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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world란 곳을 아십니까?

아 경쟁자가 생길 수도 있음을 느끼면서 올립니다. 요기랑 제가 몸담고 있는 울산파트너 또다른 까페에만 게시할 겁니다.

예전에 혹시 hyperworld 라고 하는 chat 방 아시나요? 거기 정말 좋은 건 로그인이 필요없다는 거죠. 즉 세이클럽 처럼 실명이 아닌 무기명으로 이루어 지는 채팅 사이트랍니다.

하지만, 소리소문 없이 활황을 누리고 있다가 한 순간에 사라져 버렸죠. 운영자가 지쳤다나?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부활한 걸 알았습니다. 똑같은 알고리즘 똑같은 구조...
어우동이 샀더군요. 어우동 싸이트에 회원을 끌어모으기 위한 낚시밥 정도랄까? 하여간, 구조가 동일하게 들어갔습니다.

거기 가보시면 알겠지만, 엉망진창입니다. 원색적인 대화명, 대화방...생각만 해도 빳빳해 옴을 느낍니다.

요즘 거기 가는 재미를 들였습니다. 거기는 여자들도 별로 이목들을 구애 받지 않고 들어옵니다. 당연히 컴섹, 폰섹은 기본이죠...
더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html이 지원이 되더군요. embed tag가 먹힙니다. 채트방이나 쪽지등에 다 실어 보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충격적인 마물은 net meeting 까지 되더군요. ㅡㅜ 이 대목에서 감격했어요.

하여간 사이트 소개는 그만하고,,,거기서 제가 작업하고 있는 아가씨 2명이 있습니다.
한명은 울산에 산다고 하네요...정말 우연히 만났습니다.
남목에 산다던데, 번개하기로 했습니다. 무척이나 밝히는...쩝~

한명은 서울에 사는 대학생이고, 제가 여기엔 출장을 온 관계로 요번달에 소득공제 서류 내러 서울갈 때 하루종일 떡치기로 예약했습니다.
후자랑은 컴, 폰섹으로 갈때까지 갔고, 만나기만 하면 됩니다. 전자도 뭐 비슷하지만...
보짓물 소리 전화로 들으니 정말 밑이 빳빳해져 오더군요...
실수는 얼굴을 두분다 보지 못했다는 거지만,,,뭐 불끄면 다 똑같으니...

아참 사이트 이름을 안 알려 드렸군요..어우동 들어가도 볼 수 있는데...XXXXXXXX.com (공지에 따라 자막처리) 입니다.

*P.S: 참고로 저는 저 사이트 광고꾼 아닙니다. 하이퍼 월드 정말 조았는데...
저 사이트에 저는 주로 preppyboy 란 nick으로 통합니다. 아시는 분들이 가끔씩 있습니다.
요 며칠간 죽쳐댔더니 아는척한다고 쪽지가 날라오더군요...그럼 즐섹하세요..사이버상에서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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