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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엊저녁에 다시 들렀습니다.
결과 부터 말씀 드리면 3s는 못했지만....
쥔장과 열심히 하는 모습 및 사진 찍는 걸 새로운 아줌마에게는 보여 주었습니다.
새로운 아줌아에게 사진 한장 찍자고 하니까
거절을 해서 사진은 못찍고(가슴 사진은 한방 찍었는데 넘 흐리게 나온 관계로)
쥔장과 나의 할딱임을 보여 주고
사진 두장 올렸습니다
경방에 사진 공개는 안할렵니다.
사진방에 두장 올렸으니 보시기를 바라며
* 참 내 거석 크기에 대한 평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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