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랑 > 오빠 여기서 맥주도 팔아 ?
오늘 쉬는날 사무실에 혼자나와서 큰맘먹고 글한번 올려봅니다.
하루에 2번 3번씩 저는 요구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녀는 한번도 겨우겨우 응해주니 원......
그래서 그녀가 친구하고 둘이서 술을 먹고 있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여친이 친구를 그냥 보낼까봐 두려워 아무말도 안하고 바로 차를 가지고 그녀가 지금 있다는 안양역부근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여친이 알려준 2층 술집으로 올라가서 그녀의 친구를 보는순간 숨이 막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넓디 넓은 술집에서 보이는 그녀................
놀랄 노자였죠....
하지만 말이 그렇지 솔직히 안(?)을 보면 뼈밖에는 없습니다. 뭐 다이어트를 해서그런것이 아니라 있잖습니까 운동도 안하고 밥도 적게 먹는편은 아닌데.. 체질상 살이 안찌는체질...........
특히 75 aa 를 육박하는 그 작은 가슴들은 정말 저를 슬프게 합니다...
하지만 현대과학의 힘인 뽕브라를 하고다니니 주위에서는 아무도 눈치를 못챕니다.
참사랑 아무리 참사랑을 해볼려고 해도 잘되지않습니다. 안상한 갈비뼈만 만지작거릴뿐입니다. 아아 슬픕니다.
여친의 웃도리를 벗겼을때 힘없이 볼록솟아있는 뽕브라의 컵을 볼때마다 슬프고
브라를 벗겼을때 아무것도 없이 꼭지 두개만 있을때 슬프고
제가슴보다 작은 여친의 가슴을 볼때마다 슬픕니다.
여러분 생각을 한번 해보십시요...
뭐 그렇다고 제 여친얼굴이 이효리라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뭐 느낌이 그렇다는거죠... 말이 옆으로 샛군요.....
여친 앞자리에 앉아있는 그녀를 보는순간.....그녀의 불룩솟은 가슴을 보면서 저도 몰래 눈이 커지는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불룩도 그냥 불룩이 아니라... 불룩불룩이더군요.
( 여기서 잠깐 가슴싸이즈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부연설명들어가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성분들 브라 싸이즈를 모르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여성의 가슴을 표현하실때 빨통이 남산만하다 내지는 그냥 사발만하다 국그릇만하다. 머리통만하다. 오우 NO !! )
2. 75a - 보통 한국여성들의 가슴싸이즈라고 할수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이 싸이즈를 하고있습니다. 약50%?
3. 75b - 가슴둘레는 똑같으나 가슴의 크기만 약간 큰것인데 저는 별루 못봤습니다. 이정도만 되도 좋습니다.
3. 80a - 가슴싸이즈가 80 이고요 컵은 a 컵입니다. 이정도 만 되도 가슴싸이즈 좋습니다. 물론 뚱뚱한사람들도 이런경우가 있지만 몸매는 좋은데 이싸이즈를 착용하고 있다면 그냥 오케이입니다,
4. 80b - 오오오오오오 한번도 보지도 못했지만 소위말하는 거유라고 하는겁니다 . 이싸이즈라면 얼굴을 파묻으면 안보일듯싶습니다.
여기에서 팁- 가끔 채팅싸이트에 남자가 여자 아이디 도용해서 헛짓거리 하고 있는 변태놈들이있는데.... 이런놈들알아내는방법쉽습니다. 말을 하다가 좀 성별이 의심스러우실때는 가슴싸이즈를 물어보십시요... 아주 완전 초짜는" 90 "이요 이런놈들도 있습니다.... ^^
그래서 그녀를 보는순간 얼굴은 눈이 안가고 가슴에만 눈이 가는걸 저도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원래작업 들어갈때 바로 안들어갑니다.
채워준다는 표현보다는 긁어준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군요,,,.
