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여덟번째경험-이틀간의 격무와 K시그녀
오랬만에 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바쁜일도 있었지만 게을러진 탓인거 같습니다.
아래 제가 쓴글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저는 그동안 딱 8명의 외도밖에 못해봤습니다.
그중에 아직도 만나고 있는 여자분이 둘입니다.
하나는 두번째 외도녀인 대구녀, 그리도 다른한명은 여덟번째인 K시의 녀입니다.
대구녀는 6년정도 된거 같고 K녀는 이제 9개월되었습니다.
둘다 개성있고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서 헤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구녀는 일년이상 지나야 한번 만나고 K녀는 1주일에 한번씩 만납니다.
그동안 바쁜일이 이번주부터 여유가 생겨 지난주쯤에 대구녀에게 만나러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주 시간을 봐서 정하자고 한것이 엊그제 목요일이었습니다.
집사람에게 출장간다고 얘기하고 목요일 아침 7시전에 출발하였습니다.
출발할때는 해가 떠있어서 운전하며 얼굴에 열심히 썬블록로션을 발랐는데 두어시간정도
달리다 보니 제천부근부터 비가 오더니만 거의 앞이 안보일정도로 갑자기 많이 내리더군요.
그러면서 단양, 안동, 칠곡을 지나는데 비가 오다 말다 하며 운전하기 굉장히 나쁘더군요.
드디어 4시간에 걸친 운전끝에 북대구IC로 진입해서 그녀에게 전화하니 회의중이라고 3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관공서인 그녀 근무하는곳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기다리니 최근에 배속이 살살 아팠는데 또 그러더군요.
급히 화장실로 가서 일보고 그녀 사무실 앞까지 가봤습니다.
그곳에서 내가 복도로 와있다고 문자보내니 나오더군요.
날만나기 위해 정장으로 쫙 빼입고 나왔더군요. 종이백에 이것저것 선물 가득담아서..
홍삼제품들. 절편, 제리, 사탕 등등.. 또 제가 좋아하는 녹차..
물건받고 복도에서 살짝 지나가는 인사말만 하고 다시 내려와서 차에서 기다리니
차를빼서 근처 다른건물앞에서 기다리라 문자가 오더군요.
잠시기다리니 그녀 나타났습니다. 시간은 11시반.
배는 고프고 장시간 운전해서 피곤하고..
점심 허겁지겁먹었습니다. 초밥정식.
그녀 3시까지 들어가면 된다더군요.
식당과는 좀 떨어진 곳이지만 항상 대구가면 가는 모텔을 찾아갔습니다.
수성유원지근처로 꽤 오랬만에 와보는데 가격이 1만5천원.
예전에 비해 가격이 거의 50%나 깍였더군요.
입구부터 자동화되어있어서 버튼누르고 돈넣고 하는모텔인데 방에 들어가면
월품에 인터넷PC 까지 있는곳으로 예전에는 일박에 4만원, 잠시 쉬는거는 3만원까지 받았었는데..
방에들어가서 가볍게 키스하고 운전하느라 젖은 땀을 씻으러 일단 샤워실로 직행..
그녀 금방 옷벗고 따라들어오더군요.
웃고 떠들며 서로 비누칠해주며 씻고 나와서 드디어 침대입성..
언제만나고 다시 만나는건지 조사해보니 제차를 새로 바꾼지 이제 11개월째인데
그차를 처음보았고 또 가을에 왔던거 같아서 아마 2년가까이 지나고 만나는거 같더군요.
2년만에 그녀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침대에서의 수줍음은 없어지고 능숙해지고 대범해지고 또 자신있는 몸부림..
애무신공을 발휘하여 키스, 가슴, 드디어 ㅂㅈ까지 내려가서 혀로 애무하는데
언제봐도 그녀의 ㅂㅈ는 처녀처럼 깨끗합니다.
그런데 혀로 그곳을 애무하는데 제 배가 다시 살살 아파옵니다.
배가 살살 아프면 당연히 아랫배에 힘이 안가서 죽게되겠죠..
점점 힘이 빠집니다. 큰일.. 먼길을 달려왔는데..
일단 그녀 옆으로 내려와서 나란히 누워 사정을 얘기하고 가벼운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 가슴을 만지며 이따금 키스하며 ㅂㅈ도 만지니 흥건합니다.
