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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쇼킹

여기에 글을 쓸일이 생기리라곤 전혀 생각안했었는데..
쓸일이 생기네요..
 
오늘 강남에 업무를 보고
끝나고 회사로 들어오는길에 여직원하고 같이 지하철을 타고 오게 되었습니다.
 
타고서 좀 가다보니..
여직원이 먼저 안고..
저도 통로쪽에 붙어서 앉게 되었는데..
 
갑자기 제 앞에 한 여자가 들어오더니 서는 것이었습니다.
척보기에 2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데 얼굴은 딱 중정도였습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 입고 있는 옷이었는데..
 
위에는 거의 시스루에 가까운 티를 입고 있었는데.. 탱크탑도 아닌것이
배꼽가지 거의 다 나오는 옷이더군요..
배가 안나와서 그런가.. 살결 좋다.. 그러면서.. 힐끔힐끔.. 배도 보고..
티 사이로 훤히 비치는 브라자도 구경하고 그랬습니다.
여직원이 있어서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서도..
 
그런데 쇼킹한건 아래쪽이었죠..
골반청바지를 입었는데...
며칠전 사진방에서 보았던 청바지를 연상시킬 정도로 아래위가 매우 짧더라구요..
그 때 본 사진에서 터럭이 보였길래..  그거 생각하면서..
이거 조금만 낮았으면 보이겠다.. 생각하면서..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쿵..
진짜 보이는겁니다..
터럭이 살짝 몇개가 올라와 있는것이요..
단추 바로 위로 살짝 보이는데..
심박수가 그대로 상승하더라구요..
 
"저.. 보이는데요... "
하거나..
손에 들고있는 폰카로 한장 찰칵 찍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군요..
자세히 들여다 보기도 전에 ..
옆자리로 휘리릭 가서 앉아버려..
더 이상 감상할 기회가 없었지만..
암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실제로 똥습녀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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