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횡재(3)
어제 그녀를 만나기 전 글을 올렸었죠?
말씀드린대로 어제 그녀를 만났습니다.
약속 시간에 정확히 맞춰 그녀의 집 건너편에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그녀가 횡당보도 저쪽에서 내 차를 알아 보고 손을
흔들었습니다.
파란불이 켜지가 그녀가 통통거리듯 뛰어 건너 왔습니다.
밝게 웃으며 내게 달려 오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사랑하는 애인을
보고는 좋아 죽겠다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지난번에는 경황 중이라 자세히 보지 못했던 백일하의 그녀의 모습을
찬찬히 볼 수가 있었습니다.
뒤로 묶어 핀을 꽂은 머리 모양이 무척 단아해 보입니다.
얼굴은 흰편이고 역시 입술이 꽤나 크고 육감적이고
눈을 초승달 모양으로 해서 웃는 모습이 귀여워 보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처음 봤을 때 보다 훨씬 발랄하고 상큼해 보였습니다.
결혼한지 3년이 채 안되었으니
아직 행복에 겨워 보이는 전형적인 신혼 새댁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겉으로는 티없어 보이는 그녀에게도 감춰진 내면의 고민이
있었으니.....
당연히 곧바로 모텔로 스스럼 없이 들어갔습니다.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그녀가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 안기며
볼을 부빕니다.
방에 들어가자 그녀는 겉옷도 벗지 않은 채
내게 매달려 키스를 퍼 부었습니다.
동시에 그녀의 손이 서둘러 내 바지의 허리띠를 끌렀습니다.
차가운 그녀의 손이 내 팬티 속으로 쑤욱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는 막 주물러 댑니다.
나는 허리띠를 완전히 풀어 바지를 밑으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를 손으로 잡아 밑쪽으로 내렸습니다.
입을 내 물건 쪽에 조준해 주자
그녀가 알았다는 듯이 입을 벌리고 내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그녀의 입속으로 분기탱천한 내 거물이 들락거립니다.
이날 따라 제 물건이 엄청커보였습니다.
거기에는 당연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다름 아니라 그녀를 만나기 직전 약물을 복용했던 겁니다.
도저히 이 나이에 이 체력으로 그녀를 감당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 경우 목적은 모든 수단을 정당화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방법이야 어찌되었던 그녀를 만족시키고 나도 좋으면 그만이겠지요.
약물명은 레비트라 입니다.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을 받아 구입했지요....
각설하고...
그녀가 나의 물건을 머금고 탄성을 지르고 있는 동안
나는 옷을 모두 벗어 던졌습니다.
그녀를 일으킨 다음 침대 위에 눕혔습니다.
그리고는 다짜고짜로 바지 부터 벗겼습니다.
하얀 다리와 흰 팬티가 드러났습니다.
팬티를 벗겼습니다.
정말 무성한 숲이었습니다.
사타구니에서 배꼽의 3분의 2 지점까지 까만 털이 뒤덥고 있었습니다.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자 그녀가 헉헉대며 양쪽 다리를 들어 올립니다.
근래에 최고로 발기 되어 있는 나의 물건을
수평각도로 그대로 힘차게 진입시켰습니다.
약물로 인한 심리적인 효과였는 지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해도 정말 엄청나게 단단히 발기된 나의 물건은
거침없이 그녀를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탄성과 비명을 지르며 몸을 흔들어 댔습니다.
입을 활짝 벌린채 나의 입술을 빨아 들였습니다.
마치 호수에 텀벙 빠진 것 처럼 나의 입술은 침이 가득한 그녀의
벌린 입속을 헤멨습니다.
밑에 쪽 상황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물이 엄청나게도 많은 그녀의 그곳은 질걱대는 소리 퍽퍽 살이
부딪히는 소리로 요란하기만 했습니다.
그러기를 거의 10여분...
우리는 한숨을 돌리기로 했습니다.
옷을 모두 벗고 샤워를 한다음
다시 격돌했습니다.
그녀는 색을 밝힌다기 보다는 즐기는 듯이 보였습니다.
