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선배형과 3s!(리플요망)
안녕하세요 네이버3 회원이면서 그동안 글을 남기기보다는 경험담을 보기만 했네요. 그래서 이번엔 저도...
얼마전에 사랑스런 애인을 만났죠~
정말 우연히 모 채팅사이트에서 대화를 했는데 바로 눈이 맞아서리~
신천역에서 처음 만났는데 보는순간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저녁에 소주한잔을 간단히 먹구 노래방을 가서 내기를 했죠~
점수 적게 나오는 사람이 소원들어주기
제가 매번 이기면서 소원의 강도를 올렸슴다
뽀뽀에서 키스로 키스에서 패팅으로~
우리둘은 너무나 달아올랐구 바로 모텔로 입성!
인터넷으로 네이버3에 있는 글이랑 동영상 보여주고
그녀와 함께 샤워한후 먼저 그녀 사진을 찍었죠~
전라, 거시기 확대사진 등등..
섹소리가 정말 죽이더군요. 아주 명기죠
요즘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만나서 사랑을 즐기죠
어제는 너무 보고싶어서 집앞에서 전화해서 30분간 차안에서 즐기다 헤어졌죠.
그나저나 전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었어요
원래 이번달에 둘이 여행을 가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형 한명에게 제의를 했죠~ 같이 가자구
그리고선 어제 드디어 셋이 만났어요. 애인은 물론 같이 가기로 한거 모르구
술한잔 하면서 놀러간다고 얘기하구, 선배형은 부럽다고 하고 그랬더니 앤이 그러더군요. 같이 놀러가시자구~(농담으로)
선배형이 즉각 반응을 보였죠. 그래도 되냐구요. 그래서 결국 셋이 가기로 했죠. 전 선배형과 미리 입을 맞춘것도 있어서 노래방에 데리고 갔어요.
미리 내가 노래부르면서 형 보는 앞에서 찐하게 키스해서 분위기 업시킨후 둘이 부르스 추게 해줄테니까 능력껏 꼬셔보라구(물론 맘까지 뺏으면 안되구)
그리고는 선배형 보는 앞에서 부르스를 추면서 찐하게 키스하구 선배형 화장실간 사이에 치마밑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풀어헤쳐서 애무를 했죠. 물론 선배형 와서 그 섹~한 장면을 들킬때까지요~
무릎위에 올려놓고 문쪽은 못보게 한후 말이죠(선배형이 밖에서 한참 보다가 들어오더군요.)
그 후에 제가 노래를 하면서 둘을 부르스추게 해주었죠. 전 화면만 보구
그렇게 한 두곡 연거푸 추게한 후 제가 화장실을 갔다가 한참있다 오는데 방안에서 노래소리는 안들리고 연주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봤더니 글쎄 둘이 진하게 키스를 하고 있는거 있죠.
정말 무지무지 흥분되더라구요. 내가 문을 벌컥 열었더니 앤이 얼마나 무안해하는지.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자기야 괜찮아. 난 자기만 좋으면 다 좋아~
그리고는 노래부르니까 뒤에서 살짝 살짝 키스하구 애무하고 난리 났더군요.
이제 어느정도 분위기는 무르익은거 같구. 셋이 여행가서 3s를 해보려구요.
앤하고 약속은 해놨죠. 선배형 약오르게 미니스커트 입구 오구 방에서 술먹을때는 야한 슬립 하나에 노팬티로 술한잔하기로...
그러다 사고나면 어쩌냐기에 그냥 웃었죠. 애인도 재밌어하는거 같구요.
오늘 온라인으로 최대한 야한 슬립을 하나 주문했어요. 놀러가서 술한잔 할때 입히려구.
네이버3 회원님들께 한가지 물어보고 고견을 들을까 합니다.
전 놀러가서 일단 노래방에 다시가서 어제같은 분위기를 한번더 만든뒤, 방에와서 야한 슬립을 입히고 술한잔 하다가 서서히 분위기를 3s 쪽으로 유도해가려고 하는데 어색하지 않게 진하게 스릴있게 즐길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게임을 하면서 앤을 계속 지게할까요?
옷벗기 고스톱?
뭔가 섹시하면서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노하우나 평상시 상상속에 생각하던 어떤 상황들이 있으면 놀러가서 써먹게 힌트좀 주시기를.