그녀도 내것을 세워주려고 열심히 만집니다.
그런데 한번 죽은 그놈이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이러다간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떠나야 할거 같은 걱정이 듭니다.
아무래도 안될거 같아서 정신을 집중하며 그녀에게 아주 격렬하게 애무했습니다.
그녀 신음소리 높아지며 나의 본능에 자극이 오기 시작하며 다시 세웠습니다.
또 다시 문제가 생기기 전에 삽입.
정말 오랫만에 다시 들어와 보는곳이라 따뜻하고 힘차게 움직입니다.
그녀의 오르가즘은 어떤 정점이 있는것이 아니라 항상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것과 같이
아늑함만이 오는 그런 형태라 어느정도만 시간 끌어주면 됩니다.
드디어 사정의 기미가 보이고 지칠거 같아서 그녀에게 얘기하고 안에 사정을 했습니다.
가볍게 애무하며 누워서 좀 쉬다가 타다주는 녹차한잔 마시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니
어느덧 씻고 나가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씻고 머리말리고 화장하고 그녀회사 근처에 내려주고 떠나오는데 어느덧 비는 그치고 해가 쨍쨍인 하늘이더군요.
오는길에 6시쯤 K시를 지나게 되어 K녀에게 전화해서 저녁먹자고 했더니 선약이 있다고 내일만나 술먹자고 합니다.
다시 열심히 달려 집에 도착하니 7시. 주행거리만 796킬로.
집근처에서 집사람에게 전화하니 오늘 원고료 받았다고 외식하자고해서
주차장으로 가족들 내려오라고 해서 몸보신겸 제가 좋아하는 닭갈비에 소주반병먹었습니다.
알맞게 마신 술과 피곤함으로 집에 들어와서 씻자 마자 잠들었는데
새벽에 침대에서 리모콘이 떨어지는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집사람과 둘다깨 화장실가서 일보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는데
집사람 저를 슬슬 꼬십니다. 별수없이 의무방어전. 무사히 치렀습니다.
집사람 관계하는게 너무 좋답니다. 거의 까무러 칩니다.
제가 케겔운동 열심히 시켰더니 성능이 엄청좋습니다.
제가 격어본 여자중에 최고의 성능이라 자부합니다.
그리고 나서 잠시 눈붙이고 일어나서 출근했습니다.
2시쯤 약속있던거 만나서 일 끝내고 차를 집근처에 주차시키고
K시에 사는 K녀를 만나러 시외버스를 탔습니다. 술마시기 위해서 차놓고 갑니다.
차타고 1시간 거리의 차안에서 엄청 잤습니다.
드디어 내려서 그녀차를 타고 저녁먹으러 갔다가 차를 적당한곳에 주차시키고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녀 술 원래 잘 못마시고 저도 몸이 안좋아서 매실주 2병 마셨습니다.
그러고 나니 8시쯤.
술집에서 나와서 노래방 들어갔습니다. 1만5천원. 대구의 그 좋은 모텔값이랑 똑같더군요.
노래방들어가서 서로 노래 한곡식만 부르고 무지 많은곡 예약하고 시작눌러 기계 혼자 돌아갔니다.
키스와 가슴과 드디어 그곳을 만지니 홍수입니다.
손으로 좀 만져주다 그녀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 뒤로 돌려 뒤에서 삽입.
열심히 흔드는데 어제오늘 계속 사정해서 아무래도 사정하기 힘들거 같더군요.
별수없이 제거 빼고 그녀 의자에 앉히고 키스와 가슴을 빨며 손으로 만져줘서 부르르 떠는 오르가즘 도달..
적당히 먹은술과 분위기 때문인지 꽤 격렬하게 오르더군요.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노래 두어곡 부르고 나와서 저는 집으로 가는 시외버스타고 그녀는 집까지 걸어간답니다.
신랑은 오늘 외식한다고 늦게 오고 술깨면서 천천히 간다고 집까지 걸어가겠답니다.
시외버스 올라타고 5분도 안되서 잠에 골아떨어져서 얼핏 잠에서 깼는데 차안을 보니 벌써 도착..
집까지 택시타고 오니 밤 11시반.
집에 들어가니 와이프는 침대에서 大자로 누워서 자고있어서 조용히 화장실가서 씻고 옆에 누워서 다시 잠..
아침에 일어나서 다들 나가길래 집에 혼자있기 뭐해서 저도 할일없이 출근.
