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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작업중인 그녀

요전에 영화관에서 만나는 식으로 폭탄 만났다가 혼줄난 초보입니다.
초보?~~~사실 채팅으로 4년째 가끔만나고 또 연락하는 처제라
부르는 녀가 있긴하지만요////

새롭게 채팅으로 연락하는 녀가 생겼습니다.
두아이를 둔 그녀는 결혼 7년차에 접어든 30대 초반이구요
그정도 년차에 나타나는 남편의 무관심에 힘들어하던중에
저와 대화를 나누었죠.
첨엔 다들 그러신지모르겟지만
저는 무조건 건전 그자체로 시작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그리 야한얘기는 안했슴다)
그녀를 아예 제 동생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름두 새로 만들어주고 성도 제성으로 했죠
물론 그녀도 대 찬성을 한부분이구요
예전에 실패경험으로 이번에
이것저것 외모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바
160에 약~~간 통통한 귀여운 스타일이라더군요
요즘두 계속 운동으로 몸매는 관리 한답니다.
이전도면 아무래도 중간은 가지않을까 싶네요.

그렇게 오빠 동생으로 대화를 이어나갓지만
실제 친남매도 아닌데 대화내용이나 분위기는 조금씩
야릇하게 이어지고 잇네여
오늘아침에도 받은 메일엔 저때문에 밤잠을 설쳤다는데
오빠때문에 그런건 아니겟죠

거기다가 만나면 여동생으로써 손잡고 안기고싶답니다
(여기서 안긴다는건 그냥 안긴다는뜻임)

제가 사실 이 여인한테 기대를 하는부분은 물론 외모도 있겠지만
말하다보니까 자기는 아~~~주 순종적인 스타일이고
조그만 반응에도 얼굴이 빨개지는 그런 여자라네요
제가 꼭 경험하고싶은게 순종적인 귀여운 여인에게

절 주인으로 모시게하는 그런,,,,,,,,^^(변태끼가 다분하죠)
그래서 대화중에 제말을 잘 들으라는둥
(절대 반말 못하게합니다/물론 저는 말을 놓죠)
또 제 품안에 쏙 들어와서 안기고 싶다는둥
등등에 분위기로 이끌어가고잇죠

하여튼 자꾸 보고싶다고 하는데 제가살짝 뜸들이고잇는데
조만간 만나게될꺼같고 또 저번처럼 영화관에서 스릴있게
만날 계획이거든요

이번엔 꼭 이쁘고 귀여운 노예를 만들어서 보고드릴꼐요
벌써 두근거리는게....저역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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