제가 대신 갔다와서는 적나라하게 그날 상황을 남길께요.~
그럼~ 전 좀있다 그녀 만나러 갑니다. 항상 젖어 있거든요~
얼마전에 사랑스런 애인을 만났죠~
정말 우연히 모 채팅사이트에서 대화를 했는데 바로 눈이 맞아서리~
신천역에서 처음 만났는데 보는순간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저녁에 소주한잔을 간단히 먹구 노래방을 가서 내기를 했죠~
점수 적게 나오는 사람이 소원들어주기
제가 매번 이기면서 소원의 강도를 올렸슴다
뽀뽀에서 키스로 키스에서 패팅으로~
우리둘은 너무나 달아올랐구 바로 모텔로 입성!
인터넷으로 네이버3에 있는 글이랑 동영상 보여주고
그녀와 함께 샤워한후 먼저 그녀 사진을 찍었죠~
전라, 거시기 확대사진 등등..
섹소리가 정말 죽이더군요. 아주 명기죠
요즘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만나서 사랑을 즐기죠
어제는 너무 보고싶어서 집앞에서 전화해서 30분간 차안에서 즐기다 헤어졌죠.
그나저나 전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었어요
원래 이번달에 둘이 여행을 가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형 한명에게 제의를 했죠~ 같이 가자구
그리고선 어제 드디어 셋이 만났어요. 애인은 물론 같이 가기로 한거 모르구
술한잔 하면서 놀러간다고 얘기하구, 선배형은 부럽다고 하고 그랬더니 앤이 그러더군요. 같이 놀러가시자구~(농담으로)
선배형이 즉각 반응을 보였죠. 그래도 되냐구요. 그래서 결국 셋이 가기로 했죠. 전 선배형과 미리 입을 맞춘것도 있어서 노래방에 데리고 갔어요.
미리 내가 노래부르면서 형 보는 앞에서 찐하게 키스해서 분위기 업시킨후 둘이 부르스 추게 해줄테니까 능력껏 꼬셔보라구(물론 맘까지 뺏으면 안되구)
그리고는 선배형 보는 앞에서 부르스를 추면서 찐하게 키스하구 선배형 화장실간 사이에 치마밑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풀어헤쳐서 애무를 했죠. 물론 선배형 와서 그 섹~한 장면을 들킬때까지요~
무릎위에 올려놓고 문쪽은 못보게 한후 말이죠(선배형이 밖에서 한참 보다가 들어오더군요.)
그 후에 제가 노래를 하면서 둘을 부르스추게 해주었죠. 전 화면만 보구
그렇게 한 두곡 연거푸 추게한 후 제가 화장실을 갔다가 한참있다 오는데 방안에서 노래소리는 안들리고 연주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봤더니 글쎄 둘이 진하게 키스를 하고 있는거 있죠.
정말 무지무지 흥분되더라구요. 내가 문을 벌컥 열었더니 앤이 얼마나 무안해하는지.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자기야 괜찮아. 난 자기만 좋으면 다 좋아~
그리고는 노래부르니까 뒤에서 살짝 살짝 키스하구 애무하고 난리 났더군요.
이제 어느정도 분위기는 무르익은거 같구. 셋이 여행가서 3s를 해보려구요.
앤하고 약속은 해놨죠. 선배형 약오르게 미니스커트 입구 오구 방에서 술먹을때는 야한 슬립 하나에 노팬티로 술한잔하기로...
그러다 사고나면 어쩌냐기에 그냥 웃었죠. 애인도 재밌어하는거 같구요.
오늘 온라인으로 최대한 야한 슬립을 하나 주문했어요. 놀러가서 술한잔 할때 입히려구.
네이버3 회원님들께 한가지 물어보고 고견을 들을까 합니다.
전 놀러가서 일단 노래방에 다시가서 어제같은 분위기를 한번더 만든뒤, 방에와서 야한 슬립을 입히고 술한잔 하다가 서서히 분위기를 3s 쪽으로 유도해가려고 하는데 어색하지 않게 진하게 스릴있게 즐길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게임을 하면서 앤을 계속 지게할까요?
옷벗기 고스톱?
뭔가 섹시하면서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노하우나 평상시 상상속에 생각하던 어떤 상황들이 있으면 놀러가서 써먹게 힌트좀 주시기를.
제가 대신 갔다와서는 적나라하게 그날 상황을 남길께요.~
그럼~ 전 좀있다 그녀 만나러 갑니다. 항상 젖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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