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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즈/한국]백화점걸 이쁜이 혜민

안녕하세요^^ 꼬레즈 입니다

자주 글을 올린다고 말만 하고 또 이렇게 오랬만에 글을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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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전 친한친구인 찬이와 함께 술을 한잔 하고 겜방에서 스타를

하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죠 연속 3판 지니 도저히 할맛도 않나고 짜증난

저는 채팅이나 하면서 시간 때울려고 말하기클럽에 들어가서 뻐꾸기를 날리고

있었죠 놀자 라는 방을 만들고 기다리고 있으니 보자기의 여인이 들어오더
군요

보자기: 24살인데 심심해요 놀아줘요

꼬레즈: 응~ 난 27살 놀아줄께 머하고 놀아주까?

보자기: 그냥 나 노래방 갈껀데 같이 갈래요? 여기 합x동인데

꼬레즈: 음하핫 급하긴 알써 바로 출발할께 폰번호 부르고 혼자야? 나 친구랑
같이 있는데 친구랑 같이 나와라

보자기: 미안한데 오빠 친구는 못부르는데...

꼬레즈: 하하핫 괜찮어 괜찮어 그럼 지금 출발한다 번호!

보자기: 010xxxxxxxx 7번 출구에서 전화줘요

꼬레즈: 알았써~ 계란 먹고 갈테니깐 기다려~~~

이렇게 간단하진 않지만 대충 이런 식의 채팅으로 뻐꾸기 열씸히 날려서

껀수잡은 꼬레즈 친구 때놓고 갈려다 맘이 아퍼 그냥 대꾸 가기로 합니다

멋도 모르고 끌려온 찬이 7번출구에서 담배피며 기다리며 여자 구경

하며 눈사탕 돌리고 있는데 저기 170은 되보이는 늘씬한 미니 스커트 입은

아가씨와 키는 170정도로 비슷한데 뚱스탈에 화장떡칠한 아가씨가 3미터

간격으로 걸어오는 겁니다-_- 순간 움찔 꼬레즈 똘똘이도 움찔 바로 보자기걸

한테 핸폰 때려보고 뛸준비(도망가야죠-_-)하고 있었습니다

훌.. 근데 왠걸 두여자 같이 전화기 꺼내듭니다 덴장-_- 주춤대던 꼬레즈

미친척하고 그냥 손 흔들었습니다.

웃음이 나오더군요 하핫 늘씬 쭉빵 아가씨가 수줍은듯 입을 손으로 가리고

옵니다(얼씨구나~) 기분 좋은 꼬레즈 보다 옆에 찬이의 빛나는 눈빛이 제맘을

아프게 합니다-_- 순간 눈 마주치며 불쌍한 표정으로 전음을 보냈습니다
(찬아 엉아위해 희생하고 후딱 집에가라 엉~ 부탁이다)

비웃는 웃음-_- 나쁜놈... 겜방에 놔두고 올걸 하는 생각과 함께 보자기 그녀

상큼한 웃음으로 절 현혹하는 군요

꼬레즈: 안녕~ 내 예상보다 딱 100백 이쁘다
보자기: ^^ 안녕하세요 오빠
꼬레즈: 응~ 근데 이름이 머야?
보자기: 응 혜민이 김혜민(가명입니다-_- 당연하죠?)
혜민: 오빠 노래방 가요~
꼬레즈: 가자~! 노래방 가자

이렇게 노래방간 저와 혜민이 찬이 이렇게 셋은 노래를 열심히 부르고

나니 12시가 훌쩍 넘어갑니다 혜민이 노래부를때 잠시 화장실간 찬이 따라가서

얘원했습니다-_- 너 집에가! 제발ㅜㅜ 응~~ 내가 담에 쏠께 진짜! 나 믿지?ㅋㅋ

찬이 비웃으면서 제대로 쏴란 말한마디 남기고 혜민이한테 인사하고 갑니다

찬이: 나 가야겠다 꼬레즈랑 잼나게 놀아

혜민: 왜? 같이 쪼금 더 있다가지...

꼬레즈: 찌릿~! 어 그래 연락할께~ 잘가 어여가~!

혜민: 찌릿~ 오빠 왜 그래 셋이서 노는게 더 잼난데..

