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채팅으로 만나다...2
음.. 채팅녀 두번째 이야기임다...
첨 만나구 날이 좀 지났지요.
그간 문자와 전화통화로 시간 보냈구...
드뎌 대전에 일로 갈 쾌가 생겼슴다...
저녁때 보자..했죠...
대전에서 일보구 저녁먹고 만나러 갔슴다...
집근처 아파트에서 기다리는데 디럽게 안나옴다...
한참뒤 나오는 그녀...
청바지에 남방입고 나왔슴다..
이쒸... 나 만날때 치마입으라구 했는디..
근데 청바지 입은 모습 장난아님다... 꿀꺽~~
머리 감고 채 마르지도 않은 상태임다...
머리냄새가 향긋한게 벌써 동생놈이 눈치채고 꾸물거리고 있슴다...
한가한 국도로 드라이브 하면서 손으로 얼굴 만지고
등을 만지면서 가다... 도로변에 차를 세웠슴다...
국도이긴하지만 거의 자동차 전용도로 수준이어서 편안함다...
차 시동끄고 음악만 튼 상태에서 설왕설래부터 시작함다...
청바지 허리띠 끌어내리니 지가 알아서 홀라당 아랫도리를 벗슴다...
인간이 됐슴다....
조수석 자리 눕히고 나도 바지 내리고...발목에 걸쳤슴다...
조수석으로 이동함다....
봉지속에 동생놈 넣으니 뿌듯함다....
오가는 차도 엄꼬... 뿌쌰뿌샤 함다...
좋기는 하나 역시 불편함다... 잘못하다가 쥐나기 십상임다...
좀하다가 자리로 위치하야 주유소에서 받은 물휴지로 동생넘과 봉지 닦슴다...
주유소에서 물휴지 주는 이유가 있었슴다...
깨끗이 닦은 동생넘을 위해 슬며시 아짐 머리를 잡고 동생넘쪽으로 눌렀슴다...
잉... 입술이 닿긴 했으나 깰짝거리고 있슴다...
하는거 보니 오랄은 영 아님다...
매너남으로서 잘 못하는 아짐 머리통을 팍 눌러서 목 막히게 할 수는 없슴다...
옷을 제대로 입고 모텔로 갔슴다...
어... 안들어갈려고 함다...
지금 들어가면 너무 늦다구 함다...
이럴 줄 알았음 첨부터 모텔 가는건데...ㅠㅠ
에이... 다시 모텔에서 차를 빼서 돌아감다...
아짐 집으로 가는 길에 조그만 까페가 하나 있슴다...
그래.. 맘 비우고 차나 한 잔 마시고 들여보내자...
역쉬.. 난 착한 넘임다...
까페에 들어서니 주인 아짐만 있고 조용함다.
구석에 두어개 룸이 있슴다.. 룸이래봤자 문이 없는 형태의 룸임다...
글루 기어들어갔슴다...
룸에 앉아 있으니 또 욕망이 슬금슬금 거림다...
키스를 하면서 남방 단추를 품다...
펑~하면서 빨통이 튀어 나옴다...
언제봐도 탐스럽고 거대한 빨통임다...
꼭지를 쪽쪽 빠니 힝~하는 소리가 남다...
오른 손으로 청바지 안쪽으로 넣어 봉지를 주무름다...
아이.. 또 하구 싶잖어...
콧소리를 냄다...
갑자기 다리를 만지고 싶슴다...
청바지 아랫단이 넓슴다... 한쪽 다리 청바지를 쭈욱 올리니 무릎위까지 올라감다...
다리가 참 이쁨다...
첨 만났을 때 성감대가 어디냐구 물으니
목이랑... 귓볼이랑.. 무릎이라구 했슴다...
다리 올려 무릎 쭉쭉 빨아줬슴다...
눈이 개슴츠레 함다....
오빠가 니 무릎에 싸까?
고개를 끄덕임다...
한쪽 다리를 소파에 올린채 종아리를 만지고
한 손으로 동생넘을 잡고... 탁..탁..탁.. 함다...
젖 꺼내봐라...
아짐 남방젖히고 젖을 꺼냄다...
그러면서 자기 손으로 젖을 주무름다...
탁탁탁...
이쒸.... 잘 안나옴다...
졸라 팔 아픔다... 그래도 참았슴다...
탁탁탁...
동생넘 울라구 함다...
올린 다리 내리고 무릎을 동생넘으로 당겼슴다...
찍~~ 찍~~
아짐의 하얀 무릎에 동생넘 눈물이 쫘악 뿌려짐다...
몇 방울은 발에... 몇 방울은 아짐 청바지에 튐다...
울고 있는 동생넘을 아짐 무릎에 대고 비빔다...
졸라 뿌듯함다....
자기야... 담에는 내 가슴에다 해조~~
전에도 그랬지만 자기 몸에 싸는거 디게 좋아하는 것 같슴다...
아라써... 담에는 자기 젖통에다 싸주께~~
졸라 아양스런 목소리로 대답했슴다....
동생넘 닦고 옷 제대로 챙기고 나니.. 이런...
바닥이 미끈 미끈 함다...
주인 아짐 보면 골 때리겠다 싶슴다...
휴지 바닥에 뿌리고 발로 쓰~윽 비빔다...
그 휴지 소파 밑으로 쓰~윽 넣슴다...
잘 가거라.. 얼라들아....ㅠㅠ
집에 델다 주고 상경하는 길은 졸라 멀고 피곤함다...
