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랜만에 휴게텔 소개...
네이버3에 들어오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누구누구의 경험담 때문이죠!
스스로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대리만족하는 것이죠!
저번주의 경험담을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이발소=휴게텔 메니아라고 자처하죠!
오늘 올릴 경험담 역시 휴게텔입니다.
한전사거리에서 농수산물 시장쪽으로 내려가다가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를 끼고 우회전하면 회덕농협나오고 또 우회전하면 중리동사무소가 나옵니다.
중리동사무소 길 아시죠?
그 길에서 송촌동쪽으로 쭉~~가다보면 왼쪽으로 새로이 개업한 휴게텔이 있습니다.
이곳의 이야기를 쓸겁니다.
지하에 위치하고 새로이 인테리어를 했더군요.
처음에 들어가서 침대(칸막이 있는 휴게텔 침대)에 누워있으면 아가씨(물어보니 25살)가 손가방에 이것저것 챙겨서 들어오더라구요.
맨처음에 얼굴 피부마사지를 합니다.
얼굴을 만져주는 손이 확실히 아줌마들하곤 다르게 부드러웠습니다.
얼굴 맛사지후 팔다리 안마후 엎드려서 등과 다리안마...
아줌마들의 경력에 비하면 좀 딸리지만 종아리에서 발까지의 안마는 참 시원했습니다.
안마까지 완료시간이 한 3분정도....
이제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ㅎㅎㅎㅎ 샤워실은 미리 말해두지만 거의 한시간이상입니다.
샤워실에 들어가서 간이 침대위에 엎퍼져있으면 타올로 뒤를 쫙 닦아줍니다.
그리고 가슴으로 바디(?)를 발끝에서 부터 나선방향으로 목근처까지와서 다시 발끝으로 갑니다.
이번엔 반드시 누워있으면 앞부분을 쫙 닦아줍니다.여기서도 발끝에서 목부위까지 바디를 타고 또 내려갑니다.
다 끝난줄 알았더니 다시 엎퍼져서 이번엔 털(ㅎㅎㅎ)로 바디를 타니다.
발끌에서 머리아래까지 왕복으로....
반드시 누워서 다시 바디를 왕복으로 탑니다...
헉....거의 죽음이죠~~!! 룰루랄라~~~!!
이게 끝이 아닙니다.
하이라이트가 있습니다.
다시 또 엎퍼져있으면 이번엔 혀로 발바닥서 부터 종아리 장딴지 순으로 올라와서 다른쪽다리를 다시 올라옵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게 해서는 떵거를 혀로 콕콕 찌르기도하고 빨기도하고...
숨이 헉헉..흑흑...막힙니다...
덩거를 끝내고 옆구리를 거쳐서 목덜미를 타고올라와서 귓볼을 씹어주고 귓속으로 혀가들어오고......
정말 침냄세가 납니다....
다시 도 반듯이 누우면 발가락부터 올라옵니다..
사타구니를 거쳐서 옆구리쪽을 빨아주면 거의 죽음입니다.
어휴~~참느라 전율이 다 옵니다...부르르~~~...
여기까지 오면 한 대여섯번 섯다 죽었다 합니다..휴우~~~
이게 산까치단계로 넘어갑니다.
컵에 뜨거운 녹차와 얼음을 가져옵니다.
맨 먼저 가그린을 입에 머금고 빨아줍니다.
화끈화끈하죠...^^;
다음엔 얼음을 입에 머금고 깨물어서 잘게부십니다.
깨어진 얼음을 입에 머금은 채로 산까치 해줍니다...
오~~예~~가 절로나옵니다...
얼려진 고추를 뜨거운 녹차를 입에 머금고 도 빨아줍니다...
더이상 참지를 못했습니다...
입안에다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어휴~~~다 끝난후엔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발사후에 담배를 한개피 입에 물려주고 다 핀후에 깨끗이 씻고 나왔습니다.
나오는 길에 너무 정성껏 해준것이 대견스러워서 지갑에 있덩 만원짜리 한장 건넸습니다..
나와서 시간을 보니 한시간 사십분정도 걸렸습니다...
담에 또 한번 와야지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아참 아가씨가 이쁜 명함 한장 줘서 받았습니다.
제 생각으로 한번 두번 가도 후회가 없을 듯합니다.
여기도 강력추천합니다.
가격 : 현금-9마논, 카드-10마논.
아가씨 : 탱탱함...ㅎㅎㅎ다들 20대 초반이라고 함
상호 : 서론의 첫글자들(이렇게 해도 되는건가 모르겠네,,ㅋㅋㅋ)
그래도 모르겠으면 로컬 멜로 물어주세요~~~~ㅎㅎㅎ
갠적으로 아주 만족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대전의 정보가 요즘 뜸하네요.
대전시민 여러분 화이팅 한번 하지요~~!