꼬레즈: 찌리리리리릿~~ 일이 있어서 그런거야~

혜민: 오빠 나 꼬실려고 그러지 나 눈 높아~

이렇게 실랑이 끝에 찬이를 보낸 고레즈 혜민이를 어렵게 꼬셔서

호프집을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혜민이를 묘사해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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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가명)는 24살 순진한듯 애교있는 성격에 자칭172라고 우기지만 제가보기엔

168~170사이정도일것 같고 검정 하이힐에 검은색 정장 미니스커트에 흰색 남방

적당한 가슴(꼬레즈의 적당은 대충 80B정도져 쿠쿠) 정말 첨 보고 선수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미모와 몸매가 좋더군요. 늘신하게 발목이 쏙 들어간게

섹쉬 하고 얼굴은 거의 상급 이구요~ 직업은 xx백화점에서 엘레베이터 앞에서

안내 해주는거 한다더라구요

채팅중에 알아낸걸로는 무남독녀 인데 엄마아빠는 부산으루 피서갔다내요

백화점 근무땜에 자기혼자 못갔다고 심심해서 채팅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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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에서 얘기를 한참 나눠보니 노는것 좋아하고 붙임성도 있는게 맘에 쏙

들더군요 이쁜척을 하긴 하지만 성형얘기 꺼내니 움찔 하는것 보니 손본것

같기도 하구요~ 술들어간 꼬레즈 또 막나갑니다 90년대 수법인 손금봐주기나

써대면서 스킨십을 하고 반장난 식으로 뽀뽀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꼬레즈 혜민이가 점점 마음에 들고 이대로 보내기 싫어집니다....(사실은 첨부터)

꼬레즈: 혜민아 오빠는 너 진짜 마음에 든다 우리 자주 만나자^^ 알았지?

혜민: 술취해 빨개진 얼굴로 응.. 약속~(새끼손가락 내밀며)

업된꼬레즈: 앙~~ 자 새끼손가락 쿠쿠 근데 너 백화점에서 있으면 작업거는 남자들 무지 많지?

혜민: 응 첨엔 "손님 죄송합니다 저희 사적인 대화 하면 짤리거든요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다 받아줬는데 이젠 무시해-_-;;;

꼬레즈: 큭~ 그래 우리 이제 나가자 술 많이 마셨잖아?

이미 시간은 2시 담 기회를 노려볼까 하다가 목요일은 백화점 않나간다고

얘기도 들었겠다 시간 낭비 하지말고 정공법으로 넘기기로 했습니다

술도깰겸 드라이브 하자고 꼬신후(전 술 거의 않마셔서 이미 깻음) 주변을
돌다가 모텔 주차장에 그냥 쑥 들어가서 주차해버렸습니다

혜민: (찡그리며) 머야~ 오빠 변태냐 왜 갑자기 여길 들어와

꼬레즈: 글구 집에 혼자있다가 무슨 일이라도 당하면 어떻게 하냐^^ 하하하 헤헷^^* 사실 너 그냥 보내면 연락 않할꺼 같아서 도장 찍어 둘려고~^^

혜미: 머야 그런게 어딨어 나 연락 할꺼야 걱정마

꼬레즈: 췟 아랐써 그럼 뽀뽀 한번만 해주면 그냥 갈께^^*

혜미: 으휴.. 내가 못산다 알았써 쪽~~~

꼬레즈: 헤헤헤헷~ 뻥이었어-_- 푸후훗 니가 연락않해도 내가 할꺼야 쿠쿠쿠

혜미: 치.. 나쁘네

꼬레즈 내려서 보조석 차문 열어 주니 마지못한듯 차에서 내립니다 귀여운 혜민이

어깨에 손두르고 승자의 웃음 지으며 모텔에 입성 기분좋아 특실 빌리고

방들어가자마자 문잠그고 키스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혜민이가 혀를

도대체가 내밀지를 않는겁니다 개인적으루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혀인데

답답한 꼬레즈 따집니다 혀좀 내밀어바바

혜민: 다 내민거야...-_-;;;

꼬레즈: 헉 장난 치지마 쭈욱 내밀어바바 이렇게(메롱하듯이 내밉니다)

혜민: ㅜㅜ 나 진짜 다 내민거야..(입앞에 2cm나옵니다-_- 어이 없습니다)

꼬레즈: 푸하하(잡아당기면서) 너 너무 귀엽다 근데 너 혀짧은 소리는 않나네
신기하다 진짜 너 너무 귀엽다

혀를 포기한 꼬레즈 더 귀엽게 느껴지는 혜민이 스커트 부터 벗기니 늘씬한

다리가 나옵니다 여름인데 피서를 못가서인지 하얀 다리가 너무 예쁩니다

발목부분에 필이 꼽힌 꼬레즈 씻지도 않고 애무 시작합니다 다리가 너무

예뻐서 계속 다리쪽을 애무 하면서 팬티 옆 허벅지 손으루 쓰다듬고 당기니

벌써 흥분해서 심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틉니다 가슴이 너무 궁금해진 꼬레즈

윗도리를 벗겨내고 비키니 차림으로 만들고서는 담배한대 빼들고는 감상합니다

혜민: 오빠 머해...

