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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여자들 옆에서자던날(5).

한동안 경방올리신 님들 글을 보면서 항상 줏어먹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수님들을 보면서 부러움을 많이 갖습니다.

직업여성이 아닌 참신한 나만의 추억을 갖고 싶은 음흉함이 들기도 하네여.

암튼 전 상황이 그래서인지 직업여성과의 내용박에 없으므로 그 야기만
쓰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직업여성과 추억을 만들고 헤어지지만, 그여성들은

남성들에게 마음을 열지않고, 겉모습만을 항상 보여줍니다 아무리 팁을 많이
주고 위해준다고는 하나 그들의 애인은 항상 동네 건달이거나 제대로 된
인간은 거의 없다고 보면 99% 맞습니다.

그들만이 그녀들의 삶과 자신 전의 남자 관계를 이해해 주는 인간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오늘 사설이 길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동생과 관계되 있는 아가씨들중에서 얼굴이
상당히 되는 아가씨(성형미인도 상당히 )들 많죠. 그녀들을 보면서 가끔 얼굴 이쁜것들은
탈렌트 아니면 유흥업소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녀들이 불쌍하고 안스럽기도 하지만 그녀들 가정을 유심히 보면,
그럴수박에 없다는 생각이.....

암튼 오늘은 뚱띵언니와의 2번째 이야기를 ~~~~~~~

그녀가 새로사귄 남자는 동네에서 일수를 찍고 나날이 걷어가는 날건달 이더군요.

저도 안면이 좀 있고 해서 절보면, 5도 까닥 인사를 하는 싸가지 만땅인 놈이죠.

제가 알기론 마른이 와도 티켓을 몇번 나간것으로 (먼 친척이 되 버렷네요...)

어느날 그녀(뚱띵언니)저녁에 핸펀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급히 돈이 필요하다 돈좀 빌려달라고, 사정을 얘기하면서 그녀는
오빠하고 그런일땜에 이런 부탁하는건 아니고 갑자기 사정이 급하다고

전 별로 큰돈도 아니고, 그녀와도 하룻밤도 있고 해서 그냥 송금해줬죠.

그다음날 가게 문을 닫고, 집에 가려는데 그녀가 찾아 왔더군요.

그녀는 돈을 주면서, 배시시 웃으며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녁을 안먹었다고,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속으로

그냥 보내기가 조금그래서 시내 고기집으로 가서, 가볍게 먹을려고 했는데

술을 그녀가 거의 붓다 시피 하면서 먹어죠.. 그녀는 화가 많이 낫더군요

그 일수놈이 돈을 빌려가고 그녀한테 항상 빌붙어서 많이 귀찬게 하는 모양이더라구여.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눈앞에 그림이 그려지더군요..

그녀와 식사를 거의 마칠무렵 그녀는 많이 취했더군요. 식사중 그놈한테 전화가 와서 통화로 많이 서로 싸우더군요.

전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하던군요. 그녀가 취하면 취할수록
그녀와의 밤이 ㅡㅡ;; .

솔직히 좀 갠찬은 얼굴인데, 술 못하는 제가 어디가서 2차를 저렴하게
여관비 식사값만 주고 하겠습니까..

그녀와 나와서 조금 걷다가, 자연스럽게 여관으로 갔습니다.

그녀는 자기가 먼저 씻고 나오더니
, 그놈욕을 무지하게 하더군요. 그러더니 그녀는 속옷만 입더니
이불속으로 번개처럼 쏙 들어가더니
불을 후다닥 끄는 겁니다.

제가 불을 키려고 하자, 못키게 하더군요. 전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대충 얼굴과 손만 씻고, 오랜만에 찾아온 기회를 즐기려고
그녀옆으로 가서 누웠죠. 그녀의 부라자를 벗기고 그녀의 팬티를 벗기려고 하자 그녀는 오늘은 아래에 입으로 하지 말아 달라고 하더군요.그러면서
자기가 이불속에서 팬티를 벗어 아래로 떨구더군요

전 "오늘 너 이상하다 "이러면서 가슴과 상반신만 애무하다가 아래로
손을 가져가기만 하면 그녀가 손을 꽉 잡는 겁니다.

