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보고
금요일 저녁 약속장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기사는 밖에 세워두고 커피한잔 과함께 식사를 제안 단,일식이 먹고 싶다고 하여 일식집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토모에 라는 회사에 다닌다니 토모에 라고 부를께요..
이곳에는 일인당 128원(중국돈)을내면 회,초밥 및 기타 일본요리를 무제한 먹는 곳이 많습니다.
쓰시,사시미 뎀뿌라 그리고 잔뜩 시키고 사케를 시키고 권합니다.
계속 긴장을 하길래 사케 데운것 한잔과 함께 한국 드라마 내용을 이야기 했습니다.
불행이도 저는 한국 드라마를 그다지 즐겨보는 편은 아니라 주로 이야기를 듣습니다.
김삼순,무슨무슨 고양이 그리고 겨울연가 제목은 알지만 언제 본적이 있어야지...
언제 한국에 놀러가면 겨울연가를 찍은곳에 여행을 가잡니다.(어딘지 본인은 모릅니다.)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헤어지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저와 만나고 싶답니다.
나이는 1976년생..저보다 5살 연하입니다.
원래의 계획을 잊은채 신천지(상하이의 명소)에서 맥주한잔과 생음악을 즐기고
빵집에서 크로와상 및 기타 빵을 사서 저희 집으로 초대 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것이 불편하다고 하지만 누가 감히 저의 집념을 꺽겠습니까?
한두시간의 영화감상을 전제로 집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만약 기사가 대동을 하지않았다면 좀더 편했을 것 같네요)
집에오는 도중 상념에 젖어 오늘의 집행 예산을 계산 대충 인민폐950원
단 그여자가 선물로 사준 200원짜리 셔츠 선물을 제외하고 ......
집에와서 D-WAR를 보자니까 그냥 한국 테레비를 보잡니다.
결혼을 어떡해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답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와인 (중국제)에 크로와상을 먹고 시간은 이미 새벽 잠을 자러 들어 갑니다.
어색함..
부드러운 머릿결을 쥐고 키스 시도 SOFT하게 성공 손을 가슴으로 이동을 하자 도모에 하는말 "이~에"
무슨뜻인지 몰라 계속전진 "이에 이에" 드디어 진입 성공 정말 부드럽고 따듯하고 맛있습니다.
밑을 터치하니 완전 흥분 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학교 생활때 소프트 볼을 해서인지 건강함을 알겠네요
부드러운 혀로 온몸을 애무하니 그녀도 적극 호응 저의 것을 애무합니다.
한참을 애무한 후 삽입 (한다리는 밖으로 한다리는 안으로 클릿을 자극할 수있는 첫 체위로는 최고의 자세 )약 10여분,다시 그녀를 위로 인도 재작업 그녀의 손이 나의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인도를 합니다.
다시 아래에 그녀를 눞이고 정상체위,들고 박기 등을하다가 그녀의 귀에 뜨거운 김을 불자 자지러 집니다.
드디어 사정.....
빼지않고 5분정도 키스 그녀의 말 "쓰고이???"
무슨말인지는 모르지만 우스운 것은 세상 모든 사람들은 감정이 최고조일때 자기나라 말을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새벽) 그녀의 얼굴을 보니 너무 사랑스러워 사심없이 향그러운 그녀의 가슴을 빨아 봅니다.
살짝 웃는 토모에
사랑한다는 말을 하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그녀를 보내고 회사에 나왔습니다.
여러분 ~~ 회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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