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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플스방 아줌마.

안녕하세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얻고자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처음 간 경기도의 모 플스방에서 쎅쉬한 주인 아주머니가 일하시는데요.
오락실과 플스방이 반반이고.. 고객은 중고생이 주를 이룹니다.
나이는 한 30대 중후반 정도.. 시간 날때마다 거울보며 화장을 고치고...
좀 색기 있는 얼굴에 옷차림도 좀 젊게 입을려는 티를 많이 내고요.
그렇지 않을때는 카운터의 쇼파에서 베게를 부여잡고 기대어 자곤합니다.
주인 아저씨는 가끔 와서 들여다 보는 정도... 시간대는 아직 파악 못했습니다.
카운터가 밖에서 다 보이는 큰 유리이기 때문에 잘보입니다.
전 20대 중반이고요 얼굴은 자랑은아니지만 여성들에게 나름의 인기있는 편이고요.
아줌마에게 들이대는건 이번이 첨이어서..
그냥 되던말던 찔러나 볼까요 아님 두고 천천히 친해진 다음에 덜컥? 할까요.
자주 갈 기회가 없어서 ㅎㅎ
일주일에 두번 정도 가고, 이번 여름 휴가 때를 대비하야 한번 꼬실까 하는데..
어떤 조언이든지 마다 않고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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