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우연히 만나..옥상에서
흠...비가 옵니다.
이 비로인해 달라지는 모습으론 가로수의 낙엽들이 한없이 떨어져나가
거리에 나부끼네요..황량하단 표현을 쓰면 넘 가혹한 것일까?..
어제밤에 실로 오랜만에 경방에 올려두 됨직한 경험을 한지라~~
이리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요즘 전 찜질방에 가끔갑니다.
찜질방을 전혀 모르다가 알게되니...습관이 되더군요.
어제도 가끔찾는 찜방에 가서 홀(여러명이 쉴수있는 공간---넓은곳!!)에 누워
방송을 보고있는데...
웬 색깔다른 옷을 입은 여자가 제눈앞에 보이더군요.
몸매가 좋은건 아니었지만,약간 뚱__한쪽
대부분 그래도 몸이 삐쩍마른쪽에서 글래머가 나올수 없듯이..
체구가 있어서 그런지 글래머쪽이더군요.
첨엔 평소와 같이 별생각없이 지냈는데..
혼자온듯한 느낌이 시간이 지날수록 들더군요.뭐 뒤늦게 남자가 있다면...
남편이나 애인이 올수두 있다란 말이죠.
혼자인듯한 여잔데..자꾸만 뒤쪽을 돌아다 보더군요.꼭,꽃미남인 절 쳐다봤다란건 아니구요~~암튼,가끔 뒤돌아 보더군요.왜 인진 모르겠으나~~
보던방송이 끝나 화장실에 갔다오니....그 자리에 없더군요.
전 가마에 땀좀빼려고 그리로 갔지요.
왜 특정한 찜질방에만 있는 온도 엄청 높은 가마 있잖아요?
사실 거기 그다지 좋아라 하진 않습니다만,...
오랜만에 거길 들어가려고 우선 물한잔 마시고 앉아있는데...
그녀가 거기서 나오더군요.나와서 어딘가에 갔다가 다시왔어요.
그땐 제가 들어간 상태였고...그녀도 또 들어오더군요.안에는 넓지않았지만,
우리 둘만이 있었지요.
평소같음 말하기 쉽지않지요.전혀 모르는 사이끼리~~
우연히 서로대화가 오가고....나이얘기도 하고(그런데 제나인 거짓말이래도 알려줬는데...그녀 나이는 미춰못 물어봤네요.ㅎㅎ)
땀 나오는 얘기하다가...옆에 와서 앉으라고 하니..자연스레 옆에 앉게되고..
서로 무릎위 살을 스다듬을 정도까지 오갔네요.
너무 더워 다시 나갔다가.....냉탕에서 땀좀식히고...다시 들어오고..
그러다 기분이 업되다보니...
문밖동태를 살피다 그녀의 좀 나온배를 어루만지게 되고...윗옷을 위로들추니
노브라더군요.흠~~
전 사실 남잔 몰라도 여자들은 찜질방에 땀내러 와도 속옷들 다 입는줄 알았거든요.대부분 그렇단 얘기...
가슴의 유두도 만지고...다시 밖의 동태를 곁눈질로 살펴보고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입술로 유두를 유린했지요.짧은순간이었지만,...
그 모든과정이 너무 쉽게 빠르게 지나갔어요...
사실 이건 남자도 남자지만,....
상대여성이...원해야만 가능한...일일테지요.
손에 반지같은게 없길래 결혼했냐구 물으니....미혼이라네요.
서로 처음만나 진실을 알턱이 없으니....그냥 흘려듣고서...
아침에 나갈꺼라길래...저 역시 떡고물이래도 얻어먹을량 ..그러기로 했지요
남들 눈을 의식하지 않을래야....어제따라 남자손님에 비해 여자손님이
적더군요.남자들 눈을 의식할수밖에 없더군요.
처음부터 연인이 되어 함께 입장했다면 모르겠지만,서로 동떨어져 있다가
함께 행동하면 의심받을수 있을건 뻔한 이치고해서...
이따 피곤해서 잘시간에 산소방(남녀 수면방은 따로 있었지만,이 산소방은 남녀함께 지낼수 있는 시원한 방)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곤 각자 멀찍히 누워
방송을 보다가 제가 먼저 들어갔지요.구석진 모퉁이 자리를 잡구서 누워있는데...
기다리는 그녀는 안오고 엉뚱한 사람들만이 들어오더군요.흠~~아직 이른거같아....다시 나가 땀빼러 돌아다니다..결국에 산소방에서 함께..
새벽 4시반까지 자다가(그녀는 코까지 골며 자던데..전 옆에 여자가 있음~~그것도 처음만난 사이라면 잠을 못잡니다.)
