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묵은지 애미때문에 콩가루 집안 된썰.ssul
안녕. 지금 너무 빡쳐서 하소연할곳이 일베밖에없다. 제목과같이 울애미가 진성김치년같다. 미안하지만 나는 일단 좆고딩이다. 하지만 어디가서 홍어홍어!!운지운지!! 땅크부릉부릉!!하는 병신짓 안하니까 욕은하지말아줘.
각설하고, 오늘 애미랑 싸웠다. 뭘로싸웠냐면 그년이 자꾸 내 아이팟 충전기를 숨겨놓는다. 장롱 깊숙히, 책꽂이 사이사이 정말 미치겠다. 그래서 내가 왜 숨기냐고 도데체 왜그러냐고 말했지. 근데 애미가 하는 말이 대기전력이 나가는데 계속 꽂혀있는게 싫다고 말한다. 아니 근데 그럼 왜 숨기냐고 그냥 서랍속에 놓거나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되지않냐 이렇게 말했더니 자기 일해야한다면서 자꾸 회피한다. 그래서 내가 화나서 몇마디 하니 부모한테 하는 꼬라지가 뭐냐고 이런식으로 역으로 화를 내더라.
내가 솔직하게 내가 스마트폰이랑 아이팟쓰는게 무슨문제냐고 아이팟은 노래만 있는데 노래만 듣는데 그게 무슨 문제냐고 그랬어. 그러더니 갑자기 대기전력아깝다고 아침에 학교가고나서 충전기 아이팟이랑 스마트폰 두개 꽂혀있으면 아예 없애버린대. 어이가 없어서 나는 "그럼 엄마도 내꺼 충전기 쓰지 말던가" 라고 했지. 애미가 병신같이 병원에 충전기 가져가서 잃어버림. 그상태로 서로 싸우다가 갑자기 내 스마트폰 정지시켜버린다네? 지금까지 참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다른 부모들이 해주는 것도 안해주면 그게 부모야?" 이렇게 말했어.
근데 하는말이 "부모가 하기싫으면 안해도 됨. 부모 마음임" 씨발... 개빡쳐서 지금 문 존나세게 닫고 방에있다.
여기까지 보면 아마 부모가 자식걱정하는건데 왜 화를 내냐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몇가지 썰을 들어보면 생각이 바뀔거야.
일단 우리 애미년이 멘탈이 존나 병신이다. 우리 아빠랑 이혼했어. 우리아빠가 지말로는 의처증이래. 근데 솔직히 내가봐도 아빠 살짝 그런느낌이 있거든. 그래 이혼한건 그렇게 쳐도 이 씨발년이 내가 아빠 만나고 싶어서 만나는거가지고 지랄을한다. 지가 남편새끼 싫어서 이혼한게 자식이 애비 만나겠다는데 지랄할 권리가 있냐?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아빠가 돈 보내주거든? 근데 씨발 돈 안보냈다고 문자보내는거는 꼬박꼬박 기억해서 나만시킨다. 무슨 내가 돈타오는 기계냐고 씨발. 게다가 아빠가 부동산관련해서 소송때문에 지금 빚이 1000만원이 넘는데 씨발련이 그거랑은 뭔상관이냐고 지랄하네?
그리고 내가 조금 비싼학교 다닌다고 등록금 비싸다고 온갖 지랄한다. 그러면서 지는 늙은나이에 대학원 서이버대학가서 주책이다. 늙은나이에 공부하는거까진 이해하는데. 모임이나 이딴건 왜 나가냐고 시발. 거기서 자기랑 나이비슷한 교수들 따라다니고 밥사주고 시발년.
그리고 진성개독이라 나까지 전파됬다. 나는 나가기 싫은데 목사새끼한테 전화해서 확인함 씨발년. 안나가면 그날 또 대판 싸워야해서 내가 참고 나간다. 이년이 교회에 부은돈만해도 지금까지 1억 이 넘을거다. 헌금, 감사헌금, 십일조에 교회에 가난한사람한테 돈 막빌려준다. 우리집도 여유있는건 아니다. 빚이 200만원 정도 있는데 그 상황에 왜 교회에 돈을 퍼주냐고. 시발 모든게 하나님 덕분이래 미친. 내가 좆빠지게 공부해서 성적 올려놓으년 하나님의 은총이고 내 노력은 도움도 안되는거고 내가 어쩌다 성적떨어지면 하나님 잘못없고 니 믿음 부족에 니공부안한 잘못이라고 지랄지랄한다.
자식새끼 옷한벌 음식하나 안사주고 김대중새끼가 북한에 쌀퍼주듯이 퍼주니 내 속이 터진다.
형이란 놈은 술집에서 알바나하고 아 우리집 어떡하노...
진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하는거같다.
여튼 지금 흥분해서 필력 병신인데 읽어준 게이들 고맙다. 인증없으면 주작인거라고 말할거같은데 인증할 방법이없네. 미안하다.