은근히 그녀의 혼전 경험을 물어 봤더니 별 스스럼 없이 얘기 했습니다.
학교 다닐때는 소문난 바람 둥이였답니다.
괜찮은 남자를 만나면 몸을 주었고
남자를 사귀어도 3개월 이상을 간 적이 없었다는 군요.
하지만 남자는 끊임없이 있었다니 학교 때만 해도 열손가락으로
셀 수 없을 정도였겠죠.
병원에 나갈때도 3년 정도 일하면서
경험한 남자가 10여명은 된답니다.
상대는 당연히 의사등...
첫경험은 고교 때였는데
첫경험을 할때 부터 좋았다고 하는 군요..^^
그러나 맹세코 결혼 후엔 한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누가 주위에서 자기를 유혹한다면 정말 자신이 없다네요.
결혼 하고 나서도 다시 직장에 다닐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그렇게 되면 자기는 분명히 꼬리를 치며 남자를 꼬실거고
틀림없이 자기가 남자들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할걸 알기 때문에
무서워 취직을 못하겠답니다.
그렇게 말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음탕한 탕녀라기 보다는 귀여운 색녀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청순해 보이기까지 하는, 솔직하게 얘기하며 깔깔대는 그녀에게
내 마음이 끌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웬일일까요...???
레비트라의 위력을 정말 대단하더군요.
방에 들어가서 두시간을 있으면서 거의 계속 그녀에게 삽입하고
있었지만 도대체 죽을 생각을 안합니다.
휴식시간(?) 그녀가 위로 올라가 집어 넣고 흔들어 대는 동안에도
수직으로 솟아 있는 나의 물건은 그녀의 동굴 속을 힘차게 파고
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저지만
두시간 내내 끊임없이 "오빠 너무 좋아~" 하며 할딱대고 신음하는
그녀의 색정도 대단하더군요.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자는 그녀에게 그러마고 대답은 했지만
돌아 오는 동안 뻐근한 내 허리를 생각하면
암담하기 조차 합니다.
황당한 고민이죠?
말씀드린대로 어제 그녀를 만났습니다.
약속 시간에 정확히 맞춰 그녀의 집 건너편에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그녀가 횡당보도 저쪽에서 내 차를 알아 보고 손을
흔들었습니다.
파란불이 켜지가 그녀가 통통거리듯 뛰어 건너 왔습니다.
밝게 웃으며 내게 달려 오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사랑하는 애인을
보고는 좋아 죽겠다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지난번에는 경황 중이라 자세히 보지 못했던 백일하의 그녀의 모습을
찬찬히 볼 수가 있었습니다.
뒤로 묶어 핀을 꽂은 머리 모양이 무척 단아해 보입니다.
얼굴은 흰편이고 역시 입술이 꽤나 크고 육감적이고
눈을 초승달 모양으로 해서 웃는 모습이 귀여워 보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처음 봤을 때 보다 훨씬 발랄하고 상큼해 보였습니다.
결혼한지 3년이 채 안되었으니
아직 행복에 겨워 보이는 전형적인 신혼 새댁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겉으로는 티없어 보이는 그녀에게도 감춰진 내면의 고민이
있었으니.....
당연히 곧바로 모텔로 스스럼 없이 들어갔습니다.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그녀가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 안기며
볼을 부빕니다.
방에 들어가자 그녀는 겉옷도 벗지 않은 채
내게 매달려 키스를 퍼 부었습니다.
동시에 그녀의 손이 서둘러 내 바지의 허리띠를 끌렀습니다.
차가운 그녀의 손이 내 팬티 속으로 쑤욱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는 막 주물러 댑니다.
나는 허리띠를 완전히 풀어 바지를 밑으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를 손으로 잡아 밑쪽으로 내렸습니다.
입을 내 물건 쪽에 조준해 주자
그녀가 알았다는 듯이 입을 벌리고 내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그녀의 입속으로 분기탱천한 내 거물이 들락거립니다.
이날 따라 제 물건이 엄청커보였습니다.
