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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3

나의 이야기2-섹스머신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오늘은 역시 폰팅으로 만난 섹스머신에 대해서 얘기하죠.
 
그녀는 비오는 어느 날 만남이 이루어졌죠. 당시에 남편이 심하게 바람을 피고있어서 스트레스를 맞바람으로 풀려는 여자였습니다.
 
 폰팅에선 거의 첫날 만남이 이루어지기 힘든데 의외로 이 여자는 쉽게 넘어오더군요.
 
바로 만나기로 콜하고 교외의 한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는 데 약속 시간이 저녁 7시입니다.
 
일단 배를 채우고 약속장소에서 조인했습니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30대를 막 넘긴 나이였는 데, 실제로는 20대 중반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전화로 애가 2있는 유부녀로 알았는 데, 믿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꽤 유명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었죠. 의사나 간호사는 아닌 그냥 사무직직원이었습니다.
 
 공원이다보니 차안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얘기를 했는 데 남자경험이 남편이 전부 였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사실이더군요.
 
그러면서 남편의 바람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는데 엄청 심각한 정도였습니다.
 
상대방 여자가 직접 이 여자에게 찾아와서 이혼해 달라고 요구하는 정도로 까지 진전이 되었더군요.
 
 남편이 상당히 부자집의 외동 아들인 것으로 파악이 되데요. 전부는 아니지만 독자에 네가지 없는 놈 이란 필이 바로 오더군요.
 
 어쩌다보니 키스를 하게되고 이어서 바로 뒷자리로 차내에서 이동하여 떡을 첬습니다.
 
이 여자 겉보기와 달리 섹도 잘 쓰고 엄청 좋아하는 게 바로 느껴집니다.
 
나중 말로는 2번 느꼈다더군요.
 
 행사가 끝나고 9시경에 헤어졌습니다. 여자가 딱 자기 거와 속궁합이 맞다며 다음 약속을 잡고 보냇죠.
 
다음 약속까지의 시간에 이 여자와 몇번의 폰섹을 했는 데, 이여자는 폰섹의 경험이 전혀 없더군요.
 
 그러면서 부부관계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게 되었는 데, 이 남편이 변태이상의 수준이었습니다.
 
아침에 잠자리에 누워선 일어나기전 거기를 빨게 시키고, 지 와이프 거기에 바나나 등등 의 이물삽입, 정액 먹
 
이기, 얼굴에 사정하기, 소변 먹이기등 다채로운데 이 여자는 그걸 당연히 것으로 알고 있는 데 다시또 놀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남편의 취미가 성인 비디오 테입 수집인데 몇백개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걸로 이 여자에게 교육시켜서 그런 저런 행위를 하게 만드는 모양입니다.
 
드디어 두번째 만남
 
 이번엔 모텔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같이 씻는 데 그 과정에서 오랄을 하기 시작하는 데 정말 잘하는 여자였습니다.
 
내 뒷문에까지 손가락을 넣어서 씻겨주고 바로 후장애무, 혀까지 집어넣는 여자는 이 여자가 처음이었습니다.
 
침대에서 떡을 치는 데, 약간 쉬는 틈만 보이면 바로 내걸 빼서 계속 빨아대더군요.
 
결국 못참고 사정한다고 하니 입에다 하랍니다.
 
아마 이여자는 항상 부부관계를 이런 식으로 하니 당연한거겠지요.
 
1차 발사 완료후 여자가 먹지는 않고 뱉더니 다시 입을 헹구고 제거 뒷정리를 정말 깨끗이 합니다.
 
여자에게 팔베개를 하고 누워서 담배를 피는 도중에 여자에게 너는 나의 x물받이라고 했더니 진짜 그렇게 하고 십다는 데 제가 오히려 무안하데요.
 
 제가 후장애무를 시켰더니 화장실로 가서 물수건을 하나 만들어 옵니다. 제 발을 딱더니 발가락부터 입에 넣고 빨아오는데 천국이 따로 없다는 세상이 들더군요.
 
그런 말, 남자를 위한 성노예 바로 그것이 이런 여자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사정은 얼굴에 사정하는 걸로 끝냈습니다.
 
이 여자는 약 1년가까이 지냈습니다. 마지막 몇개월은 이 앞전 얘기에 나온 여자와 같이 지낸 기간이었습니다.
 
아마 이 여자와 남녀 둘이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은 다 해봤
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남편과의 했던 것외에 제가 추가해서 했던 것은 음식에 정액 넣어 먹이기, 후장섹스(남편과 몇번 시도중 너무 아파서 하지못한 것임), 가벼운 SM플레이 정도 뿐인것 같습니다.
 
 이 여자는 섹스에 대해서는 너무나 개방적인, 그리고 섹스에 탐닉하는 그런 스타일 이었습니다.
 
 이 여자와 헤어지고 나서는 이 여자하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섹스머신이라는 말입니다.
 
 이 여자는 스스로 정리하고 떠났습니다.
 
한참때는 이혼하고 저의 세컨드로 살겠다는 얘기까지 스스럼없이 하더니만 양가 부모들이 나서서 남편의 바람을 정리하고 나니 결국 애들이 걸린다며 돌아갔지요.
 
 그뒤로 1년뒤쯤 딱 한번 더 만나서 처음처럼 카섹스한 것이 끝입니다.
 
이 여자완 몇장 찍은 사진이 있는 데 가끔씩 보면 그립긴 합니다만 어치피 만나면 헤아지는 게 인생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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