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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부녀들의 현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수원처제라는 녀와는 간간히 만나 회포를 풀었지만
조심하는 제 성격탓에 만나도 거의 몇달에 한번정도만 만났었죠
그녀 역시 아이가 둘이구 제가 조금씩 길들인탓에
거침없는 야한말과 행동을 서슴치 않게 됏구요
일례로 노팬티에 치마를 입고 이벤트라 말하면서 나오거나
지난번 따뜻한 날엔 윗에를 마이 하나만 입고 집앞으로 데리러간
절 만나러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녀로 부터 냉랭한 그리고 무소식으로 일관하는
행동에 이젠 끝낼때가 됀거같은 느낌을 받는군요
그녀와 저 s체팅으로 만나 지금까지 5년을 만났으니 오랫동안 맛보긴 한거네요
 
그래서 근래 다시 s채팅에 몰입한 결과
저도 집에 와이프가 잇지만 요즘 유부녀들에 호기심은 참 대단하더군요
 
첫번째는 3월 29일 만났습니다
서울 주변에 수도권에 사는 37살에 또 아이가 둘(제가만난 유부녀들은 다 애가 둘이더군요)
키 167 통통한 편
하여튼 만나서 술한잔 하고 바로 노래방 가서 부루스와 간단한 애무만하고
혜어졌는데 아직까지 죽자사자 연락 옵니다( 이내용은 영양가가 없네요^^)
 
두번째는 또 수도권에 38살 유부녀
그녀와는 그제 (3월 31일날 만낫군요)
그동안 채팅으로 약간 섹스런 대화를 오가다가 오랄 얘기를 하는데
그전에 만나기로햇다가 그녀가 펑크를 낸적이 잇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내가 맘에 들었으면 오랄했을꺼냐 물으니까 글타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만나기전에 게임하자는 말로 유도를 하면서
" 우리 만나서 내차에 타자마자 절대 아무말 않고 맘에들면 너 스스로 내바지를
내리고 빨아주고 또 나도 맘에들면 행동으로 보여주겟다" 하니
조금에 망설임후에 오케이를 하더군요
저녁 8시쯤 그녀동네 아파트 한적한 곳에 주차를 하고 기다리니
저멀리서 그녀가 말한 차를타고 오더니 비상들을 켜놓은 제차를 알아보고는
바로옆에 주차하고 제차를 타더군요
그리고 서로에 얼굴을 조금 확인하고 약간 망설이길래 제가 제입에 손가락을 대면서
말을 하지마라고 표현하니까
조심스럽게 손을 움직여서 제 바지를 내리더군요
저도 처음이엿는데 첨만난 여인이 아무말 없이 제꺼를 꺼내서 빤다 생각해보십시요
그거 엄청난 자극이더군요
저도 답례로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물론 계속 말은 안했슴니다)
가슴을 만지는데 참 그녀 그날에 생리중이라 밑에는 못만졌어요
그렇게 1시간 가량 서로에 중요부위를 애무를 하고는 간단한 대화로 끝을 내고
남편이 들어온다는 전화를 받고 헤어졌습니다.
 
