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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토끼 이야기

고래잡고 첫 경험 후..

다음으로 자빠링 상대인지는 몰라도
대략 기억을 더듬어 또 한 작품 올려봅니다.
 
때는 어느 추운겨울
제가 겨울을 싫어하는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왜냐면 이상하리 만치 추위를 타는 편이라
작업시 겨울엔 입이 어는지 더듬거리면서 말이 잘 안나오는 터에
작업이 용이하지 않아서 겨울이 싫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번에 알게된 여자는 첫 경험 상대의 친구입니다.
그때 내 나이 24 그녀나이 21인가??
지금 생각해보니 긴가민가 합니다만..
내가 오빠였으니 ...
 
강원도 에 있을때 였습니다.
1.2주에 한 번씩은 서울에 오가곤 했는데
첫 경험의 그녀가 그 당시 같은 회사에 있는 터라
그 때도 기차시간이 되기전 한 번빼고 기차를 타러가던중
자기도  역으로 배웅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됐다 했더니만...
내가 아니고..ㅡㅡ; 친구를 배웅나간다는..ㅋㅋ
같은 학교 다니던친구라 하길래..
역시나 내 머리가 또 회전을 시작..ㅋㅋ
 
기차가 도착한다는 소리가 들리고
그녀 친구 도착..ㅋㅋ
그녀보다 훨 낫더군요.
어찌나 좋던지..ㅎㅎ
간단하게 인사하고 같이 기차를 타고
 
속으로 머리 엄청 굴렸습니다.
그 때만 해도 여자도 제데로 모르던때고..또..
너무 순진해서.ㅡㅡ;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하나..매우 고민하다가..
 
저기...너 어디서 많이 본거 같다라는 이야기를 서두로해서..
작업 드갔습니다.
그녀도 그런것 같다더군요.
그녀 성이 저와 같아서 무지 안심이라는
뭔가 잘못되도..동성동본이니..
 
그녀와 이리저리 떠들다보니 4시간이나 걸리는...청량리역에 도착..
같이 밥먹고..확 보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서로 연락을 하고 지내다
다시 만났드랬습니다.
 
그래도 두 번째 만남인데.. 뭔가 있어야 겠기에..
어슴프레한 곳으로 데려가서..ㅋㅋ
주댕이 접선을..요것이 빼데요..나참..
나중에 안것이지만.. 끝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집에 데려다주고..
그리고 다시 얼마후..
그녀를 다시 만났드랬습니다.
그녀는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혼자서 자취를 한다.
 
진작에 이야기하징..ㅋㅋ
한 12정도 됐나..?? 그녀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 날따라 비는오고..그녀 집앞에서 전화하니 걍 가랍니다.
걍 집으로 갈 내가 아니죠.. 사실 가려고 했다가..
에라 모르겠따..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녀 안열어주고 못 배깁니다.
왜냐면.. 옆에 주인있죠..또 옆에 아는 언니 있죠..
쩍 팔렸는지 어쨌는지 문은 열리고..
비오는 말 그녀 방에 그녀와 나 단둘이..
아마도 눈치들 채셨겠지만.
 
자자고 누웠는데..잠이 오나요..ㅡㅡ;
어찌 이것을 해결해야하나?
곰곰히 생각하다.
슬슬 손이 움직이기 시작..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키스를 하고..
 
제 기억에도 여자를 많이 상대해보지 않은지라.
제가 뭐 아나요..ㅡㅡ
대충 그러는데.. 그녀 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런다고 그만할 내가 아니죠.
여기서 잠깐.
 
그녀의 신체조건을 대략 말씀드리자면..
키는 작습니다. 160이 한참 알될거 같은 키에
하지만 몸매는 굿. 어휴..좋아요 좋아..
얼굴도 곱상하고..ㅎㅎ
 
이거 쓰다보니 이전에 그녀하고 강원도에서 한 번하 기억이 떠 올라 버리네요.ㅡㅡㅋ
그건 이 글쓰고 다시 써 올리지요^^
그래서 옷을 살살 벗기느라고 안간힘...
그러는 순간..그녀 벌떡 일어납니다.
나중에서야 알았지만..ㅋ
 
빨리 끝내고 잘려고..ㅡㅡ^
갑자기 옷을 훌렁훌렁벗더니.. 내위로 올라타서..
나는 바닥에 누워서 위에 있는 그녀를 보고..ㅡㅡㅋ
그녀 내옷을 벗기기 시작합니다.
웃도리 벗기고.. 바지 벗기고.. 팬티를 내리려는데..
 
거참..준다는데도 갑자기 내가 놀라서..내 팬티를 잡고 늘어졌다는
그래서 벗겨진 팬티..
그녀 내 배위로 올라와서 내 젓꼭지를 뭅니다.ㅡㅡ;
제가 간지럼을 많이 타는 스턀이라..서 간지러 디지는줄 알았습니다.
이리 간지러운데 여자들 애무해주면 좋다고 하는거 보면 아직 미스테리라는..
 
그러더니만 그녀 엉덩이를 살살 아래로 내리더니 내 거시기를 잡고 그녀 구멍에 집어 넣어버리네요
그러더니 힙을 살짝듭니다.
그녀의 봉지에 제 잠지가 살짝만 들어갈 정도로 빼서는..
정확한 용어로는 귀두부분만 봉지에 넣고 봉지에 넣었다 뺏다를 하는데.
기회되면 언제 한 번 해보세요.
 
깊이 박는거보다 더 짜릿한 느낌이 잠지를 타고 몸속으로 파고 듭니다.
거기다 머리털나고 세번째 경험이라..
이 실제 경험이 오랜 경력의 딸딸이로 단련이 되어도 어림없습니다.
그녀의 힙이 한 다섯번 움직였나..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웃으실분도 계시겠지만 본인은 얼매나 머 팔렸겠어요.
사정이 되는데..그녀 왈..빨리끝내..하면서 아래로 내려와서
다리를 벌리더라구요.
그녀는 남자가 사정하는것도 느끼고 속된말로 선수의 대열이랄까..
 
저를 간단히 요리해버리는..
그후 그녀와는 다시 살을 썩지 못했다는..ㅜㅜ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녀와 처음으로 할때가...에서 였는데..
그때 저는 에 있었고..그녀 애띠고 저를 찿아온거거든요.
 
그녀 유부남을 사귀고 있었고..용돈도 받아가면서..
그렇게 단련된 그녀를 어찌 해볼려 했으니..그녀 속으로 많이 웃었을거에요..ㅋㅋ
 
이상 세 번째 경험이었습니다.
 
두번째는 다음에 적도록 하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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