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의 그녀 6탄... 마지막 이야기
열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6탄 마지막 이야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내 경험담이 아닌 모텔에서 벌어지는 천태만상의 웃긴 이야기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모텔이야기도 많이 이뻐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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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서 영업을 할때 이야기 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막지난 가을이었습니다.
20대 초반의 여자두명이서 일주일 정도 있을꺼라면서 방을 잡았어요.
두여자가 키도 크고 몸매두 좋아서 한눈에 눈길이 가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그녀들이 무슨 일을 하는 여자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여주에있는 **골프장 케디 면접보고 합격해서 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기숙사가 아직 안비어서 일주일정도 모텔에서 묵어야 한다더군요.
전 골프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두여자와 골프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대를 많이 형성했었어요.
두여자중 한여자가 내 스타일이라서 무척 잘해주었죠.
그러다 보니 일주일이 지나갔고 그녀들은 기숙사로 들어갔어요.
물런 두여자 모두 헨펀번호는 따두었죠.
그리고 하루에 한번씩 통화를 하며 잼나게 지내다가 그녀들이 일하는 골프장으로 골프를 치러갔죠.
물런 내가 좋아하는 그녀에게 미리 연락해서 그녀가 우리 파트 케디가 되게 손을 썼죠.
친구와 둘이 갔는데 18홀을 돌면서 재미있게 치면서 즐겼죠.
그리고 저녁에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시내로 나왔어요.
전 친구와 그녀들을 기다렸죠.
저녁에 그녀들을만나서 저녁먹고 술한잔 하고 주점으로 가서 노래부르고 놀면서 점점 스킨쉽이 찐하게 들어갔죠.
그리고 다음 목적지인 모텔로 향했는데 여주에서는 모텔들어갈수가 없어서 이천으로 갔어요.
전 그녀와 방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키스를 하고 옷벗기기 바쁘게되었죠.
키가 168이라서 좀 큰편이지만 옷을 벗기고 나니 다른 세상이더군요.
가슴이 왕가슴이었어요.
그녀는 샤워를 원했지만 전 그럴수없어서 그냥 애무를 하기 시작했죠.
그녀도 포기를 했는지 같이 정신없이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요.
69자세와 할수 있는 모든 자세로 애무를 해주다 보니 그녀의 눈이 풀리는것이 느껴지더군요.
전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자극하며 그녀를 점점 쾌락의 늪으로 이끌고 갔죠.
그녀의 숲을 벌리고 드디어 삽입을 하자 그녀는 저를 안고 몸부림을 치기 시작하더군요.
그녀와 관계를 하다보니 2시간이나 흘러가더군요.
너무 서로를 느끼다 보니 피곤한것두 힘든것도 모르고 열심히 관계를 갖었죠.
그녀는 몇번인가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나중에는 동공이 넘어가면서 기절을 해버리더군요.
전 놀랐지만 숨을쉬는걸 확인하고 안심했죠.
그리고 잠시후 그녀가 깨어나서 나를 보더니 목을감고 키스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오빠같은사람 처음봤어 나 미치는줄 알았어" 이러더군요.
그날밤 난 그녀와 잠을 자지 않고 정신없이 서로를 느꼈죠.
다음날 그녀들이 쉬는 날이라 아무 부담없이 서로를 죽였죠.
아침에 잠시 눈을 붙쳤다가 친구가 가자고 해서 눈을떴죠.
그렇게 두달이상 만나다가 그녀가 저에게 한가지 물어보더군요.
"오빠 내 친구들한데 오빠 이야기를 했더니 오빠랑 한번 자고 싶어해"
전 당황을 했어요.
여자들은 자기 이야기를 안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런 잠자리 이야기를 해서 케디들 끼리 서로 애인을 바꿔서 잔다는것을 알았죠.
저야 싫어 할일 없었죠.
좋다고 했더니 몇일뒤 한여자를 소개해주더군요.
물런 그녀와도 찐하게 관계를 했죠.
덕분에 저의 능력(?)이 확인된봐 다음부터 콜이 많이 들어오더군요.
그렇게 몇개월을 지냈어요.
**골프장 케디중 약 20명정도와 관계를 가진 저는 그 골프장에 가기가 힘들게 되었죠.
모두 아는 여자들이니 어쩔수 없잖아요.
한참을 정말 잼나게 지냈어요.
그리고 언제나 처럼 cool 하게 정리하고 열심히 영업을 했죠.
