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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멍청한 형새끼 웃겨죽겠는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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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하는곳이 보건소랑 존나 가까움 걸어서 2분정도

하여튼 같이 일하는 2살위에 형새끼가 한명있는데 일베하는새끼임 저번에 글싼거도있을껀데 나보고 오유인오유인 이지랄하는 좆같은새끼임

이새끼가 나랑 밖에서 담배한모금 빨고있는데 "쓰읍 하~ 나요즘 운동하잖냐 근데 체중좀 재봐야하는데 같이 보건소좀 가자"

이러는거 뭐 나도 함 재볼겸 같이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병신이 체중계앞에서 하는소리가

"아 맞다 주머니에있는거 다빼고 재야지 휴 제대로 안나올뻔했네"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

지손에꼭 쥐고 체중재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병신 이거로 일주일간 놀려먹어야지 십새끼 일베하는새끼들 존나 멍청멍청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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