오늘의 교훈 : 이 짓도 피곤해서 몬하것따...
첨 만나구 날이 좀 지났지요.
그간 문자와 전화통화로 시간 보냈구...
드뎌 대전에 일로 갈 쾌가 생겼슴다...
저녁때 보자..했죠...
대전에서 일보구 저녁먹고 만나러 갔슴다...
집근처 아파트에서 기다리는데 디럽게 안나옴다...
한참뒤 나오는 그녀...
청바지에 남방입고 나왔슴다..
이쒸... 나 만날때 치마입으라구 했는디..
근데 청바지 입은 모습 장난아님다... 꿀꺽~~
머리 감고 채 마르지도 않은 상태임다...
머리냄새가 향긋한게 벌써 동생놈이 눈치채고 꾸물거리고 있슴다...
한가한 국도로 드라이브 하면서 손으로 얼굴 만지고
등을 만지면서 가다... 도로변에 차를 세웠슴다...
국도이긴하지만 거의 자동차 전용도로 수준이어서 편안함다...
차 시동끄고 음악만 튼 상태에서 설왕설래부터 시작함다...
청바지 허리띠 끌어내리니 지가 알아서 홀라당 아랫도리를 벗슴다...
인간이 됐슴다....
조수석 자리 눕히고 나도 바지 내리고...발목에 걸쳤슴다...
조수석으로 이동함다....
봉지속에 동생놈 넣으니 뿌듯함다....
오가는 차도 엄꼬... 뿌쌰뿌샤 함다...
좋기는 하나 역시 불편함다... 잘못하다가 쥐나기 십상임다...
좀하다가 자리로 위치하야 주유소에서 받은 물휴지로 동생넘과 봉지 닦슴다...
주유소에서 물휴지 주는 이유가 있었슴다...
깨끗이 닦은 동생넘을 위해 슬며시 아짐 머리를 잡고 동생넘쪽으로 눌렀슴다...
잉... 입술이 닿긴 했으나 깰짝거리고 있슴다...
하는거 보니 오랄은 영 아님다...
매너남으로서 잘 못하는 아짐 머리통을 팍 눌러서 목 막히게 할 수는 없슴다...
옷을 제대로 입고 모텔로 갔슴다...
어... 안들어갈려고 함다...
지금 들어가면 너무 늦다구 함다...
이럴 줄 알았음 첨부터 모텔 가는건데...ㅠㅠ
에이... 다시 모텔에서 차를 빼서 돌아감다...
아짐 집으로 가는 길에 조그만 까페가 하나 있슴다...
그래.. 맘 비우고 차나 한 잔 마시고 들여보내자...
역쉬.. 난 착한 넘임다...
까페에 들어서니 주인 아짐만 있고 조용함다.
구석에 두어개 룸이 있슴다.. 룸이래봤자 문이 없는 형태의 룸임다...
글루 기어들어갔슴다...
룸에 앉아 있으니 또 욕망이 슬금슬금 거림다...
키스를 하면서 남방 단추를 품다...
펑~하면서 빨통이 튀어 나옴다...
언제봐도 탐스럽고 거대한 빨통임다...
꼭지를 쪽쪽 빠니 힝~하는 소리가 남다...
오른 손으로 청바지 안쪽으로 넣어 봉지를 주무름다...
아이.. 또 하구 싶잖어...
콧소리를 냄다...
갑자기 다리를 만지고 싶슴다...
청바지 아랫단이 넓슴다... 한쪽 다리 청바지를 쭈욱 올리니 무릎위까지 올라감다...
다리가 참 이쁨다...
첨 만났을 때 성감대가 어디냐구 물으니
목이랑... 귓볼이랑.. 무릎이라구 했슴다...
다리 올려 무릎 쭉쭉 빨아줬슴다...
눈이 개슴츠레 함다....
오빠가 니 무릎에 싸까?
고개를 끄덕임다...
한쪽 다리를 소파에 올린채 종아리를 만지고
한 손으로 동생넘을 잡고... 탁..탁..탁.. 함다...
젖 꺼내봐라...
아짐 남방젖히고 젖을 꺼냄다...
그러면서 자기 손으로 젖을 주무름다...
탁탁탁...
이쒸.... 잘 안나옴다...
졸라 팔 아픔다... 그래도 참았슴다...
탁탁탁...
동생넘 울라구 함다...
올린 다리 내리고 무릎을 동생넘으로 당겼슴다...
찍~~ 찍~~
아짐의 하얀 무릎에 동생넘 눈물이 쫘악 뿌려짐다...
몇 방울은 발에... 몇 방울은 아짐 청바지에 튐다...
울고 있는 동생넘을 아짐 무릎에 대고 비빔다...
졸라 뿌듯함다....
자기야... 담에는 내 가슴에다 해조~~
전에도 그랬지만 자기 몸에 싸는거 디게 좋아하는 것 같슴다...
아라써... 담에는 자기 젖통에다 싸주께~~
졸라 아양스런 목소리로 대답했슴다....
동생넘 닦고 옷 제대로 챙기고 나니.. 이런...
바닥이 미끈 미끈 함다...
주인 아짐 보면 골 때리겠다 싶슴다...
휴지 바닥에 뿌리고 발로 쓰~윽 비빔다...
그 휴지 소파 밑으로 쓰~윽 넣슴다...
잘 가거라.. 얼라들아....ㅠㅠ
집에 델다 주고 상경하는 길은 졸라 멀고 피곤함다...
오늘의 교훈 : 이 짓도 피곤해서 몬하것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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