그렇게 1년정도 지나서 전 후배 녀석결혼식에 참석을 했어요.
정말 축하한다고 말을 하고 결혼식을 보다가 전 온몸에 소름이 돗고 눈앞이 막막한 일을 격고 말았어요.
후배녀석이 사랑하는 그녀가 여주에서 나와 즐기던 그 케디였기에 말이죠.
그녀도 저를 보고 얼굴이 굳어지더군요.
결혼식이 끝나고 뒷풀이 하는곳까지 끌려서 갔는데 하필 신부 옆자리쪽으로 앉게 되었어요.
신부는 나를 보지도 못하고 나도 신부를 처다보지 못하고 그렇게 어색한 자리에서 있다가 신혼여행을 가는것을 보고 전 집으로 돌아왔죠.
그리고 10여일 뒤에 전화한통이 왔어요.
후배와 결혼한 그녀였어요.
꼭 만나야한다고 만나자고 하더군요.
전 할수 없이 그녀를 만났죠.
cafe에서 만났죠.
그녀는 눈물이 글썽거리면서 말을하더군요.
그냥 모르는척 해달라구요.
그녀역시 수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가진것을 너무 잘알고 있었기에 겁이 났던거죠.
그러면서 원하면 가끔만나서 관계를 해줄테니 아무말 말아달라고 하더군요.
전 너무 화가 나서 먹던 콜라를 얼굴에다가 뿌려버리고 뺨을한데 후리쳤죠.
걱정말라고 하고 혹시라도 다른 놈한데 눈길만 주는거 보이면 그때는 그냥 안둘테니 후배녀석한데 무조건 잘해주라고 했어요.
친한 후배녀석이라서 그녀석 안볼수도 없고 이핑계저핑계되면서 후배녀석만 밖에서 만나고 있죠.
집에 같이 가서 사는거좀 보라고하는데 그럴수가 있어야죠.
이 얼마나 가슴 무너지는 일인지 님들은 모르실꺼에요.
그녀는 동생녀석에게 무척이나 잘해주는것 같아요.
그녀석만 만나면 와이프 자랑에 정신이 없는걸 보면요.
지금은 조카2명과 단란한 가정을 꾸미며 잘살고 있답니다.
하지만 전 아직도 후배녀석집 가는것이 싫답니다.
6탄까지 읽어주신 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내 경험담이 아닌 모텔에서 벌어지는 천태만상의 웃긴 이야기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모텔이야기도 많이 이뻐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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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서 영업을 할때 이야기 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막지난 가을이었습니다.
20대 초반의 여자두명이서 일주일 정도 있을꺼라면서 방을 잡았어요.
두여자가 키도 크고 몸매두 좋아서 한눈에 눈길이 가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그녀들이 무슨 일을 하는 여자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여주에있는 **골프장 케디 면접보고 합격해서 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기숙사가 아직 안비어서 일주일정도 모텔에서 묵어야 한다더군요.
전 골프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두여자와 골프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대를 많이 형성했었어요.
두여자중 한여자가 내 스타일이라서 무척 잘해주었죠.
그러다 보니 일주일이 지나갔고 그녀들은 기숙사로 들어갔어요.
물런 두여자 모두 헨펀번호는 따두었죠.
그리고 하루에 한번씩 통화를 하며 잼나게 지내다가 그녀들이 일하는 골프장으로 골프를 치러갔죠.
물런 내가 좋아하는 그녀에게 미리 연락해서 그녀가 우리 파트 케디가 되게 손을 썼죠.
친구와 둘이 갔는데 18홀을 돌면서 재미있게 치면서 즐겼죠.
그리고 저녁에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시내로 나왔어요.
전 친구와 그녀들을 기다렸죠.
저녁에 그녀들을만나서 저녁먹고 술한잔 하고 주점으로 가서 노래부르고 놀면서 점점 스킨쉽이 찐하게 들어갔죠.
그리고 다음 목적지인 모텔로 향했는데 여주에서는 모텔들어갈수가 없어서 이천으로 갔어요.
전 그녀와 방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키스를 하고 옷벗기기 바쁘게되었죠.
키가 168이라서 좀 큰편이지만 옷을 벗기고 나니 다른 세상이더군요.
가슴이 왕가슴이었어요.
그녀는 샤워를 원했지만 전 그럴수없어서 그냥 애무를 하기 시작했죠.
그녀도 포기를 했는지 같이 정신없이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요.
69자세와 할수 있는 모든 자세로 애무를 해주다 보니 그녀의 눈이 풀리는것이 느껴지더군요.
