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유부녀들 (2)
내가 만난 유부녀들 (2)
2번째 여자는 남편이 바람난 여자다.
얘기를 들어보니 남편이 제대로 해주지도 못하면서 바람까지 피어 저도 홧김에 바람핀다는 여자다.
여자왈 자지도 쪼크맣고 올라오면 몇번 끄적거리다 찍 싸고 내려가는 주제에 바람은 어떻게 피는지 모르겠단다.
그래도 무슨 공기업 구매팀 간부라 용돈이 궁하지 않으니 바람핀단다.
이여자는 전화 통화 하는날 한 30분쯤 신세 한탄 하더니 좀 만나서 얘기좀 하잔다.
그래서 사당동 지하철역에서 만났다.
대충인사하고 여자가 " 우리 술한잔 해요. 제가 살께요." 한다.
지가 산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
그래서 사당동 한전 뒤쪽에 단란 주점으로 들어갔다.
시간이 일러서 텅비어있었다.
웨이터에게 룸하나 달라하니 알아서 구석진 방으로 안내한다.
양주한병하고 낙지볶음에 저녁 안먹었으니 소면좀 삶아서 얹어 오라시켰다.
잠시 후에 술과 안주가 들어오고, 우리는 술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술도 좀 오르고 "우리 노래 합시다" 하면서 반주기에 노래를 입력시키니 일어서서 노래를 부른다.
뒤에서 살며시 안아주고 목덜미에 입술을 대고 귓볼을 핥아주니 여자기 노래를 멈추고 고개를 젖힌다.
난 입술에 키스를 해주고 그리고 몸을 돌려 다시 키스하니 여자가 기다렸다는듯이 입술을 빤다.
그리고 혀를 입속에 넣어준다.
그렇게 음악이 끝날때까지 키스를 하고 자리에 돌아와 음악은 계속 틀어 놓은채 스킨십을 했다.
그렇게 음악이 끝날때까지 키스를 하고 자리에 돌아와 음악은 계속 틀어 놓은채 스킨십을 했다.
그러다 난 아예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이 잔뜩난 자지를 꺼내 놓았다.
여자가 흠칫 놀란다. 그러더니 " 자기거 너무 크다. 우리 남편 2배는 되겠다." 한다.
난 그녀 머리르 살며시 힘을 주었다.
여자가 흠칫 놀란다. 그러더니 " 자기거 너무 크다. 우리 남편 2배는 되겠다." 한다.
난 그녀 머리르 살며시 힘을 주었다.
여자가 무슨 뜻이지 알겠다는듯이 내 자지를 입에 문다.
나도 여자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꾸부리고 내 좇 빠는 여자 보지 마니는건 무지 어렵다. 여자도 젖어 있었다.
손가락이 미끈덩 쑤~욱 빨려 들어간다.
손가락이 미끈덩 쑤~욱 빨려 들어간다.
그러다 여자를 일으켜 세웠다. 여자가 의아 한듯 처다 본다.
난 여자 바지와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려 버리고 나도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여자를 내 자지위에 앉혔다.
그리고 여자를 내 자지위에 앉혔다.
그리고 보지구멍에 자지를 끼워 넣었다.
여자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방아를 찧는다.
그리고 이리저리 궁딩이를 돌린다.
그런데 이자세는 삽입이 깊이 안된다.
그래서 자지가 끼워진 상태로 여자를 일으켜 세우고 여자에게 탁자를 잡게하여 개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자세는 삽입이 깊이 안된다.
그래서 자지가 끼워진 상태로 여자를 일으켜 세우고 여자에게 탁자를 잡게하여 개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이제야 자세가 제대로 나온다.
난 쑤겅 쑤겅 앞뒤로 쑤셔댔다.
여자가 흐느낀다.
"아~~ 아~~ 자기야~ 너무 깊어~"
"자기야~~ 너무 커~"
"아~아~ 음~ 나 미치겠어. 자기꺼 너무 커~"
"나 미치겠다. 나 어떻해~~~"
그렇게 좇물을 보지 깊은곳에 싸버렸다.
여자가 흐느낀다.
"아~~ 아~~ 자기야~ 너무 깊어~"
"자기야~~ 너무 커~"
"아~아~ 음~ 나 미치겠어. 자기꺼 너무 커~"
"나 미치겠다. 나 어떻해~~~"
그렇게 좇물을 보지 깊은곳에 싸버렸다.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구녀가 물수건으로 자지를 닦아 준다. 그리고 지 보지도 문지른다.
"나가자. 오늘 늦게 들어가도 괜찬치?"
여자 "응~"
나와서 과천쪽 버스정류장 뒤쪽 모텔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정식으로 한탕 더 뛰었다.
"나 정말 오늘 너무 좋앗어.
자기 정말 잘 한다. 그리고 크고 딱딱하고.
우리 속궁합이 맞는것 같아.
"나 자기보러 자주 와도 돼지 ??"
그렇게 우린 8번인가 9번 속궁합을 더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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