그녀의 나이는 25 몸매는 예술입니다. 몸은 쭉쭉... 가슴은 빵빵 키 165 에 쭈욱쭈욱빵빵 이지만 얼굴을 자꾸 자세히 보니깐 뭔가 좀 아구가 안맞는것이었습니다.
"응 쟤 원래 정말 이뻤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병에 걸려서 좀 이상해졌어.."
" 응 눈이 앞으로 튀어나오는 병이야... 되게 희귀한 병인데, 그나마 저것도 병원다녀서 많이 들어간거야...."
" ㅈ ㅏ ㅇ ㅏ 최면 "
약 5분간의 초필살기에 들어간결과............
그녀는 한떨기 꽃송이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그녀가 나름대로 우울한일들도 좀있고 해서 제 여친과 술을한잔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런자리에 제가 나와서 설레발이를 쳤으니 효과 만점이었죠....
제 여친이 화장실 간다고 자리를 떳을때 둘만의 은근한 눈빛,,,,,, *.*
성인들이라면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차를 운전해야되기때문에 한잔도 마시지않았던 상태이고요...여친과 그 친구도 술을 원래 잘못해서 두명이서 소주 한병을 마시고 시간이 너무늦어 술집 밖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자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ㅎㅎㅎ
지금은 늦은 이른 2시를 막었네요....
제여친의 집은 안양. 그녀의 집은 부천... 그래서 제가 데려다줄수밖에 없는상황...........
의심없이 그녀와 단둘이 제차를타고 그녀의 집으로 향하고 있는 그런 분위기......
제가 땡길줄을 몰라요,.... ㅡㅡ
휴............ 너무 힘이드네요... 담에 기회될때 다시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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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면 회원님들에게 돌맞겠죠...
" 응 소주반병, 맥주 두캔정도 ? "
" (담담하게 ) 응 그래 , 하지만 이 동네는 오빠가 전혀모르니깐 너가 아는곳으로 길을 알려줘 (아싸아) "
그녀가 제 차를 부천 유흥가 골목길로 이리저리 가라고 하더니만 갑자기...
"어? 어디"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주차장으로 입성....
전 그때까지만해도 차를 집어넣고 그녀가 장난이라고 차 빼라고 하면 얼릉 웃으면서 빼고...
하지만 제 차를 세우자마자 차에서 먼저내리는 높은 무공을 가진 그녀........
아~~ 무림의 진정한 고수는 따로있구나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방에들어가는순간 그녀의 말한마디를 듣고 현실인지 알았습니다.
" 오빠 먼저씻고올께. "
씼고오더니 긴 타올을 두르고 나오더군요..... 0..0
혹시 그녀가 똥꼬빨림신공도 발휘할까봐 얼른 가서 똥꼬속까지 깨끗이 씼고왔는데 역시 타올은 두르고 있더군요...
역시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기이전 시간이 가장 흥분됩니다.
씼고 와서 손을 끌고 침대로 입성.... 순순히 따라오더군요...
오오오오~~~~~~~~~~~~~~~~~
제 여친은 뭘먹고 살았는지... ㅡㅡ
그녀의 한쪽가슴이 제여친 가슴 한쪽 5개 합한것만 하더라구요.. 가슴만 한 10분넘게 빨았을겁니다......
그러다가 그녀의 동굴로 입성....
왠걸 물이 흥건한 그녀의 동굴속은 가슴크기처럼 엄청 넓고 깊더라구요..
느낌이 안나더군요.... --
" 오빠꺼 진짜 크고 길다 "
ㅡㅡ
칭찬인지 아니면 예의상해주는 소린지 원
하여간 별의별 상상을 다하고 끝내는 콘돔을끼고 사정을 하였고.... 사정한후에 밝은데서 얼굴을보니.....
어쟀거나 그녀와 한판을 치룬후..... 여친과의 관계를 그녀가 더 걱정해주더라구요...
덕분에 제 여친과 절친한 그녀의 입에서, 여친에 과거에 대해서 싹 다 알수있었죠........
어차피 여친과 헤어지기로 맘먹었기땜에 별루 기분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쓸라고 하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