다들 예상하셨겠지만,같이 주변에 잠든 다른사람들 동태살펴가며...
서로 애무를 했지요.
사실 처음 잠들땐...시도하려다 주변시선때문에.....귓속말로 그냥 자자고
하고선 잤다가..중간에 잠이 오나여?..
배만지고 가슴만지고....가끔 키스도 하고..
그녀가 제 꼬치만져주고...손의 움직임까지도 조심스러워 조개는 만지지 않으려 했는데...자꾸만 손을 인도하길래..걍~~그쪽도 애태우고..
4시반쯤되니...그런대로 자다일어난 그녀가 밖으로 나가자고 하더군요.
어딜?하며 따라나서니...
매점옆에 여자들만 전용으로 담배를 필수있는 남자접근금지의 흡연장소가
있는데 그리로 데려가더군요.
전 가면서도 혹 들키면 어쩌나 싶은 불안함을 지울수 없건만,...저보다 더 대담하더군요.
일단은 문을 열고 나가니 계단이더군요.반층정도에 흡연의자가 설치되어 있고...
거기서 얘길나누다...옥상에 가자구 하길래...추운데 뭘?하면서도 발길이 떨어지더군요.
한 두어개층을 오르니...문이 나오고 열고 나가니 건물옥상이 나오더군요.
하늘정원 아시죠?
이곳 찜방에 가끔 오면서도 언제 이곳에 올라와 볼일이 있어야죠?..
나무가 심어져있고 대리석으로 그주위에 앉을수 있게..되어있더군요.
비온다는 일기예보덕인지...별도 보이질 않고 어두운 편이더군요.
전 좀 쌀쌀하던데...그녀는 춥지않다하고..
사실 그럴생각은 없었지요.그냥 이번을 인연삼아 조만간에 만남을 가져
불태우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그만~~운우지정을..
키스를 하고...보니...그녀 벌써 웃옷을 제껴 가슴을 내보이더군요.
가슴크더군요.
아까 불가마나 산소방에선 누워있을때 가볍게 만졌던거라 잘 몰랐는데...
헉,...그 유방보고 제가 한말!!가슴 크넹...(전 개인적으로 좀 큰 가슴좋아해서리)
본격적이지만,혹시 우리의 동태를 살피던 잠들지 못한 적들(다른 남정네들)
이 혹 따라올라오지 않을까 주변을 살피며....유두를 입에 머금고 빨기시작..
자기야~~헉..
숨넘어가더군요.뭐 대단한 건 아니였지만,그때 속으로 든 생각..에구..
장소가 좀더 편안 곳이였다면 좋았을껄..
사실 야외섹스 많이는 아니지만 경험은 해본터라...이게 웬결과냐 해야 옳지만,..
모텔방만큼의 편안함은 결코없지요..(자칭 모텔방 정사 매니아)
가슴사이 계곡을 입술로 애무하다가 제 반바지를 내리게하고선..
바로 올라타더군요.
근데..너무 쉽게 발사...한 몇초지났을까?..
오랜만에 조갯살에 들어가니...똘똘이가 너무 감격의 눈물을 일찍 쏟으려하더군요.아..할꺼같애~~
제말에 하라더군요.그럼서 더욱 꼬옥 안는거 있죠?..사실 그 와중엔 어쩜 롱타임보단 숏타임이 더 좋은결과였을지도 모른단 생각도 듭니다..
솟구쳐 오르는 정점을 지나 발사!!되니...그녀도 요분질치던 몸을 더욱 밀착시키더군요.잠시의 정적이 흐른후 그녀 제 목에 두른팔을 풀고일어나는데..
이런,...반바지앞쪽에...그녀가 빠지면서 흘린물질이 보이더군요.
정액과는 좀더 다른 물질이 희미하게 보여자세히 보니..약간의 빨간색이~~
생리기간이었던듯..
갖고간 수건으로 닦아도 잘 안지고..
탕에 내려가 잘벗어버리라고 하더군요.
아침이라 헤어질시간도 되고해서....연락쳐받고서 제가 먼저 내려왔지요.
흠..내려와보니...청소가 않된 옥상이었던탓에...발바닥이 온통 흑인의 발마냥 씨커먼스더군요.
탕에 내려오니...탕관리인만 홀로앉아 방송을 보던데....하필이면 내가 가고자하는 옷장이 그앞인지라....발바닥에 남은 증거보일라...조심조심 팔자걸음으로 걸어 탕안에 들어거 씻고나오니 한결편안하더군요.