4줄요약
1.우리집애미 김치년같음
2.이혼하고 빚많은 애비돈뜯으면서 나를 돈타오는기계취급.
3.진성개독. 교회에만 1억넘게 부었음.
4.아!내가 콩가루집안이다!
각설하고, 오늘 애미랑 싸웠다. 뭘로싸웠냐면 그년이 자꾸 내 아이팟 충전기를 숨겨놓는다. 장롱 깊숙히, 책꽂이 사이사이 정말 미치겠다. 그래서 내가 왜 숨기냐고 도데체 왜그러냐고 말했지. 근데 애미가 하는 말이 대기전력이 나가는데 계속 꽂혀있는게 싫다고 말한다. 아니 근데 그럼 왜 숨기냐고 그냥 서랍속에 놓거나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되지않냐 이렇게 말했더니 자기 일해야한다면서 자꾸 회피한다. 그래서 내가 화나서 몇마디 하니 부모한테 하는 꼬라지가 뭐냐고 이런식으로 역으로 화를 내더라.
내가 솔직하게 내가 스마트폰이랑 아이팟쓰는게 무슨문제냐고 아이팟은 노래만 있는데 노래만 듣는데 그게 무슨 문제냐고 그랬어. 그러더니 갑자기 대기전력아깝다고 아침에 학교가고나서 충전기 아이팟이랑 스마트폰 두개 꽂혀있으면 아예 없애버린대. 어이가 없어서 나는 "그럼 엄마도 내꺼 충전기 쓰지 말던가" 라고 했지. 애미가 병신같이 병원에 충전기 가져가서 잃어버림. 그상태로 서로 싸우다가 갑자기 내 스마트폰 정지시켜버린다네? 지금까지 참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다른 부모들이 해주는 것도 안해주면 그게 부모야?" 이렇게 말했어.
근데 하는말이 "부모가 하기싫으면 안해도 됨. 부모 마음임" 씨발... 개빡쳐서 지금 문 존나세게 닫고 방에있다.
여기까지 보면 아마 부모가 자식걱정하는건데 왜 화를 내냐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몇가지 썰을 들어보면 생각이 바뀔거야.
일단 우리 애미년이 멘탈이 존나 병신이다. 우리 아빠랑 이혼했어. 우리아빠가 지말로는 의처증이래. 근데 솔직히 내가봐도 아빠 살짝 그런느낌이 있거든. 그래 이혼한건 그렇게 쳐도 이 씨발년이 내가 아빠 만나고 싶어서 만나는거가지고 지랄을한다. 지가 남편새끼 싫어서 이혼한게 자식이 애비 만나겠다는데 지랄할 권리가 있냐?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아빠가 돈 보내주거든? 근데 씨발 돈 안보냈다고 문자보내는거는 꼬박꼬박 기억해서 나만시킨다. 무슨 내가 돈타오는 기계냐고 씨발. 게다가 아빠가 부동산관련해서 소송때문에 지금 빚이 1000만원이 넘는데 씨발련이 그거랑은 뭔상관이냐고 지랄하네?
그리고 내가 조금 비싼학교 다닌다고 등록금 비싸다고 온갖 지랄한다. 그러면서 지는 늙은나이에 대학원 서이버대학가서 주책이다. 늙은나이에 공부하는거까진 이해하는데. 모임이나 이딴건 왜 나가냐고 시발. 거기서 자기랑 나이비슷한 교수들 따라다니고 밥사주고 시발년.
그리고 진성개독이라 나까지 전파됬다. 나는 나가기 싫은데 목사새끼한테 전화해서 확인함 씨발년. 안나가면 그날 또 대판 싸워야해서 내가 참고 나간다. 이년이 교회에 부은돈만해도 지금까지 1억 이 넘을거다. 헌금, 감사헌금, 십일조에 교회에 가난한사람한테 돈 막빌려준다. 우리집도 여유있는건 아니다. 빚이 200만원 정도 있는데 그 상황에 왜 교회에 돈을 퍼주냐고. 시발 모든게 하나님 덕분이래 미친. 내가 좆빠지게 공부해서 성적 올려놓으년 하나님의 은총이고 내 노력은 도움도 안되는거고 내가 어쩌다 성적떨어지면 하나님 잘못없고 니 믿음 부족에 니공부안한 잘못이라고 지랄지랄한다.
자식새끼 옷한벌 음식하나 안사주고 김대중새끼가 북한에 쌀퍼주듯이 퍼주니 내 속이 터진다.
형이란 놈은 술집에서 알바나하고 아 우리집 어떡하노...
진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하는거같다.
여튼 지금 흥분해서 필력 병신인데 읽어준 게이들 고맙다. 인증없으면 주작인거라고 말할거같은데 인증할 방법이없네. 미안하다.
4줄요약
1.우리집애미 김치년같음
2.이혼하고 빚많은 애비돈뜯으면서 나를 돈타오는기계취급.
3.진성개독. 교회에만 1억넘게 부었음.
4.아!내가 콩가루집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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