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정말 힘들고 괴로운 나날들이 지나가고 있지만 술먹다 병원에 실려갔다 오니..정말제가 바보였던 같습니다...... 인생선배들의 조언 깊게 새겨듣고 더욱더 힘찬 삶을 살려고 노력할게요.....조언해준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62 비추천 15 목록 이전글 길동 사거리 나이트에서 하나 건졌... 다음글 50대유녀와의 챗..요즘아줌마들의 심리를 알수 있습니다. 관련글▶[열람중] 조언 감사하게 들었습니다.실시간 핫 잇슈▶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영국 교환 학생▶1970년 서울 - 1부▶1970년 서울 - 프롤로그▶나의 어느날 - 5편▶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과동기가 조건만남녀▶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아름다운 노예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