그동안 바쁜일도 있었지만 게을러진 탓인거 같습니다.
아래 제가 쓴글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저는 그동안 딱 8명의 외도밖에 못해봤습니다.
그중에 아직도 만나고 있는 여자분이 둘입니다.
하나는 두번째 외도녀인 대구녀, 그리도 다른한명은 여덟번째인 K시의 녀입니다.
대구녀는 6년정도 된거 같고 K녀는 이제 9개월되었습니다.
둘다 개성있고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서 헤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구녀는 일년이상 지나야 한번 만나고 K녀는 1주일에 한번씩 만납니다.
그동안 바쁜일이 이번주부터 여유가 생겨 지난주쯤에 대구녀에게 만나러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주 시간을 봐서 정하자고 한것이 엊그제 목요일이었습니다.
집사람에게 출장간다고 얘기하고 목요일 아침 7시전에 출발하였습니다.
출발할때는 해가 떠있어서 운전하며 얼굴에 열심히 썬블록로션을 발랐는데 두어시간정도
달리다 보니 제천부근부터 비가 오더니만 거의 앞이 안보일정도로 갑자기 많이 내리더군요.
그러면서 단양, 안동, 칠곡을 지나는데 비가 오다 말다 하며 운전하기 굉장히 나쁘더군요.
드디어 4시간에 걸친 운전끝에 북대구IC로 진입해서 그녀에게 전화하니 회의중이라고 3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관공서인 그녀 근무하는곳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기다리니 최근에 배속이 살살 아팠는데 또 그러더군요.
급히 화장실로 가서 일보고 그녀 사무실 앞까지 가봤습니다.
그곳에서 내가 복도로 와있다고 문자보내니 나오더군요.
날만나기 위해 정장으로 쫙 빼입고 나왔더군요. 종이백에 이것저것 선물 가득담아서..
홍삼제품들. 절편, 제리, 사탕 등등.. 또 제가 좋아하는 녹차..
물건받고 복도에서 살짝 지나가는 인사말만 하고 다시 내려와서 차에서 기다리니
차를빼서 근처 다른건물앞에서 기다리라 문자가 오더군요.
잠시기다리니 그녀 나타났습니다. 시간은 11시반.
배는 고프고 장시간 운전해서 피곤하고..
점심 허겁지겁먹었습니다. 초밥정식.
그녀 3시까지 들어가면 된다더군요.
식당과는 좀 떨어진 곳이지만 항상 대구가면 가는 모텔을 찾아갔습니다.
수성유원지근처로 꽤 오랬만에 와보는데 가격이 1만5천원.
예전에 비해 가격이 거의 50%나 깍였더군요.
입구부터 자동화되어있어서 버튼누르고 돈넣고 하는모텔인데 방에 들어가면
월품에 인터넷PC 까지 있는곳으로 예전에는 일박에 4만원, 잠시 쉬는거는 3만원까지 받았었는데..
방에들어가서 가볍게 키스하고 운전하느라 젖은 땀을 씻으러 일단 샤워실로 직행..
그녀 금방 옷벗고 따라들어오더군요.
웃고 떠들며 서로 비누칠해주며 씻고 나와서 드디어 침대입성..
언제만나고 다시 만나는건지 조사해보니 제차를 새로 바꾼지 이제 11개월째인데
그차를 처음보았고 또 가을에 왔던거 같아서 아마 2년가까이 지나고 만나는거 같더군요.
2년만에 그녀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침대에서의 수줍음은 없어지고 능숙해지고 대범해지고 또 자신있는 몸부림..
애무신공을 발휘하여 키스, 가슴, 드디어 ㅂㅈ까지 내려가서 혀로 애무하는데
언제봐도 그녀의 ㅂㅈ는 처녀처럼 깨끗합니다.
그런데 혀로 그곳을 애무하는데 제 배가 다시 살살 아파옵니다.
배가 살살 아프면 당연히 아랫배에 힘이 안가서 죽게되겠죠..
점점 힘이 빠집니다. 큰일.. 먼길을 달려왔는데..
일단 그녀 옆으로 내려와서 나란히 누워 사정을 얘기하고 가벼운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 가슴을 만지며 이따금 키스하며 ㅂㅈ도 만지니 흥건합니다.
그녀도 내것을 세워주려고 열심히 만집니다.
