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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정과 여인

글쎄.....

경방의 취지와 맞을지 모르겠는데요......

요즘....고민이 있어......일케 올립니다.....

제 친한 사회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랑, 저랑, 친구애인이랑......자주 만나고 했거든요.....

그런데, 자꾸 친구애인한테서 전화가 와요....

솔직히, 이쁘니 싫지는 않는데..........친구도 소중하고,........

만약, 그녀가 같이 자자고 말해오면,.....


저도, 절 믿지 못하겠어요....

이때는 어케 해야.....

가장 현명한 처신일까요?

그녀랑, 나랑,,.......평생 무덤까지 같이 가지고 갈,.......

약속을 하면 같이 자도 될까요?....


제가 양아치는 아니라고.......많이 생각했었는데....

막상,....이런 일이 실재 당해보니......

가슴이 떨리고,.......

그래도 우정이 우선이라고,.......절 담금질하고있지만,..........

유혹해오면...................저도 어찌할수가 없을꺼 같아서요.......


어케 하면 될까요?

그냥 친구도 몇달 보지 말고 지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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