흠~~이름과 핸펀번호만 아는 그녀...(아!하는일은 화장품 판다는데)
또 인연이라면 보게될테죠.^^
이 비로인해 달라지는 모습으론 가로수의 낙엽들이 한없이 떨어져나가
거리에 나부끼네요..황량하단 표현을 쓰면 넘 가혹한 것일까?..
어제밤에 실로 오랜만에 경방에 올려두 됨직한 경험을 한지라~~
이리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요즘 전 찜질방에 가끔갑니다.
찜질방을 전혀 모르다가 알게되니...습관이 되더군요.
어제도 가끔찾는 찜방에 가서 홀(여러명이 쉴수있는 공간---넓은곳!!)에 누워
방송을 보고있는데...
웬 색깔다른 옷을 입은 여자가 제눈앞에 보이더군요.
몸매가 좋은건 아니었지만,약간 뚱__한쪽
대부분 그래도 몸이 삐쩍마른쪽에서 글래머가 나올수 없듯이..
체구가 있어서 그런지 글래머쪽이더군요.
첨엔 평소와 같이 별생각없이 지냈는데..
혼자온듯한 느낌이 시간이 지날수록 들더군요.뭐 뒤늦게 남자가 있다면...
남편이나 애인이 올수두 있다란 말이죠.
혼자인듯한 여잔데..자꾸만 뒤쪽을 돌아다 보더군요.꼭,꽃미남인 절 쳐다봤다란건 아니구요~~암튼,가끔 뒤돌아 보더군요.왜 인진 모르겠으나~~
보던방송이 끝나 화장실에 갔다오니....그 자리에 없더군요.
전 가마에 땀좀빼려고 그리로 갔지요.
왜 특정한 찜질방에만 있는 온도 엄청 높은 가마 있잖아요?
사실 거기 그다지 좋아라 하진 않습니다만,...
오랜만에 거길 들어가려고 우선 물한잔 마시고 앉아있는데...
그녀가 거기서 나오더군요.나와서 어딘가에 갔다가 다시왔어요.
그땐 제가 들어간 상태였고...그녀도 또 들어오더군요.안에는 넓지않았지만,
우리 둘만이 있었지요.
평소같음 말하기 쉽지않지요.전혀 모르는 사이끼리~~
우연히 서로대화가 오가고....나이얘기도 하고(그런데 제나인 거짓말이래도 알려줬는데...그녀 나이는 미춰못 물어봤네요.ㅎㅎ)
땀 나오는 얘기하다가...옆에 와서 앉으라고 하니..자연스레 옆에 앉게되고..
서로 무릎위 살을 스다듬을 정도까지 오갔네요.
너무 더워 다시 나갔다가.....냉탕에서 땀좀식히고...다시 들어오고..
그러다 기분이 업되다보니...
문밖동태를 살피다 그녀의 좀 나온배를 어루만지게 되고...윗옷을 위로들추니
노브라더군요.흠~~
전 사실 남잔 몰라도 여자들은 찜질방에 땀내러 와도 속옷들 다 입는줄 알았거든요.대부분 그렇단 얘기...
가슴의 유두도 만지고...다시 밖의 동태를 곁눈질로 살펴보고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입술로 유두를 유린했지요.짧은순간이었지만,...
그 모든과정이 너무 쉽게 빠르게 지나갔어요...
사실 이건 남자도 남자지만,....
상대여성이...원해야만 가능한...일일테지요.
손에 반지같은게 없길래 결혼했냐구 물으니....미혼이라네요.
서로 처음만나 진실을 알턱이 없으니....그냥 흘려듣고서...
아침에 나갈꺼라길래...저 역시 떡고물이래도 얻어먹을량 ..그러기로 했지요
남들 눈을 의식하지 않을래야....어제따라 남자손님에 비해 여자손님이
적더군요.남자들 눈을 의식할수밖에 없더군요.
처음부터 연인이 되어 함께 입장했다면 모르겠지만,서로 동떨어져 있다가
함께 행동하면 의심받을수 있을건 뻔한 이치고해서...
이따 피곤해서 잘시간에 산소방(남녀 수면방은 따로 있었지만,이 산소방은 남녀함께 지낼수 있는 시원한 방)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곤 각자 멀찍히 누워
방송을 보다가 제가 먼저 들어갔지요.구석진 모퉁이 자리를 잡구서 누워있는데...
기다리는 그녀는 안오고 엉뚱한 사람들만이 들어오더군요.흠~~아직 이른거같아....다시 나가 땀빼러 돌아다니다..결국에 산소방에서 함께..
새벽 4시반까지 자다가(그녀는 코까지 골며 자던데..전 옆에 여자가 있음~~그것도 처음만난 사이라면 잠을 못잡니다.)
