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허무함....졸라 미안함......
네이버3을 처음접해본게 기억이 맞을런가 모르지만 지금으로부터 10년 정도
일거라고 생각합니다....회원가입만 해서 열심히 야설을 많이 읽었는데....
다시 우연찮게 검색해보다가 네이버3이 생겨서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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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이지만 숫놈의 특성이 다분하게 내포되어 있는지라...
업무상 마누라 몰래 재미를 좀 보는 편입니다....
그리 출장을 많이 다니지는 않는 직업이나 맡고있는 업무의 특성상 1년에 한달정도는
외지(특히 해안가)로 출장을 많이 다닌답니다.....
2년정도 되었군요....5월경 경남 거제로 출장을 다녀왔을때 이야기 네요....
고현이 거제에서는 제일 큰 동네로 알고 있습니다....
업체 사장님과 일식집에서 간단하게 일잔하고 자리를 옮겨 2차를 룸으로 갔습니다...
업체 사장님이라고 해봐야 실은 대학교 선배였습니다.......
근데 학교다닌 시기가 달라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고 상판데기도 한번 본일이 없는
사람이더군요....어찌어찌해서 대학예기가 나와서 야그를 해보니 같은학교 같은과
출신 이더군요....-,.-......
각설하고.....전작이 좀 있었는지라......술은 마시기 싫었으나 자리가 자리인만큼
마셔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자리에 않았는데 아가씨 초이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오케이가 되는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특별히 바라는 이상향이나 그런건 없고 조금 따지는건 색기어린 얼굴과 가슴이 큰 여자를
선호 하는 편입니다....
왜냐 이상하게 암만 이쁘게 생기고 몸매가 좋아도 위 두조건에 해당되지 않으면 별로 안땡기는
스탈이라서......(그래도 주면 잘 합니다....^^)
그런데 왠걸 하나님이 보우하서 우리나라 만쉐이.......
들어오는 그 순간 부터 다 필요 없다 저거 내파트너 안되면 바로 진상짓 들어간다고 단단히 맘먹고
있었는데 이게 왠떡입니까.....제파트너가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완전히 제가 한눈에 필이 오는 그런 아가씨 였습니다.....
시원스런 키와 몸매.....색기어린 얼굴과 화장.......그리고 큰 빨통.....(바로 땡기데요....)ㅋㅋㅋㅋㅋ
첨에는 인사를 안시켰는데 확인을 해봐야 되겠다 싶어서.....
인사를 시켰는데 오 이건 생각이상 이었답니다......포르노 배우 하는 처자들 몸매 저리 가라더군요....
한가지 흠 아닌 흠이라 그러면.....나이가 아가씨 할 나이는 지난 스타일이라는거...
그래봐야 30이지만....(민증 안까봐서 모름.....아가씨가 30이래서 그냥 믿음...)
성격도 활달하고 룸에서 노는것도 죽이고.....분위기도 엄청 좋았답니다....
2차를 끊어서 나갔는데......바로 여관으로 안가고 한잔 더하러 가자고 하더군요.....
아 땡겨 죽겠는데......그래도 할수 없지요.....근처 고현농협 주위의 호프에 가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고 호텔로 고고씽....
벗고 같이 씼자고 하니까...안댄다고 하는데 그런게 어디있나요...씼고있는데
들어갔죠......
전혀 나가라 소리 안하고 들어오라면서 씼겨 주더군요.....
샤워 중간중간에 손가락으로 똥꼬도 깊숙이 찔러주는 센스하며
바로 환장 하기 일보직전.....씼는거 중지하고 바로 아가씨 냄비 빨아 봅니다....
거의 직모 스타일에 많이 나지 않는 털......예술 이더군요.....
향긋한 냄새(특유의 냄비냄새와 화장품의 절묘한 향....)와 더불어 돌출된
그곳......많이 젖어 있데요....
쭈욱 빨아봅니다.......찝지름한 물과 샘물이 날 어서 잡아드셔 하는듯....
완전히 뿅가기 일보직전 입니다.....