세번째여인 역시 수도권에 아이둘^^
어제만났습니다
매우 감성적인 여인에 결혼후에 남자와 손한번 않잡아본 여인이더군요
섹스역시 너무 흥미가 없다고 했었구요
남편과의 의무적인 섹스밖에 없다면서 그시간이 너무 싫다고 햇거든요
그래서 또 비슷한 시간에 그녀집앞에서 그녀를 태우고
멀리 찾아온게 미안하다며 조용한 커피숍을 데려가려는걸
제가 부담스럽다며 캔커피를 사서 조용한 곳을 찾는데 거의 산속같은 외진곳이
나오더군요
그녀와는 대략 1시간 가량 대화를 하면서 조용히 다가갈수밖에 없엇어요
워낙에 경험도 없고 또 ....예를 들면 제가 손을 잡아보자고 하니까
왜 손이 잡고싶은지 말을 하라는 스타일,,,,,아시겟나요?
그렇게 조심스럽게 손잡고 또 30분 대화 그리고 포옹해도 돼겠냐는 물음에
그녀 10분고민후 승낙
포옹하고 키스 하는데 약~~~간 거부 그리고 다시 키스하는데 10분 소요
그뒤부터는 그녀가 흥분을 하기시작하는데
일사천리더군요 키스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제가 그녀에 귀에 목덜미를 애무하기
시작하니까 엄청나게 신음을 내면서
"남편은 왜 이렇게 안해줘~~~~~~~힝~~~아~~"
그러더군요
참 그런상황에서도 둘이 서로 계속 존대를 햇어요
그러면서 전 그녀에게 제꺼로 유도하는 행위는 안했죠
그런데 포옹과 키스의 자세에서
그녀 팔을 제뒤로 돌려 안은 손이 제 바지속 엉덩이를 조금씩 만지면서
들어오더군요 섹스가 싫다는 그녀,,,,정말 뜨거운 여자였어요
그리고 전 또 유방을 애무,,,,,,그녀 거의 미침니다
그렇게 제 바지속에서 그녀에 손이 움직이다가
앞쪽으로 이동하는가 싶더니 저한테 만져봐도 돼냐고 물어보더군요
" 만지고 싶어요?"
"네"
"그럼 만지세요"
조금 만진뒤에 남편꺼보다 더 길다고하더군요
굵기는 비슷하다고 하면서요
그러더니 스스로 바지 단추와 자크를 내리길래
엉덩이를 들어줬더니 발목까지 내려주더군요
"보고싶어요?"
"네"
"빨아본적 있어요?"----제가 생각해도 황당하죠 유부녀한테 빨아본적 잇냐고 물어왔으니^^
"빠는거 좋아해요"-----참고로 저 오랄보다 빤다라는말을 유도하는걸 좋아해요
그리고 저는 일반적으로 아줌들이 빨아주는 스타일을 생각하고
입속에 넣기를 기다리면 바라보니 업소에서 여성들이 애무하는 스타일...
혀를 길게빼서 빠르게 진동을 해주면서 성기 주변과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더군요
저 그때 정말 미칠뻔했습니다
그런 애무는 정말,,,,,,너무 오랜만이였거든요
역시 빠는걸 즐기는거랑 남자를 위해 빨아주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더군요
남편한테 배웠냐고 물어보니 아니랍니다 그냥 자신 스스로 즐기다보니까
이거저거 해본거라더군요
그렇게 넣어서 빨다가 또 빼서는 아까처럼 아래위로 혀를 진동 시키면서 왓다갔다하길래
제가 불알도 해달라는 의미로 그녀에 머리를 불알쪽으로 내렸는데
그녀는 한손으로 불알을 잡더니 불알 밑에 회음부라하나요?
하여튼 거기를 또 혀로 진동,,,,,
그러더니 한손을 제 엉덩이를 감싸더니 좀더 밑으로 내려가려는데
차속이라 운전대 때문에 불편하다더군요
그때만해도 제 항문을 빨아줄꺼라는 생각은 반신반의 햇거든요
그래서 제가 너 위로 올라거서 눕자 바지를 더 내리더니 제 한쪽 다리를 올리고는
엉덩이를 조금 들어서 항문까지 할타주는데 휴~~~~
그러고는 제가 자세를 바꿔서 그녀에 바지속에 손을 넣고
벙지를 애무하는데 물이 엄청나고  또 클리토리스 그렇게 발달한 여자
첨 느꼈어요 보지는 못했지만,,,
왜 못봣냐하면 여자 벙지에서 흥분하면 나는 냄새있죠?
오징어 냄새말구요 좀 섹스런 냄새있는데
그 냄새가 엄청나더라구요 싫은 냄새는 아니지만 바지를 벗기면
제몸 구석구석 베일꺼같아서 그냥 차크만 내리고 손으로 만져주고 쑤셔주고하는데
그녀 몇번에 들석임을 하더니
제위로 올라오더군요 그리고는 그때는 저도 바지 다입었거든요
그런상태로 서로에 성기를 붙게해서 20분정도 비벼대더니 내려가면서
" 저 지금기분으론 산속으로 가서 하자고 해도 할꺼같아요"
하더군요 하지만 저 하면 안돼는 이유가 잇어서
" 그부분은 제가 예의상 남겨놔야할꺼같아요"
그렇게 서로 마무리를 하고는 헤어졌는데
집에오면서 중간에 내려서 화장실 들어가 세수면 손이며 다 비누로 씻었는데도
오늘 아침까지도 손가락에서 그냄새가 나는거보면 ,,,,,,,,,
글구 차안에 냄새 없애느라 1시간을 넘게 집에오면서 계속 창문을 열어놓고
추위에 떨며 왓죠^^
 
근게 결론은 역시....채팅으로 괜찮은 여인(외모)을 만나는건 어려운듯 싶네요
첮번째여인은 그냥 그랬구요
두번째는 다시 보고싶지 않네요^^
또 세번째는 좀,,,평범에서 약간 밑인거같은데
빠는 솜씨에 혹해서리,,,,,,,,,,갈등되네요^^
 
음.....만나지는 않고 사랑한다는 말과함꼐
섹스런 대화나 폰섹으로 길들인 지방에 사는 유부녀도 있는데
자위도 제가 첨 갈켜줬구 또 야외 노출에 호기심도 들게 만들었고
또 어느날은 대화중에 자기는 아주어린 남자아이와도 하고싶다길래
폰섹하면서 여러 역활을 설정해서
고모와 조카 엄마와 아들 등등으로 폰섹을 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외모 애기를 들으니 아무래도 그냥 이정도로만 만족해야할듯 싶네요
 
여기까지가 요 근래 (대략 보름)안에 채팅으로 생긴 에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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