누구누구의 경험담 때문이죠!
스스로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대리만족하는 것이죠!
저번주의 경험담을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이발소=휴게텔 메니아라고 자처하죠!
오늘 올릴 경험담 역시 휴게텔입니다.
한전사거리에서 농수산물 시장쪽으로 내려가다가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를 끼고 우회전하면 회덕농협나오고 또 우회전하면 중리동사무소가 나옵니다.
중리동사무소 길 아시죠?
그 길에서 송촌동쪽으로 쭉~~가다보면 왼쪽으로 새로이 개업한 휴게텔이 있습니다.
이곳의 이야기를 쓸겁니다.
지하에 위치하고 새로이 인테리어를 했더군요.
처음에 들어가서 침대(칸막이 있는 휴게텔 침대)에 누워있으면 아가씨(물어보니 25살)가 손가방에 이것저것 챙겨서 들어오더라구요.
맨처음에 얼굴 피부마사지를 합니다.
얼굴을 만져주는 손이 확실히 아줌마들하곤 다르게 부드러웠습니다.
얼굴 맛사지후 팔다리 안마후 엎드려서 등과 다리안마...
아줌마들의 경력에 비하면 좀 딸리지만 종아리에서 발까지의 안마는 참 시원했습니다.
안마까지 완료시간이 한 3분정도....
이제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ㅎㅎㅎㅎ 샤워실은 미리 말해두지만 거의 한시간이상입니다.
샤워실에 들어가서 간이 침대위에 엎퍼져있으면 타올로 뒤를 쫙 닦아줍니다.
그리고 가슴으로 바디(?)를 발끝에서 부터 나선방향으로 목근처까지와서 다시 발끝으로 갑니다.
이번엔 반드시 누워있으면 앞부분을 쫙 닦아줍니다.여기서도 발끝에서 목부위까지 바디를 타고 또 내려갑니다.
다 끝난줄 알았더니 다시 엎퍼져서 이번엔 털(ㅎㅎㅎ)로 바디를 타니다.
발끌에서 머리아래까지 왕복으로....
반드시 누워서 다시 바디를 왕복으로 탑니다...
헉....거의 죽음이죠~~!! 룰루랄라~~~!!
이게 끝이 아닙니다.
하이라이트가 있습니다.
다시 또 엎퍼져있으면 이번엔 혀로 발바닥서 부터 종아리 장딴지 순으로 올라와서 다른쪽다리를 다시 올라옵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게 해서는 떵거를 혀로 콕콕 찌르기도하고 빨기도하고...
숨이 헉헉..흑흑...막힙니다...
덩거를 끝내고 옆구리를 거쳐서 목덜미를 타고올라와서 귓볼을 씹어주고 귓속으로 혀가들어오고......
정말 침냄세가 납니다....
다시 도 반듯이 누우면 발가락부터 올라옵니다..
사타구니를 거쳐서 옆구리쪽을 빨아주면 거의 죽음입니다.
어휴~~참느라 전율이 다 옵니다...부르르~~~...
여기까지 오면 한 대여섯번 섯다 죽었다 합니다..휴우~~~
이게 산까치단계로 넘어갑니다.
컵에 뜨거운 녹차와 얼음을 가져옵니다.
맨 먼저 가그린을 입에 머금고 빨아줍니다.
화끈화끈하죠...^^;
다음엔 얼음을 입에 머금고 깨물어서 잘게부십니다.
깨어진 얼음을 입에 머금은 채로 산까치 해줍니다...
오~~예~~가 절로나옵니다...
얼려진 고추를 뜨거운 녹차를 입에 머금고 도 빨아줍니다...
더이상 참지를 못했습니다...
입안에다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어휴~~~다 끝난후엔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발사후에 담배를 한개피 입에 물려주고 다 핀후에 깨끗이 씻고 나왔습니다.
나오는 길에 너무 정성껏 해준것이 대견스러워서 지갑에 있덩 만원짜리 한장 건넸습니다..
나와서 시간을 보니 한시간 사십분정도 걸렸습니다...
담에 또 한번 와야지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아참 아가씨가 이쁜 명함 한장 줘서 받았습니다.
제 생각으로 한번 두번 가도 후회가 없을 듯합니다.
여기도 강력추천합니다.
가격 : 현금-9마논, 카드-10마논.
아가씨 : 탱탱함...ㅎㅎㅎ다들 20대 초반이라고 함
상호 : 서론의 첫글자들(이렇게 해도 되는건가 모르겠네,,ㅋㅋㅋ)
그래도 모르겠으면 로컬 멜로 물어주세요~~~~ㅎㅎㅎ
갠적으로 아주 만족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대전의 정보가 요즘 뜸하네요.
대전시민 여러분 화이팅 한번 하지요~~!
추천87 비추천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