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몸매 자랑중
처음으로 네이버3에 입문해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주 제가 근무하는 학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수업후 쉬는 시간에 건물 옥상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 건물 옥탑방에는 밤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도
환하게 불이 켜져 있었고,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자가
상의를 다벗고 누군가 앞에서 몸매 자랑을 하고 있는겁니다.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 생스트립쇼....
군침을 흘리면서 열린 창문으로 보이는 그녀의 몸매는
가슴은 빈약했지만, 몸매는 봐줄만 하더군요.
원래 관음증을 즐기는 스타일이라 계속해서 창문을 주시하면서
피운 담배만 10분사이에 4가치...
이여자 골때리게도 내가 담배 피우다가 눈이 한 두번은 마주친것
같은데도 전혀 의식하지 않고 계속 벌거벗고, 몸매 자랑에 여념이 없더군요.
그리고 바로 지난 금요일에도 그런 그녀의 생 스트립쇼를 또 한차례 목격했지
요.
이번에는 남편인듯한 사람과 같이 옷을 벗고 나타난 두 사람.
아쉽게도 두사람의 나체를 오래도록 감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수업종이 울려서 그만...
어제는 방에는 불이 꺼진 상태로 "퍽,퍽,퍽" 하는 떡치는 소리만 들리더군요.
이제 밤 11시 이후가 기다려 집니다.
남의 사생활 보호가 우선이지만 왠지 자꾸 그쪽 옥탑방으로 눈과 귀가
쏠리는군요.
지난주 제가 근무하는 학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수업후 쉬는 시간에 건물 옥상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 건물 옥탑방에는 밤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도
환하게 불이 켜져 있었고,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자가
상의를 다벗고 누군가 앞에서 몸매 자랑을 하고 있는겁니다.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 생스트립쇼....
군침을 흘리면서 열린 창문으로 보이는 그녀의 몸매는
가슴은 빈약했지만, 몸매는 봐줄만 하더군요.
원래 관음증을 즐기는 스타일이라 계속해서 창문을 주시하면서
피운 담배만 10분사이에 4가치...
이여자 골때리게도 내가 담배 피우다가 눈이 한 두번은 마주친것
같은데도 전혀 의식하지 않고 계속 벌거벗고, 몸매 자랑에 여념이 없더군요.
그리고 바로 지난 금요일에도 그런 그녀의 생 스트립쇼를 또 한차례 목격했지
요.
이번에는 남편인듯한 사람과 같이 옷을 벗고 나타난 두 사람.
아쉽게도 두사람의 나체를 오래도록 감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수업종이 울려서 그만...
어제는 방에는 불이 꺼진 상태로 "퍽,퍽,퍽" 하는 떡치는 소리만 들리더군요.
이제 밤 11시 이후가 기다려 집니다.
남의 사생활 보호가 우선이지만 왠지 자꾸 그쪽 옥탑방으로 눈과 귀가
쏠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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