꼬레즈: 감상.. 진짜 으휴.. 너 몸매 죽인다 넌 잘 모를꺼다 얼마나 좋은지

쿠쿠 담배 다필동안 실컷 문화생활을 즐겼는데 교양이라고는 모르는 똘똘이

난리 칩니다 너 고자냐고 다시 브라 벗기고 팬티 벗기고 이러저리 돌려가면서

구경하다가 키스하며 집중적으로 애무에 심혈을 기울이고
( 분명 가슴 성형수술 한거 맞습니다 이렇게 이쁠수가 없습니다 제 젖꼭지
2배 정도 밖에 않되는 쪼그만 유두에 핑크빛 유두 생각외로 손빼가 않탄
몸에 80B의 적당한 가슴)

혜민이 전복(보지)은 정말 너무 쪼그맣고 귀엽더군요 제혀로 클레스토리

까지 다 커버가 될정도로 작은 핑크빛 전복에 감탄 했습니다 집에서 샤워하고

있다가 왔는지 냄새도 전혀 않나고 시큼한 그 맛 역시 전복 엑기스는 비아그라

저리가라죠 미칠듯한 똘똘이 바닷가에 넣어서는 파도치고 있는데 혜민이는

참는듯한 섹소리 세어나오는 그 소리가 또 절 미치게 만들더군요 다 참는것

같은데 허리는 못참는듯 타이밍 맞춰서 흔들어 대는 허리며 쪼여오는 그 느낌에

지루인 꼬레즈가 5분도 못버티고 넉다운 되서 떨어져 나가버렸습니다

흑... 착한 혜민이 눈치 한번 않주고 바로 절 애무하기 시작하더군요 가슴이

성감대라고 말하니 가슴을 집중적으로 혀로 빨아주면서 똘똘이를 쓰다듬더니

제 똘똘이 목젖 관광 까지 시켜줍니다 다시 일어난 꼬레즈의 똘똘이!

돌격 꼭 저 바다 건너 엑스타시를 향해 허리 운동을 시작하고 삽질하듯이

밑에서 퍼올리며 집어넣는 삽집 부터 해서 풍차돌리기 등등 최대한 이전

조루 이미지를 만회하기 위해 티슈를 30장 정도 써가며 땀을 흘린 결과

2~3번 정도의 오르가자미와 힘들다는 혜민이의 말에 후배위로 싸버렸죠

다리가 후들거린다며 생수를 벌컥벌컥 마시는 혜민이 진짜 후들거리더군요

넘귀여운 혜민이 샤워 하고 싶은것도 참고 안아주고선 뽀뽀도 해주고 쓰다듬는데

혜민: 오빠 나 처음 남자 만나서 자고 그러는 여자 진짜 아니거든
오빠가 집요한것도 있지만 나도 오빠 진짜 맘에 들고 아까 오빠가 말한것처럼
그냥 헤어지면 우리 아무사이도 아닌것 같이 그렇게 계속 될꺼 같았어

꼬레즈: 혜민아 괜찮어 나 너 그런애로 않본다 걱정마라 나 진짜 너 이쁘고 사랑스럽거든 아무 걱정마라^^

혜민: 응.. 꼬레즈 오빠 고마워

꼬레즈: 머가 고맙냐 싱겁긴..

다음날 아침 미친듯이 자던 꼬레즈를 깨우는 혜민이 목소리에 눈떠보니 혜민

이는 화장까지 마치고 옷도 다입고선 절 쳐다 보며 웃는데 꼬레즈 또 흥분

한번 더 덥치고선 장어 먹고 영화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채팅해서 만나는 여자 다 그렇고 그런얘란 생각이 드네요

꼬레즈한테는 아까울 만한 여자란 생각보 들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고민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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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야하지 않지만 그냥 꼬레즈는 이런 놈이랍니다 꼬레즈 사는 모습보면서 즐거우시다면 좋겠네요~^^

그럼 더운데 에어컨 너무 쐬지 마시고 새벽 조깅하세요~!
새벽 조깅후 하는 찬물 샤워는 정말 몸에도 정신에도 좋은것 같네요 강력추천!!
정력엔 아침 조깅만한게 없다는 군요~ 정말입니다!

(1)--凸 별루닷 쳇
(2)--+ 그냥 그저그래
(3)^^ㆀ 음.. 머 볼만하네
(4)^0^ 재밌네요^^

읽어 주신분은 리플이나 점수 쏴주시면 감사^^*

검색 korez 해보시면 예전에 썼던 글들이 쭈욱 나온답니다!

추천98 비추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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