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기 ....7부
먹구 산다는 핑계로 글올리는것을 못하고 있네요...
시간을 조금만 내면되는데 눈팅과 고수분들의 공유에만 빠져 살다보니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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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늦은밤에 남편과 사별한 여자 동창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속상하다며 내일 쉰다면서 술한잔 사줄수 있냐며 전화를 하더군요......
전 그때까지 순수한 마음으로 술을 사주겠다고 하며 홍대로 향했죠....
그녀는 혼자가 아니라 초등학교 동창 여자와 그녀의 불륜남과 함께 빠에서 술을 걸치고 있더군요....
전 잠시 그들과 같이 있다가 동창을 데리고 나왔죠....
그리고 그녀와함께 곱창을 먹으로 갔죠.....
그녀는 곱창과 술을 함께 먹으며 속상한 말을 하더군요....
그녀는 보험회사에 다니는데 요즘 무척 힘들다며 하소연을 하더군요.....
어느정도 마신 그녀는 드라이브를 시켜달라며 어디든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전 그녀를 데리고 북악스카이웨이타며 팔각정으로 올라 갔죠....
새벽2시30분이 넘은 시각 팔각정에는 딸랑 차한데만 서있더군요....
전 그녀와 야경을 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어느순간 그녀와 눈이 마추치자 그녀가 먼저 키스를 하며
손이 바지위를 더듬더군요....
순간 전 고민에 빠지게 되더군요...
동창인 그녀가 먼저 이렇게 다가오는데 그녀를 밀쳐낼것인지 아니면 그녀와 모텔루 갈것인지......
하지만 그 고민은 잠시후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그녀의 손이 순식간에 바지속으로 그리고 팬티속으로 밀고 들어와 저에 물건을 유린을 하더군요...
전 그녀에서 모텔루 가자고 하니깐 그녀는 저에 품에 안기며 차로 향했죠....
그녀와 전 모텔을 찾아서 이대근처로 갔죠....
모텔을 잡고 방으로 들어선 그녀와 저는 누가 먼저랄것두 없이 옷을 벗으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죠....
잠시후 그녀를 안고서 목욕탕으로 가서 샤워를 하면서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죠...
목욕탕에서 다시 그녀를 안고 나와서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목을 애무하며 손으로는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자극
하기 시작했죠....
역시 금방흥분을 하며 몸을 비틀기 시작하더군요.....
전 그녀의 꽃잎은 벌리며 그녀의 꽃잎을 느끼기 시작했죠...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군요....
한참을 애무하던 저는 그녀를 저에 위로 올리고 그녀에게 애무를 유도를 했죠....
그녀의 저에 가슴을 정신없이 빨려 손으로를 저에 물건을 흔들기 시작하군요....
어느순간엔가 그녀에 입에는 저에 물건이 들어 있었고 그녀는 정말 열심히 빨아주더군요.....
전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몸으로 돌진을 했죠......
이미 흥분을 많이 한상태라서 빨리 그녀의 몸으로 들어가고 싶었죠......
그녀는 이미 눈이 거이 풀린상태로 저에 몸에 밀착을 하며 가슴을 빨아데는데 정말 정신이 없더군요....
그리고 한참후에 그녀는 "헉....헉...헉...." 가쁜 숨을 내쉬며 몸을 부르르르 떨더군요.....
그리고 잠시 혼자 온힘을빼고 누워있다가 다시 밀어부치는 저때문에 다시 신음을 토하며 저에 팔뚝을 물더군요
그녀와 그렇게 오랜 섹스를 하고 그녀의 위로 저도 무너졌죠....
전 그녀를 한참 안아주었죠.....
그녀는 저에게 여자가 보험하는게 얼마나 힘든줄 몰랐다며 한탄을 하더군요....
그녀는 한때 한국무용을 해서 몸관리를 잘해서 20대 몸매와 별차이가 안나는데 남자 고객들이 고액의
보험을 들어주는걸루 술한잔 하면서 육체관계를 요구한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거부 했으나 지금은 가끔씩 큰껀이면 몇번씩 만나곤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며 이렇게 살아야 되냐며 울음을 터트리더군요..
전 그녀를 달래주며 그녀를 잠을 재웠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그녀와 뜨거운 섹스를 하고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저고 집으로 향했죠....
그리고 저번주토요일날 동창모임이 있어서 그녀를 다시 보았죠....
우린 문자로 이야기를 하며 일요일날 아침에 만나기로 하고 아침에 만나서 다시 모텔루 향했죠....
물런 둘다 편안하게 즐기기만 하기로 하고 가끔씩 서로 외로울때 달려가주기로 약속을 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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