전 속으로 "이게 제대로 안씻었나 아님 혹 병이라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계속 애무를 하다가 그녀가 한참 달아 오를 무렵 전 이불로 그녀의 얼굴을
확 누르고, 아래이불을 확 제꼇죠. 붉은 등에 비친 그녀의 삼각지는...

비스무리한 V자 ..............
태권V 모양이였습니다, ㅡㅡ;;
(원래 털이 제법있었습니다. 저번 저녁엔....)


아래를 깨끗하게 면도한 여인은 가끔 동영상으로 봤지만.
이렇게 어설프게 특이하게 V자 면도를 왜 했는지, 저로선 도저희

알수가 없었죠, 보는순간 막 웃으려고 하는데, 그녀가 벌떡 일어나며
소리를 지러더군요. "내가 아래 보지 말라고 했잔아"

전 순간 당황했지만, "니가 만지지말라고 했지 언제 보지 말라고 했어"

"근데 여기 니가 면도 했냐?" 너 언제부터 태권브이 팬이냐 이랬더니

그녀도 막웃으면서 그일수놈이 밤일 취향이 특이해서 자기가 못하게 했는데

살살 꼬시더니 완전히 밀어준다고 하더니,하고 나니까 이렇게 햇다고 그래야 자기랑 사귀는 동안 딴남자 창피해서 못만난다고....

(하도 창피해서 자기가 다밀려고 했는데 그넘이 그러면 빌린돈 안갚는다고 해서 그냥 뒀다고 .....하는놈이나 돈받으려고 그냥 놔두는 인간이나...)

그래서 자기는 요새 사우나를 한참 못가 봤다고...

그녀말을 듣고 전 한마디 했죠

전 "그넘 참 독특하고 특이한 넘이네"

우리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한참을 웃다가, 그녀보고 그런놈이제

확실히 정리 하라고 해죠 그랬더니 그녀는 "그럼 이제 오빠가 내애인하게"

이러더군요. 전 속으로 코낄것같은 느낌이들어 오늘 태권브이랑

함해보자고 농담을 하면서, 그녀를 눕히고 서서히 그녀의 상반신을
애무하다가 그녀의 브이밑을 입으로 해주려다가

갑자기 그넘이 면도하면서 한참을 사용했을것 같은 그녀의샘을 입으로 하는것이

영 찜찜해서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강하게 삽입을 햇죠.

그녀는 아프다고 했지만, 아는놈하고 같은곳을 사용한다는 그런
이상야릇하고, 일종의 질투감도 들어서 그녀를 상당히 난폭하게
공략햇습니다 그러다가, 그녀가 너무 힘들어 하는모습을 보니

나도 같은 놈이구나 이런 생각에 그녀가 좋아는 체위인
다리를 모아서 이번에는 그녀를 위해 그녀가 오를때까지 봉사를
해줬습니다.

그러다가, 집에 빨리 가야한다는 생각에 그녀를 돌아 눕히고 급히
정상을 향해 올라갔져.

그리고 마무리는 그녀의 V 위에 저만의 싸인을 남겻습니다.

그러고 한참을 그녀위에서 면도하던날 애기를 듣고 (그녀는 이제 쪽팔림이
거의 없어진듯 다 얘기하더군요. 별로 듣고 싶진 않지만...)

전 그녀의 얘기를 듣다가 브이자 털을 손을 만지다 손이 자연히
아래 샘으로 가게되어 한번을 그녀가 위에서 해주는 서비스를
받고 그녀와(그녀 오늘은 동생보기 미안해서 집에서 잔다고 하더군요)

여관에서 나와 같은 택시를 타고, 그녀를 집앞에서 내려주면서
택시에서 잠시내려 그녀귀에 대고 "이제 지구는 태권브이 니가 지켜"
그녀는 어깨를 치면서 막 웃더군요.

그리고 한마디 더햇죠: "내가 며칠 있다가 마징가 Z로 바꿔줄께"
이러면서 후다닥 기다리던 택시에 타고 집으로 향했죠.........

그녀를 위해 해주고 싶었던, 마징가 Z 면도는 아직까지 시도해보고 있지만

(그녀가 결사반대와 기회가 없어서 못해보고 잇습니다.)

하지만, 마누라한테 결코 못해보는거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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