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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이야기2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문의한 사항은 글 끝에 아는 범위내에서 말씀드리죠.
 
이번 이야기는 먼저 유부녀와 구체적인 애정행각을 말씀드리고 진도를 나가겠습니다.
 
1. 쪽팔린 카섹스
 그 유부녀와 카섹스를 한번 해볼려구 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공단과 공원이 붙어있는 곳이라 사람의 왕래가 적
 
은 곳이죠. 으슥한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시시껄렁한 농담을 한 끝에 키스를 했습니다. 이 여자는 행위돌입전까
 
지 엄청 빼다가 막상 전투가 시작되면 훨씬 적극적으로 나오는 타입입니다.
 
키스를 하면서 젖무덤을 공략했는 데 그리 큰 가슴은 아니죠. 오래전 출산경험이 있던터라 그리 멋진 가슴이라
 
고는 말할수 없었습니다. 당연히 포도알도 굴리고 이어서 청바지의 작크를 내리고 팬티속에서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기 사작했습니다. 엄청 질척거리던 기억이 납니다. 이 여인은 남편과 카섹경험은 있지만 다른 남자와
 
한다는 느낌에 더 많은 물을 흘렸을 겁니다.
 
 시간은 저녁놀이 질 무렵이였죠. 아 그때 공원에 운동하러 나온 사람이 휑 차 앞으로 지나가는 겁니다. 주차장
 
앞으로 해서 산책로가 있고 사람들이 가끔씩 다니더군요. 여자도 움칫했지만 여기서 의도적인 훔쳐보기족이
 
없는 이상 밀여붙여야합니다. 여자에게 내가 볼테니까 걱정마라면서 똘똘이 목욕을 시켰습니다.
 
열심히는 합니다만 제 기대에는 못미치죠. 열심히 빨면 된다는 단순 무지형 기술이지만 일단은 커졌습니다.
 
 아 사람들 계속 지나가면서 힐끗힐끗보고 지나갑니다.
 
석양무렵에 운동하는 사람이 그리 많은줄 정말 몰랐습니다. 여자에겐 아무도 없다고 뻥치면서 계속 빨게
 
합니다. 다연히 여자는 제 거기위에 업드려 있으니까 차밖의 사정은 전혀 모르지요.
 
 이 녀석이 물빼주라고 그럽니다. 조수석을 뒤로 붙이고 여자의 아랫도리를 전부 다 벗겨냈습니다.
 
옷을 중간에 걸치고 한다는 데 이거 저도 해봤지만 정말 불편하죠. 전 웬만하면 아랫쪽은 다 벗고합니다.
 
여자의 시선을 차단하고 피스톤, 그리고 최대한 빠른 시간내 사정
 
 그 동안 또 한사람이 지나가고, 좀 지나가더니 오던 길로 되돌이 한번 하고 그리고 저도 끝납니다.
 
물티수로 뒷처리를 하고 여자는 화장지를 받치곤 옷매무새 정리
 
 아마 한 10명쯤 봤을 겁니다.
 
오는 길에 생각하니 정말 쪽팔린 카섹스였죠.
 
그곳을 지나던 사람은 두고두고 화제거리로 삼았겠죠.
 
2. 이건 아니야
 제가 그 여인의 집에 가게된것 순전히 여자의 요구때문이었습니다.
 
웬일인지 시간이 안된다는 핑계로 집으로 오라더군요. 전 갈등이 없이 바로 실행하는 스타일이라서 그여인의
 
집으로 갔습니다. 이른 오후 시간이라 별 걱정없었죠. 아파트단지 근처까진 자주 데려다주는데 아 엘레베이터
 
올라가면서 부터 떨리데요.
 
이거 걸리면 완전 떡된다는 생각이 머리를 누르지만 항상 이성보단 본능이 우선이니 어쩌겠어요.
 
문을 열어둔다고 했으므로 바로 문을 열고 들어가서 어색했지만 집구경을 먼저 햇지요. 그냥 평범합니다.
 
사람사는게 거의 비슷하지요.
 
여자는 집에서입는 평상복 원피스에 옅은 화장만 했는데 그리 땡기진 않더군요.
 
차를 준다는걸 마다하고 여자를 안아서 무릅위에 않히고 치마를 겉었습니다. 맨살에 팬티, 빨간색이었죠.
 