전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자극하며 그녀를 점점 쾌락의 늪으로 이끌고 갔죠.
그녀의 숲을 벌리고 드디어 삽입을 하자 그녀는 저를 안고 몸부림을 치기 시작하더군요.
그녀와 관계를 하다보니 2시간이나 흘러가더군요.
너무 서로를 느끼다 보니 피곤한것두 힘든것도 모르고 열심히 관계를 갖었죠.
그녀는 몇번인가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나중에는 동공이 넘어가면서 기절을 해버리더군요.
전 놀랐지만 숨을쉬는걸 확인하고 안심했죠.
그리고 잠시후 그녀가 깨어나서 나를 보더니 목을감고 키스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오빠같은사람 처음봤어 나 미치는줄 알았어" 이러더군요.
그날밤 난 그녀와 잠을 자지 않고 정신없이 서로를 느꼈죠.
다음날 그녀들이 쉬는 날이라 아무 부담없이 서로를 죽였죠.
아침에 잠시 눈을 붙쳤다가 친구가 가자고 해서 눈을떴죠.
그렇게 두달이상 만나다가 그녀가 저에게 한가지 물어보더군요.
"오빠 내 친구들한데 오빠 이야기를 했더니 오빠랑 한번 자고 싶어해"
전 당황을 했어요.
여자들은 자기 이야기를 안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런 잠자리 이야기를 해서 케디들 끼리 서로 애인을 바꿔서 잔다는것을 알았죠.
저야 싫어 할일 없었죠.
좋다고 했더니 몇일뒤 한여자를 소개해주더군요.
물런 그녀와도 찐하게 관계를 했죠.
덕분에 저의 능력(?)이 확인된봐 다음부터 콜이 많이 들어오더군요.
그렇게 몇개월을 지냈어요.
**골프장 케디중 약 20명정도와 관계를 가진 저는 그 골프장에 가기가 힘들게 되었죠.
모두 아는 여자들이니 어쩔수 없잖아요.
한참을 정말 잼나게 지냈어요.
그리고 언제나 처럼 cool 하게 정리하고 열심히 영업을 했죠.
그렇게 1년정도 지나서 전 후배 녀석결혼식에 참석을 했어요.
정말 축하한다고 말을 하고 결혼식을 보다가 전 온몸에 소름이 돗고 눈앞이 막막한 일을 격고 말았어요.
후배녀석이 사랑하는 그녀가 여주에서 나와 즐기던 그 케디였기에 말이죠.
그녀도 저를 보고 얼굴이 굳어지더군요.
결혼식이 끝나고 뒷풀이 하는곳까지 끌려서 갔는데 하필 신부 옆자리쪽으로 앉게 되었어요.
신부는 나를 보지도 못하고 나도 신부를 처다보지 못하고 그렇게 어색한 자리에서 있다가 신혼여행을 가는것을 보고 전 집으로 돌아왔죠.
그리고 10여일 뒤에 전화한통이 왔어요.
후배와 결혼한 그녀였어요.
꼭 만나야한다고 만나자고 하더군요.
전 할수 없이 그녀를 만났죠.
cafe에서 만났죠.
그녀는 눈물이 글썽거리면서 말을하더군요.
그냥 모르는척 해달라구요.
그녀역시 수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가진것을 너무 잘알고 있었기에 겁이 났던거죠.
그러면서 원하면 가끔만나서 관계를 해줄테니 아무말 말아달라고 하더군요.
전 너무 화가 나서 먹던 콜라를 얼굴에다가 뿌려버리고 뺨을한데 후리쳤죠.
걱정말라고 하고 혹시라도 다른 놈한데 눈길만 주는거 보이면 그때는 그냥 안둘테니 후배녀석한데 무조건 잘해주라고 했어요.
친한 후배녀석이라서 그녀석 안볼수도 없고 이핑계저핑계되면서 후배녀석만 밖에서 만나고 있죠.
집에 같이 가서 사는거좀 보라고하는데 그럴수가 있어야죠.
이 얼마나 가슴 무너지는 일인지 님들은 모르실꺼에요.
그녀는 동생녀석에게 무척이나 잘해주는것 같아요.
그녀석만 만나면 와이프 자랑에 정신이 없는걸 보면요.
지금은 조카2명과 단란한 가정을 꾸미며 잘살고 있답니다.
하지만 전 아직도 후배녀석집 가는것이 싫답니다.
6탄까지 읽어주신 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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