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글--며칠전 다시 만난 전에 이벤트 유부녀
며칠전에 이벤트를 회상한 글을 썼더니 전에 이벤트로 만났던 유부녀(이벤트 회사 중에는 유부녀도 연결시켜 주었음)를 한번 다시 만나 응응하고 싶은 나쁜 생각이 불현듯 솟아 올라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 유부녀 정말 총알 같이 내가 지정하는 장소로 오더라구여.
아마 진정한 섹스의 맛과 또 돈 조금도 얻고자 함이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비축해두었던 힘을 다쏟아 두번이나(한번 한후 그녀가 입으로 빨아주어 가능했음다) 사정하며 그녀는 3~4번 이상 절정에 이르도록 봉사(?)하였습니다.
그런데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한창 농사짓는 중에 그녀 자기 아들(중2)을 어떻게 해버렸다(?)는 얘기를 하는 것 아닙니까? 두번을 그렇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저 안그런 척 하였지만 얼마나 놀랐는지---
물론 저와 한창 작업 중 서로 흥분시켜 절정에 이르게 하느라 별 지랄 같은 더러운 음담패설을 하면서 그짓을 하는 중의 얘기이니 믿기가 어려운 것이지만 혹시 30대 유부녀, 그것도 남편과는 거의 밤농사를 못짓는 쌕에 광분한 그녀 무슨 짓을 하였는지 아무도 몰러요.
그녀 자신만이 또 그 아들만이 알겠지요.
별로 재미 없는 얘기여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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