전 갠적으로 흑백을 좋아하는지라 빨간 팬티는 촌스럽게 생각합니다.
 
팬티위로 애무와 키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여자에게 오랄을 시켰습니다.
 
제 바지사이로 똘똘이를 꺼내곤 열심히 봉사중인 여자, 여기가 여자의 집이라는 생각이 저를 가학적으로
 
만들더군요. 일어나서 전 아래만 다 벗고 여잔 전부 입힌채로 소파에 고개만 기댄채 눕게했습니다.
 
여자의 머리를 잡고 오랄, 이 자세 정복감이 그만입니다.
 
더 아래 항문까지 빨게합니다. 여자의 코와 눈위로 넘실거리는 제 물건, 꺼덕거립니다.
 
 그 위치에서 저만 위치를 180도 턴하여 계속 오럴을 시키면서 여자의 치마를 걷어올리곤 여자의 하체의
 
움직임을 감상합니다. 꿈틀거리는 다리, 여자에게 팬티를 벗게한 후에 다리를 접고 허벅지만 잡게한 상태에서
 
여자의 물을 발라 가끔씩 크리토리스를 문질러주었죠. 여자의 입은 제 사타구니와 엉덩이까지 계속 왕복운동을
 
시키고 이어서 계속적인 지시-벌리기, 손가락 넣기, 자위하기
 
한 30분 가까이 오럴을 시카고 나선 여자를 벽에 세워 앞으로 벽치기-이건 키가 맞아야 되니까 항상 주의.
 
이어서 뒤치기로 넣은 상태로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허리를 잡고 있으니 여자의 걸음은 어기적대지만
 
이것도 저의 재미입니다.
 
 안방에선 정상위로 몇번 박아주다가 여자에게 속옷두는 곳을 물었죠. 보고싶었다면서.
 
여자가 서랍장을 열어 정리된 속옷을 보여주더군요.
 
팬티를 몇장 꺼냈습니다. 여자가 놀라더군요. 그때까지 여잔 팬티만 벗은채 계속 박혀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여자의 귀에 나즈막히 얘기했습니다.
 
 니 팬티에 모두 나의 흔적을 남겨놓고 싶다고
 
여자가 쉽게 이해를 못하더군요. 당연히 그럴겁니다.
 
 여자에게 팬티로 내걸 감싸서 자위를 하도록 시켰습니다. 여자가 엎드려서 그러는 동안 저는 계속 여자의
 
항문과 그곳을 속으로 만져주었죠. 여잔 킥킥대면서도 재미있는지 시키는 대로 금방 적응합니다.
 
여자의 팬티를 계속 바꾸도록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전환, 아직 남은 팬티들을 갈아입히면서 이때 옷을 다
 
벗겼죠. 10번쑤시고 갈아입히고 그러길 몇번, 마지막엔 사정.
 
 우리 주위엔 여자의 팬티가 열댓장 널려있습니다. 새로운 경험에 널부러진 여자, 그 여자의 몸위로 팬티를
 
늘어놓는 것이 마지막 휘날레.
 
 여자가 나보고 변태같다면서도 여전히 응해주데요. 상상속에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는 말에 넘어가죠.
 
약간의 기이한 행동은 거의 이 말이면 여자들이 다 응하데요.
 
자신의 집 안방에서 외관 남자와 섹스 후, 자신의 팬티로 온 몸에 덮고 있는 여자.
 
사진이 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처럼 디카나 카메라폰이 대중적인 시절이 아니라 기록을 남기진 못했죠.
 
 그순간 걸려오는 전화.
 
여자가 당황하면서도 침착하게 전화를 받는데 전화는 남편의 전화, 전 뻘쭘해서 거실로 나와 전화소리를
 
엿들으며 거실에 걸린 가족사진을 보는 데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데요.
 
 이것이 바로 이 여인과 빠른 결말을 내게된 제일 큰 이유죠.
 
웬만하면 여자의 특히 유부녀인 여자의 집까지 가지는 마세요.
 
 
*폰팅의 전화번호는 저두 잊어먹었고 아마 길거리에 붙은 번호에 걸어서 문의를 하면 제가 말한 정액제
 
폰팅일 확률이 큽니다. 스포츠신문 이나 지역정보지의 폰팅은 제 경험상 별로데요.
 
 오늘 새로운 진도도 나가려했는 데 그건 다음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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