거기에는 당연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다름 아니라 그녀를 만나기 직전 약물을 복용했던 겁니다.
도저히 이 나이에 이 체력으로 그녀를 감당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 경우 목적은 모든 수단을 정당화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방법이야 어찌되었던 그녀를 만족시키고 나도 좋으면 그만이겠지요.
약물명은 레비트라 입니다.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을 받아 구입했지요....
각설하고...
그녀가 나의 물건을 머금고 탄성을 지르고 있는 동안
나는 옷을 모두 벗어 던졌습니다.
그녀를 일으킨 다음 침대 위에 눕혔습니다.
그리고는 다짜고짜로 바지 부터 벗겼습니다.
하얀 다리와 흰 팬티가 드러났습니다.
팬티를 벗겼습니다.
정말 무성한 숲이었습니다.
사타구니에서 배꼽의 3분의 2 지점까지 까만 털이 뒤덥고 있었습니다.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자 그녀가 헉헉대며 양쪽 다리를 들어 올립니다.
근래에 최고로 발기 되어 있는 나의 물건을
수평각도로 그대로 힘차게 진입시켰습니다.
약물로 인한 심리적인 효과였는 지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해도 정말 엄청나게 단단히 발기된 나의 물건은
거침없이 그녀를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탄성과 비명을 지르며 몸을 흔들어 댔습니다.
입을 활짝 벌린채 나의 입술을 빨아 들였습니다.
마치 호수에 텀벙 빠진 것 처럼 나의 입술은 침이 가득한 그녀의
벌린 입속을 헤멨습니다.
밑에 쪽 상황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물이 엄청나게도 많은 그녀의 그곳은 질걱대는 소리 퍽퍽 살이
부딪히는 소리로 요란하기만 했습니다.
그러기를 거의 10여분...
우리는 한숨을 돌리기로 했습니다.
옷을 모두 벗고 샤워를 한다음
다시 격돌했습니다.
그녀는 색을 밝힌다기 보다는 즐기는 듯이 보였습니다.
은근히 그녀의 혼전 경험을 물어 봤더니 별 스스럼 없이 얘기 했습니다.
학교 다닐때는 소문난 바람 둥이였답니다.
괜찮은 남자를 만나면 몸을 주었고
남자를 사귀어도 3개월 이상을 간 적이 없었다는 군요.
하지만 남자는 끊임없이 있었다니 학교 때만 해도 열손가락으로
셀 수 없을 정도였겠죠.
병원에 나갈때도 3년 정도 일하면서
경험한 남자가 10여명은 된답니다.
상대는 당연히 의사등...
첫경험은 고교 때였는데
첫경험을 할때 부터 좋았다고 하는 군요..^^
그러나 맹세코 결혼 후엔 한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누가 주위에서 자기를 유혹한다면 정말 자신이 없다네요.
결혼 하고 나서도 다시 직장에 다닐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그렇게 되면 자기는 분명히 꼬리를 치며 남자를 꼬실거고
틀림없이 자기가 남자들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할걸 알기 때문에
무서워 취직을 못하겠답니다.
그렇게 말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음탕한 탕녀라기 보다는 귀여운 색녀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청순해 보이기까지 하는, 솔직하게 얘기하며 깔깔대는 그녀에게
내 마음이 끌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웬일일까요...???
레비트라의 위력을 정말 대단하더군요.
방에 들어가서 두시간을 있으면서 거의 계속 그녀에게 삽입하고
있었지만 도대체 죽을 생각을 안합니다.
휴식시간(?) 그녀가 위로 올라가 집어 넣고 흔들어 대는 동안에도
수직으로 솟아 있는 나의 물건은 그녀의 동굴 속을 힘차게 파고
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저지만
두시간 내내 끊임없이 "오빠 너무 좋아~" 하며 할딱대고 신음하는
그녀의 색정도 대단하더군요.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자는 그녀에게 그러마고 대답은 했지만
돌아 오는 동안 뻐근한 내 허리를 생각하면
암담하기 조차 합니다.
황당한 고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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