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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몇일전 채팅에서.....^^

안녕 하시세요..
회원여러분.. 그동안 인사를 못드려...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

요즘 조금의 경험을 글로 짧게 적어보겠습니다.

몇일전..모 채팅에서..휴일날 대화방을 개설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쪽지 하나 날라들어오더니.. 대화가 시작되었네요..

즐거운 만남을 갔자고..제의.. ^^
그녀 32 늦대학을 다닌다는...

만나자는 말을 전한후..XX도에 찿아거서..즉석 만남...
이곳의 지리를 모른다는 말로.. 안내를 부탁했지여..
음...
안내한곳은... 쌈박하게.. 바로 모텔로 안내... ^__^
내가 당하는거냐..? 아님...하고 이산한 눈초리로.. ㅎㅎㅎㅎ
에고 이런 날도...

샤워하고.. 바로 안을 준비...
똘똘이..목욕하는날... 으~~~ㅎㅎㅎ
그녀..몸매 완전 ...아름다움 그 자체이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져.. 그랬더니..에어로빅 10수년으로 몸을 단련시킨...

이래저래.. 똘똘리를 입성... 그런데 자긴 오래 해야된다고...
아직 한번도 느끼지 못했다는 말과...그래서 충실이 처음부터 교본에 충실하기로 했어요..^^

그녀...오랜시간동안 충실한 몸짓으로 느낌이도달했고...
느꼈다는 말과..행복해 하더군요..

내가 당한건지...아님 잘한건지 모르겠지만...
순간 즐겁고... 행복한 일요일을 보냈네요.

다시만나자는 말을 건냈지만...엊그제...^^
쿨하게..한번으로 끝내자는데요~~ ^^
그날 조은 느낌 감사하다고...

즐겁게 점수 채킹..잊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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