많이 빨아봤는데 이런 냄비도 참 보기 힘든데......
국물맛이 끝내줘요......^^
욕탕에서 대충 씼는둥 마는둥 하고 침대로 직행 합니다....
첨부터 69자세 들어갑니다.....
똥꼬 시원하게 빨아보고 손가락 으로 똥꼬 무지하게 장난 했답니다...
잘 받아주데요...오히려 즐기는듯한 야릇한 비음인지....그냥 직업적으로
내는 소리인지 모르지만....기분은 둥 둥 더욱더 UP 됩니다...
방아질 끝내 주데요....
허리가 아파서 니가 올라타라고 할려고 하는데...오빠 내가 올라갈께 하더니...
씩씩하게 박아 줍니다...탄력 좋습니다......
혼자서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방향도 바꿔 가면서 손도 자연스럽게 공알도
살살 만지면서 완전히 이거는 오입을 즐기는 그런 처자더군요....
아 이거 오늘 쇼킹한거 한번 되겠다 싶데요...
뭐냐.....후장따먹는거.....제가 이걸 좀 즐기는 편입니다....
드뎌 오늘 영업용 한번 들이 대는구나...룰루랄랄......혼자서 희한한 상상 하면서
더욱더 흥이 올라 갑니다....
자세 바꿔서 개자세 들어갑니다.....미리 똥꼬 넣어도 되냐고 해봅니다...
당근 안된다고 하더군요...그래도 손가락으로 장난하면 반항 안하네요...
살포시 들이 댑니다....하지마....
또 들여댑니다.....하지마..좀 앙칼지데요...
하지만 참을수가 없는 영업용의 똥꼬......무슨소리 하는거야....
다시 들이댑니다.....버럭...하지마...오빠 왜그래....
깨깽깽 되었습니다......
알았다......하고 입맛을 다시는데 쭈그려 드는 느낌이 나서
애이 잡쳤다 하고 흥도 깨어져서 누워서 있는데 조금 아주조금
미안했는지 처자가 오빠 기분풀어 하면서 극강의 스킬을 구사하기 시작하데요....
똥꼬와 부랄사이......다시 일어 서더군요.....(그럼 그렇지 다시 한번 시도해봐야지...ㅎㅎ)
다시 전투 시작....이번에는 확실하게 혀와 손가락을 이용해서 똥꼬만 집중적으로
빨아 줬습니다....나만 흥이 깨졌더군요.....검사를 해보니 처자의 거시기는
물이 냄비를 타고 찔끔 나와 있네요....
(다시 시도 해야지..조또 나만의 생각 인것을 아는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답니다..OTL)
시원하게 냄비로 돌진 합니다......일단 속궁합은 거의 환상적이더군요....
나와 처자.....단말마 신음....헉....헉....뿍짝뿍짝......묘하데요...
더워서 침대에서 벗어나 창문을 열어놓고 뒷치기 들어갑니다.....
시내 한복판 4 ~ 5층에서 그리 깊은 밤도 아닌데.....이것또한 새로운 흥취이더군요...
다른사람들이 쳐다볼수도 있겠구나......ㅎㅎㅎㅎㅎ
개자세도 취해졌겠다....용감하고 적극적으로 똥꼬를 쑤쎴는데 단말마 소리와 함께....
개자식아.....부터 시작해서 머리까지 줘 뜯꼈습니다.....
아 참 황당.....하고 미안하데요......기집애 삐져가지고 팬티를 집어들려고 숙이는게
그렇게도 이쁜지......입맛만 좃나 다시고....갈려고 하는거를 다시 붙잡았는데......
붙잡으면 뭐합니까...나...처자 완전히 흥을 잃었지만....그래도 아쉽기는 아쉽데요....
혼자 쓸쓸히 부여잡고 잤네요.....
시원하게 싸보지도 못하고
그래도 정말 괜찮은 처자 였는데........ 한번씩 생각이 나네요.....
다음번에 만나면 다시 대쉬를 해볼렵니다.......영업용 똥고 먹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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