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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의..... 폰S

아... 간만에 글을 쓰려니 서두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요즘 한창 노예놀이에 빠져 있는데.... 주로 챗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명 거론 안되는 엠에스.... 엔을 이용하는데.... 세이나 다른 챗방에서 꼬신뒤.... 엠에스엔에서 대화를 나누는 편이죠....

수치플레이라고.... 만만한 여자노예를 하나 잡아서... 길들이는건데....
생각외로 쉽지가 않습니다....

노예라고 들어오는것들이 하나같이 다... 너무 고 자세라서... 누가 주인인줄
불분명할때가 많죠... 이렇게 한창 수치플레이를 즐기는데 노예로 있었던
한 여자가 제안을 하더군요...

이것두 저것두 재미 없으니까... 우리 폰섹으 할래....
그녀 정말 적극적이더군요.. 뭐랄까.. 막 흥분해서... 그냥 잠들기 어럽다는 느낌이랄까... 막 흥분해서.... 무지 급하단 느낌이랄까..

제가 그러면 그곳 쑤실때 소리 들려달라고 하자.... 진동기구와 집게까지 준비하더군요.... 전 얼른 사무실 문을 잠그고------ 야근중이였습니다.

그래도 수위아저씨가 주기적으로 돌기때문에 준비를 많이 해야 했죠...^^

오늘 설정은 그녀가 사육당하는 암캐가 되어서.. 남자 여러명에게 당한다는 설정이였습니다... 저두 바지를 내리고 사무실 전화번호를 알려준다음
휴지까지 준비하고 기다렸죠...

와... 그녀 대박이였습니다.

혼자서 어찌나 잘 하는지... 제가 리드 한다기 보단... 제가 끌려다닌다고 해야하나... 집게로... 자기 유두도 집어서 비들고... 어지나 전화기 감이 좋은지..

집게 튀기는 소리며..
진동기 소리..

그런데 전 욕이라곤 시벌년이란거 뿐이 못하는데....

그녀 자기는 욕을 더럽게 할수록 흥분된다고.... 욕을 많이 해달라더군요...

전.. 시벌년.....
에이 씨~~~~벌년....
에라이 씨 벌~~~~~년....
욕하기가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녀 더 소리치라면서..... 엄청난 교성에....

와우..........

정말 많이 싸버렸지요... 하지만 수위아저씨의.... 거기 아직도 안가고 왠 욕인가...........라는 소리에... 어휴... 휴지로 닦을새도 없이 그냥 양복바지를 입어버렸습니다....

그녀는 언제 다시하자고 하는데 전 서둘러... 그냥 끝었구...

수위아저씨께 변명하기에 바빴지요...
왜 혼자 있으면서 불을 끄냐..... 왜그리 욕을 해대냐구요...

와 진담 빠지더라구요....

어떻합니까... 그럴일이 있다고 하고.. 서둘러 피씨끄고... 나왔는데..
제가 바닥을 안 닦았거든요....

굉장히 찜찜하더라구요... 이거... 낼 아침엔 다 마르겠지^^
아무튼 퍽 특이한 경험이였습니다..

경방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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