다들 예상하셨겠지만,같이 주변에 잠든 다른사람들 동태살펴가며...
서로 애무를 했지요.
사실 처음 잠들땐...시도하려다 주변시선때문에.....귓속말로 그냥 자자고
하고선 잤다가..중간에 잠이 오나여?..
배만지고 가슴만지고....가끔 키스도 하고..
그녀가 제 꼬치만져주고...손의 움직임까지도 조심스러워 조개는 만지지 않으려 했는데...자꾸만 손을 인도하길래..걍~~그쪽도 애태우고..
4시반쯤되니...그런대로 자다일어난 그녀가 밖으로 나가자고 하더군요.
어딜?하며 따라나서니...
매점옆에 여자들만 전용으로 담배를 필수있는 남자접근금지의 흡연장소가
있는데 그리로 데려가더군요.
전 가면서도 혹 들키면 어쩌나 싶은 불안함을 지울수 없건만,...저보다 더 대담하더군요.
일단은 문을 열고 나가니 계단이더군요.반층정도에 흡연의자가 설치되어 있고...
거기서 얘길나누다...옥상에 가자구 하길래...추운데 뭘?하면서도 발길이 떨어지더군요.
한 두어개층을 오르니...문이 나오고 열고 나가니 건물옥상이 나오더군요.
하늘정원 아시죠?
이곳 찜방에 가끔 오면서도 언제 이곳에 올라와 볼일이 있어야죠?..
나무가 심어져있고 대리석으로 그주위에 앉을수 있게..되어있더군요.
비온다는 일기예보덕인지...별도 보이질 않고 어두운 편이더군요.
전 좀 쌀쌀하던데...그녀는 춥지않다하고..
사실 그럴생각은 없었지요.그냥 이번을 인연삼아 조만간에 만남을 가져
불태우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그만~~운우지정을..
키스를 하고...보니...그녀 벌써 웃옷을 제껴 가슴을 내보이더군요.
가슴크더군요.
아까 불가마나 산소방에선 누워있을때 가볍게 만졌던거라 잘 몰랐는데...
헉,...그 유방보고 제가 한말!!가슴 크넹...(전 개인적으로 좀 큰 가슴좋아해서리)
본격적이지만,혹시 우리의 동태를 살피던 잠들지 못한 적들(다른 남정네들)
이 혹 따라올라오지 않을까 주변을 살피며....유두를 입에 머금고 빨기시작..
자기야~~헉..
숨넘어가더군요.뭐 대단한 건 아니였지만,그때 속으로 든 생각..에구..
장소가 좀더 편안 곳이였다면 좋았을껄..
사실 야외섹스 많이는 아니지만 경험은 해본터라...이게 웬결과냐 해야 옳지만,..
모텔방만큼의 편안함은 결코없지요..(자칭 모텔방 정사 매니아)
가슴사이 계곡을 입술로 애무하다가 제 반바지를 내리게하고선..
바로 올라타더군요.
근데..너무 쉽게 발사...한 몇초지났을까?..
오랜만에 조갯살에 들어가니...똘똘이가 너무 감격의 눈물을 일찍 쏟으려하더군요.아..할꺼같애~~
제말에 하라더군요.그럼서 더욱 꼬옥 안는거 있죠?..사실 그 와중엔 어쩜 롱타임보단 숏타임이 더 좋은결과였을지도 모른단 생각도 듭니다..
솟구쳐 오르는 정점을 지나 발사!!되니...그녀도 요분질치던 몸을 더욱 밀착시키더군요.잠시의 정적이 흐른후 그녀 제 목에 두른팔을 풀고일어나는데..
이런,...반바지앞쪽에...그녀가 빠지면서 흘린물질이 보이더군요.
정액과는 좀더 다른 물질이 희미하게 보여자세히 보니..약간의 빨간색이~~
생리기간이었던듯..
갖고간 수건으로 닦아도 잘 안지고..
탕에 내려가 잘벗어버리라고 하더군요.
아침이라 헤어질시간도 되고해서....연락쳐받고서 제가 먼저 내려왔지요.
흠..내려와보니...청소가 않된 옥상이었던탓에...발바닥이 온통 흑인의 발마냥 씨커먼스더군요.
탕에 내려오니...탕관리인만 홀로앉아 방송을 보던데....하필이면 내가 가고자하는 옷장이 그앞인지라....발바닥에 남은 증거보일라...조심조심 팔자걸음으로 걸어 탕안에 들어거 씻고나오니 한결편안하더군요.
흠~~이름과 핸펀번호만 아는 그녀...(아!하는일은 화장품 판다는데)
또 인연이라면 보게될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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