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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유부녀들..

이제껏 1년 넘게 채팅을 하면서 30여명가량 되는 유부녀와 아가씨를 만나 떡을 쳤는데..

그중 특히 B형의 혈액형을 가진 여자들과 인연(?)이 많았기에 기억에 남는 몇 명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사실 저는 결혼 생활 7년차지만 이쁘고 착한 와이프와 사랑하는 아들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새로운
여자를 찾아서 잠자리까지 해야 만족하는 병적으로 중독에 가까운 섹스집착때문에 S클럽에 빠진
지난 1년간 정말 많은 번개를 한것 같습니다..<<나쁜넘이죠..ㅜ.ㅜ
이글은 순전히 제 경험상 일이기때문에 B형 여자 전부가 뭐뭐하다란 말은 절대 아니니 오해하시지마세요..
하지만 제가 경험한 B형 혈액형을 가진 여자의 특성은...
- 다분히 바람끼가 많다..별 죄의식을 안갖는다..
- 섹스를 즐긴다..
- 헤어져도 미련이 없다...
- 남자 외모를 중시한다.....이정도는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 혈액형은 O형인데 이상하리만큼 B형여자들과 잘만났고 서로 만족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솔직히 30여명 가운데 두어명을 빼놓고 모두 B형 이었단 사실..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입니다.
처음 몇번은 만나보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혈액형을 물어보면 한결같이 B형이라고 하더군요..
한 열댓명 연속 그렇다 보니깐..그뒤로는 쪽지로 얘기하다 맘에 든다 싶어"혈액형 B형에요?" 물어 "네~"라는
대답을 받으면 만나서 같은얘깃거리, 같은방식을 써먹어도 먹혀 들어가더군요..그만큼 힘들이지 않게
잠자리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용인..악세사리점 가게를 운영하던 28세 유부녀..
나이에 비해 엣된 얼굴과 작은키에 통통했지만..사진으로 본 얼굴하나만큼은 송혜교를 쏙 빼닮았던...
먼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칼같이 퇴근해 달려갔지만..한마디로 완벽한 폰카빨이라고 밖에;;...사진발이
너무 아름답게 나왔기때문에 이쁜얼굴이었지만..실망이컸지요..하지만 술한잔마시고 그많은 사람들있는데
겁없이 키스를 하던(나야 아는사람이 없겠지만..)모텔에들어가서도 제 에널을 집중적으로 빨아주고...자신의
에널 애무 받는것도 상당히 좋아했습니다..비록 데이트는 시외로빠져 다른지역에서 했지만 커피숍이나 술집같은 공개된곳에서 유부녀가 애인에게 사람 시선 의식하지 않고 맘껏 키스를 원했던 그녀..일과,가정,사랑을 모두 충실히 해나가는 진정한 PRO였습니다.... 지역이 먼관계로 2달가량 만나다 헤어졌죠..
 
같은지역...XX회사경리 26 유부녀..
한마디로 섹스를 알고 즐기고..남자를 즐겁게 해주는 방법을 알던 그녀..타고난 섹녀였습니다..자기 자신도
사주를 봤는데 전생이 기생이었다는 말을 하더군요..고등학교 갓 졸업하고 결혼을 해선지..남편과 나이차이도
많이났지만..늦게배운 도둑질이 더 무섭다고..낯선남자 만나 섹스 즐기는 것을 밥먹듯이 하더군요..
짧게 만났지만 그 맛을 오랫동안 못 잊었다는..그녀는 얼굴 자체에서 색기가 줄줄 흘러났죠.~남자를 홀릴만한
눈웃음부터 잘록한 허리에 뽀얕고 부드러운 피부..풍만한 가슴...섹스파트너로는 가장 이상적인 여자라고 할 수 있는.. 그녀와 섹스를 하면 보통 3번이니..한번하고 쉬지도 못하게 하고 바로 입으로 세워버리는 기술..정액묻은 물건을 깨끗히 맛나게 빨아주는 기술..하얕고 탄력있는 엉덩이가 뒷치기하면 제맛이었습니다..
내가 왜 그녀를 놓쳤는지 지금 생각하면 아쉽지만..그당시에는 5명과 한꺼번에 만나고 있어..
여력이 없었습니다..ㅜ.ㅜ 
 
처제라 부르는 회사원 26 유부녀..
유일하게 지금가지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여잡니다..체팅으로 만난건 아니지만 제폰에 문자를 남기면서        사귀게 되었죠..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으면서 와이프를 친언니처럼 따랐던..동네 아줌마들 술자리에 참석하면서
눈에 맞았죠..어리지만 아주 여시죠~ 당돌하게 제차에 적힌 폰번호를 보고 문자를 날려 데이트하고
싶다고 과감하게 말하더군요...문자로는 그냥 잘 아는사람인데 맘에 들어서 그러니 만나자고 하더군요..
농담반진담반 약속 자리에 나갔더니 떡 하니 그녀가 있던겁니다..
첫날 데이트하면서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기어이 모텔로 들어가더군요.
그위로 그녀가 이사가기전까지 지하주차장, 그녀집 우리집 할것없이 거의 몇달을 3~4일에 한번꼴로
섹스하며 지냈지만..아직까지 질리지가 않더군요..그만큼 속궁합이 맞는다구 할까..
그녀에겐 모든 섹스 기술을 다 써먹어봤습니다..벼러별 자세로 간호사 복장서부터 교복까지
진동기, 인조 페니스에 이르는...
얼마전엔 술취해 그녀에게 그렇게 하고 싶었던 에널섹스까지 경험까지...
 
수원..평범한 연상 유부녀..36
평범한 중산층 가정주부이자..바람도 안피워본...가정에만 충실했던 그런 그녀가 호기심에 채팅을 시작해
나같은 늑대를 만나게 된거죠...;;
만나서 굉장히 수줍어하고..생긴거..몸매도 별로였고..그냥 착한거 같아서..별 기대를 안했것만..
하지만!!
모텔에 들어와서는 여기가 터키탕이 아닌지..혼돈스럽게 만들었던...이여자 전직을 의심케했던
그 여유롭고 환상적인 혀맛사지...애무..정말 받으면서도 그녀가 존경스럽더군요..
집에서 남편 즐겁게 해주려고 이런것만 보고 배웠는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성껏...혀와 입으로..에널에다간 아주 혀를 꽂아버릴듯이 강하게 밀면서 자극을
주었고...그 상황에서 평소 그 위용을 자랑하던 1시간은 기본이었던 내물건을 5분안에 K.O 시켜버린
"헉헉~자기~안에다 싸면안되" " 앙~남편이 입으로 검사할지 몰라..안되~"~그말과 동시에 안에다 주책없이
해버렸습니다...
그후론 챗상에서 보고 고마웠다고 또볼수 있냐고 말을걸었지만...그녀는 묵묵묵답...
역쉬 !~그녀또한 내머리 위에있는 프로였답니다~~~
 
아..더있지만..이만 줄여야겠습니다..지겹군요..꾸민이야기도 아니고 실제 경험을 쓰는건데도 글쓰는게
쉽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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