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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경험기3.

글을쓰려고..예전 기억들을..하나씩 떠올려보니....기분이..참..거시기합니다^^..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ㅎㅎ...하고 말입니다...
원래는..만났던 순서대로 쓸려고 했는데.ㅎㅎ..긴가 민가 해서..그냥.기억나는거..먼저..쓸까 합니다.
2006년 4월경에 있던 일입니다...역시...S채팅방에서 만났구요...
그때 나이가 저는 26이였고 그여자는 36이였습니다..
신랑은 공무원이고 본인은 집에서 주식 사 고 팔아서..차액으로 돈을 번다고 하더군요..
이야기 중에 그녀 하는 말이..신랑이 조금 고지식 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답답한 점이 많다고...ㅎㅎ..
어떤 점에서 답답하냐고 물었더니....그냥...모든게 답답하답니다....그래서..올타커니..넙쭉넙쭉,,.먹어주마.ㅋ.
하는 생각이 들어서...조심스레 부부생활을 물었습니다....
신랑이..자기 작은 가슴을 안좋아 한다고하더군요.ㅎㅎ..그래서..내가 만져주면 커질텐데.....그런가??.
응..정말...이런말이 오가고..바로 만나기로 햇습니다....
얼른 컴터 끄고 샤워하고,..차 타고...전주 종합경기장 부근에서 만나기루 했습니다....
채팅에서..키크고 날씬하고,,,.보통 외모라 해서..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나갓는데...
말 그대로 키 크고 늘씬하긴 하더군요..다만..꾸밀줄 몰라서..쫌..아줌마..의..모습이 묻어 나더군요.
제 차에 올라서...공설운동장 근처에..덕진공원이란 곳으로 향했습니다...
가기전에...커피 전문전에서..커피 한잔씩 사들고..사람들..지나 다니기는 해도..한적한 곳으로..
차를 몰았습니다....차 세우고..음악 조용하게 틀어놓고...그냥..앞좌석에서...이런 저런 이야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채팅에서 했던 이야기지만...실제로 ..만나서 하려니..많이 부끄러워 하더군요
그러면서..손도 잡아보구..가까이 앉구 하는데...거부감이 없는게 느껴지고 나서...아까 말한대로..
가슴이 정말 작네요.ㅎㅎ..하면서..미친척 하고..가슴을 덥썩 잡았습니다...
좀 놀래기에..내가 만져주면 가슴 커져요..ㅎ...그런게 어딨냐고..그냥 웃기에..이번엔..브레지어좀..
벗어보라고..했더니..순순히..벗었습니다....
가슴 만지면서..순서는 뒤밖였지만....키스를 하기 시작했고...살살..몸..여기저기...쫌물딱..거리기 ..
시작하고...시간이 흐른뒤에...자연스레..팬티 속으로...손을 살짝 넣었니....물이..줄줄..나오는 겁니다..
 
그래서..전..걍..아무것도 모르는척..여기 왜 이래??..누가 이랬어??..하면서..더..자극을 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전..앉아서..사람들 지나가나..망을 보고.ㅎㅎ....그녀보고..ㅇㄹ..을..해달라고..
하니까..말이끝나기 무섭게....거시기..^^;;하기 시작하더이다...
그렇게 10여분...ㅇㄹ이.끝나고..에라 모르겟다..사람들..보건 말건...해야겟다..생각하고...삽입.ㅋ..
하려고..하니까..덴장..오늘..배란일이랍니다.ㅠ.ㅠ...순간..지금까지..나 머한거야...이런 생각이.ㅋ..
하지만...그래요.ㅎㅎ..그럼 다음에..하면되죠....웃으면서...그냥...자극만 계속..했습니다...
근데..이때..그녀가 한말이 ..더..웃깁니다.ㅎ...장갑끼고 하면 되는데......^^;;
나..ㅋㄷ..없는데.....하니까...걱정 말랍니다..자기가 가지구 왔다구..ㅋㅋ...
손가방을..뒤적뒤적..하더니..ㅋㄷ을..꺼내서...제 머리위에...씌이고는....또...ㅇㄹ을..하는겁니다.
그래서...붕가붕가를..열심히 했습니다....신랑이..고지식 하단말이..머리속에..딱..떠오르더군요..
여자분....물이..너무 많은데.....쪼이는 힘이..장난이 아니더군요..^^..
....남편이..많이 안해주는 구나..하고 물으니까...그냥 웃으면서..고개만 끄덕일 뿐입니다...
할때는..좋아서 몰랐는데..나중 보니..옆에 사람들이..많이 지나 다니고 있었구요.ㅋㅋ....
그녀한테...입에..사정하겟다고 하니...그러라고...했구.....입에...사정하고 나니.....따로..뒷처리..
하지 않아도 되게..깨끗하게..뒷처리까지 해주더라구요.ㅎ.ㅎ..
대낮에..차에서 하는 재미고 쏠쏠하더라는.ㅎㅎ....단..다른 사람이 보는거 신경쓰면..못합니다...
보던말건..해야됩니다.ㅋ...
 
그렇게...몇번 더 만나서....전주 모악산...그리고..소양..진안 가는길...아중이..모 모텔....
등에서..즐거운..붕가붕가를..즐겼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증권해서..좀 까먹었답니다....울상을 짓기에...이 여자도...끝날때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헤어지게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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