯤에 모텔에서 관계를 갖다가 애널섹스에 대해 관심을 나타내자 한번 해볼까 하는 겁니다.
자신은 한번 해본적이 있다며 한번 하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모텔에 있던 로션을 항문과 제 물건에 바르고
삽입했는데 정말 쉽게 들어갔고 느낌 죽입니다.
그런데 애널섹스하면서 느낀건데 저는 느낌이 더 좋다 이정도였는데 여자애 반응은 거의 죽음이더군요...
좋아서 거의 제 정신을 못차리면서 더 세게 해달라고 울부짓는데 모텔 전체에 그 소리가 울릴 지경이었습니다.
그 한번의 애널 섹스후 다음에 다시 할려고 했더니 못하게 해서 정상적인 섹스만 하다가 이번에 그애가
다른 사람과 동업으로 샵을 차려 원장으로 취임해서 발마사지와 태국마사지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1층에 그 가게가 있고 3층에 직원숙소가 있는데 저는 술마시고 숙취해소하러 주로 가서 보통은 샵에서
마사지 않받고 직원숙소에서 직원들 없을때 마사지 받고 2시간정도 조용히 잠자고 나옵니다.
그런데 저번주에 같을때 숙소에서 마사지받다가 애가 제 물건 만지더니 올라타서 한참 관계를 하던중
다시 거기에다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애널을 다시 한번 하게 됐는데 이번에는 윤활제로 사용할게 없어서
그냥 애액을 바르고 꽂았는데 한 5분하니까 아프다고 해서 끝까지는 못했습니다.
개운하게 섹스 한판하고 원장님이라 내려가시고 중국인 아줌마 관리사를 보내서 마사지를 받게 해줬는데
이 중국인 아줌마가 제법 매력있게 생겨서 작업들어간 결과 만지는것 까지는 진도가 나간 상태입니다.
몸매는 좀 통통한데 보조개가 이쁘고 가슴이 꽉찬 B컵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키스와 만지기가 현재 진도
상태입니다. 계속 작업중이니 상황에 따라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채팅에서 만난 유부녀는 그후에
서로 스케줄이 않맞아 만나지 못하고 문자만 몇번 주고 받은 상태입니다.
다음에는 소라에서 연락처 획득하여 폰섹만 1년째 하고 있는 처자에 대해 한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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