그런데 한번 죽은 그놈이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이러다간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떠나야 할거 같은 걱정이 듭니다.
아무래도 안될거 같아서 정신을 집중하며 그녀에게 아주 격렬하게 애무했습니다.
그녀 신음소리 높아지며 나의 본능에 자극이 오기 시작하며 다시 세웠습니다.
또 다시 문제가 생기기 전에 삽입.
정말 오랫만에 다시 들어와 보는곳이라 따뜻하고 힘차게 움직입니다.
그녀의 오르가즘은 어떤 정점이 있는것이 아니라 항상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것과 같이
아늑함만이 오는 그런 형태라 어느정도만 시간 끌어주면 됩니다.
드디어 사정의 기미가 보이고 지칠거 같아서 그녀에게 얘기하고 안에 사정을 했습니다.
가볍게 애무하며 누워서 좀 쉬다가 타다주는 녹차한잔 마시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니
어느덧 씻고 나가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씻고 머리말리고 화장하고 그녀회사 근처에 내려주고 떠나오는데 어느덧 비는 그치고 해가 쨍쨍인 하늘이더군요.
오는길에 6시쯤 K시를 지나게 되어 K녀에게 전화해서 저녁먹자고 했더니 선약이 있다고 내일만나 술먹자고 합니다.
다시 열심히 달려 집에 도착하니 7시. 주행거리만 796킬로.
집근처에서 집사람에게 전화하니 오늘 원고료 받았다고 외식하자고해서
주차장으로 가족들 내려오라고 해서 몸보신겸 제가 좋아하는 닭갈비에 소주반병먹었습니다.
알맞게 마신 술과 피곤함으로 집에 들어와서 씻자 마자 잠들었는데
새벽에 침대에서 리모콘이 떨어지는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집사람과 둘다깨 화장실가서 일보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는데
집사람 저를 슬슬 꼬십니다. 별수없이 의무방어전. 무사히 치렀습니다.
집사람 관계하는게 너무 좋답니다. 거의 까무러 칩니다.
제가 케겔운동 열심히 시켰더니 성능이 엄청좋습니다.
제가 격어본 여자중에 최고의 성능이라 자부합니다.
그리고 나서 잠시 눈붙이고 일어나서 출근했습니다.
2시쯤 약속있던거 만나서 일 끝내고 차를 집근처에 주차시키고
K시에 사는 K녀를 만나러 시외버스를 탔습니다. 술마시기 위해서 차놓고 갑니다.
차타고 1시간 거리의 차안에서 엄청 잤습니다.
드디어 내려서 그녀차를 타고 저녁먹으러 갔다가 차를 적당한곳에 주차시키고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녀 술 원래 잘 못마시고 저도 몸이 안좋아서 매실주 2병 마셨습니다.
그러고 나니 8시쯤.
술집에서 나와서 노래방 들어갔습니다. 1만5천원. 대구의 그 좋은 모텔값이랑 똑같더군요.
노래방들어가서 서로 노래 한곡식만 부르고 무지 많은곡 예약하고 시작눌러 기계 혼자 돌아갔니다.
키스와 가슴과 드디어 그곳을 만지니 홍수입니다.
손으로 좀 만져주다 그녀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 뒤로 돌려 뒤에서 삽입.
열심히 흔드는데 어제오늘 계속 사정해서 아무래도 사정하기 힘들거 같더군요.
별수없이 제거 빼고 그녀 의자에 앉히고 키스와 가슴을 빨며 손으로 만져줘서 부르르 떠는 오르가즘 도달..
적당히 먹은술과 분위기 때문인지 꽤 격렬하게 오르더군요.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노래 두어곡 부르고 나와서 저는 집으로 가는 시외버스타고 그녀는 집까지 걸어간답니다.
신랑은 오늘 외식한다고 늦게 오고 술깨면서 천천히 간다고 집까지 걸어가겠답니다.
시외버스 올라타고 5분도 안되서 잠에 골아떨어져서 얼핏 잠에서 깼는데 차안을 보니 벌써 도착..
집까지 택시타고 오니 밤 11시반.
집에 들어가니 와이프는 침대에서 大자로 누워서 자고있어서 조용히 화장실가서 씻고 옆에 누워서 다시 잠..
아침에 일어나서 다들 나가길래 집에 혼자있기 뭐해서 저도 할일없이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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