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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해서 드디어 성공....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채팅해서 만난 가슴 크고 못생긴 유부녀와 응 나눈 이야기입니다.
작년 이쯤이였습니다.
날씨도 덥고 심심해서 모사이트에 접속하여 아이디 만들고 채팅을 하며 상대를 기다리기 1주일...
드디어 기다리던 유부녀와 접속을 하여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늘 그렇듯이 일반적인 것만 묻고 이야기를 끝냈습니다.
두번째도 평범한 이야기를 나누다 세번째에는 또 평범한 이야기 나누다 아예 기회를 잡기 힘들어 큰 마음 먹고 야한 이야기를 슬슬 꺼내었죠.
나이가 40대초반이라 밤에는 아저씨랑 잘 지내느냐로 시작해서, 그걸 자주 하느냐고 물어보니 그 유부녀는 자기 신랑이 술 때문에 거의 할 기회가 없더라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금도 아예 집에 들어오지도 않았다면서 하소연하더군요. 그 때 시간이 9시경.... 그래서 내가 이야기했죠.
지금 나올 수 있느냐고 하니까 상관없다 하더군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 내 차를 가지고 ****갈테니 기다리라 했죠.
난 설레는 마음으로 유부녀와 작업을 상상하며 갔죠.
건데 밤중이라 내 차는 유부녀가 타는데 자세히는 얼굴을 모르겠더라구요.
난 생각했죠. 지금 얼굴이 문제냐, 먹는게 문제지라며 그녈 태우고 으쓱한 곳에 갔습니다. 차를 세우고 난 주저함없이 그녈 가슴을 만졌죠. 그랬더니 가만히 있더군요. 그녀도 기다렸다는 듯이...
가슴을 주무르니 상당히 커더군요. 밤에 불이 없어서 얼굴은 아직도 파악못했죠. 가슴을 만지다 나도 흥분해 입으로 빠아니 그녀 더 흥분하더군요.
좁은 차 안이였지만 서서히 그녀 옷을 벗기고(좁아서 다는 못 벗기고 하의만 벗겼죠) 넣을려고 하니 그녀가 가만히 있어라 하더니 내 동생을 빠알더라고요. 그랬더니 너무 흥분해 나올것만 같아 잠시 심호흡을 하고 이제는 깊은 숲 안에 넣었죠. 그녀의 신음소리, 그리고 오랜만에 남자를 맛 보는 듯한 느낌에 그녀 완전히 가는 듯하더라고요.
나도 너무 흥분해서 오랫동안 흔들지를 못하겠더라고요.
내가 계획했던 대로 생전 처음보는 여자지만 한번만 뒤에서 넣어보고 싶어
그녀를 뒤로 돌리고 엄청 큰 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면서 그대로 뿌렸죠.
아! 지금도 생각하면 흥분되어 동생이 커집니다.
휴지로 닦고 뒤처리하고 우리는 다음을 기약하며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반응 좋으면 그녀와의 후편 이야기를 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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