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얼마전 쎄..삐리리리..클럽에서..있었던일..
반갑습니다..
어느분이 지적하신..스타킹 매냐..저승사자입니다..
지난주..토요일인가..아님..금요일인가..하여튼..마눌님이 감기가 드셔서..혼자 고스톱이나.치려고 쎄..삐리리..클럽에 접속하여..맞고를 하는데..
제가..그날 운이 다한지라..금새..개털되어....나가자니..허전하고..모아둔 사이버 머니..다시 보충하는데..4시간이 지나야 되는지라..
여그..경방에..올라온 글에 의하면..채팅으로..작업이 가능하다..하여..함..어떤 곳인지..탐방차..들어갔슴다..
방들을 대충 훓어 보니..모두들 작업하는 방들만 가득하고..이렇다할 흥미를 끄는 방이 없더군요..
그중에..유부녀만 들어오세요..라는 방제가 있어..잠깐 살펴보았더니..여자분 혼자만 들어 있더군요..
머...안돼면 튕겨져 나오는거구..잘되면..시간 보내기 좋구해서..그냥..들어가 보았슴다..무대뽀가..최고져..
들어가니..다행히..반겨줍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뎅..이 아가씨..나이가 23세인데..지금 임신인지..아닌지..몰라 고민을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임신 경험이 있는 유부녀를 만나..자세하게 자신의 증상을 말하고..정말 임신인지..알아보려는 것이었슴다..
근데..정말 황당한것은 이아가씨가..임신을 하게된 사연이었슴다..
작년..정몽 나갔다가..술이 취해..알지도 못하는 남자에게..당하고 말았다는 겁니다.
그리곤..그일이 있고나선..전화번호도 바꾸어 버리고..잊어버리려고 했는데..최근 배가 불룩해지고..뭔가 안에서 꼬물거리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찜찜해 죽을려고 하더군요..
생리도..벌써 없어진지..오래구..말입니다..
제가 물었죠..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구..
그런데..그아가씨..언제 그랬는지..모른다는 겁니다.
정확하게 날짜로 기억이 안나고..정말 자신이 바보같다고 하더군요..
그날 술을 먹고..취했는데.아침에 일어나보니..여관이었고..옆에 그 남자가 있었다며..
제가 생각하기엔..이미 아이를 지우기엔 늦은것 같고..
임신진단 시약을 구입하여..테스트를 권했슴다..
예전에 결혼전..제가 마눌님을 비디오방에서..건드렸는뎅..그때..덜컥..마눌님이..생리가 없다하여..고민고민 하던끝에..임신시약을 사서..테스트 한결과..양성반응이 나와...기겁을 한적이 있슴다..
결국..당시엔..얘를 지웠지만..
그때의 경험으로..그 아가씨에게 권해주고..정말 유부녀이고..임신 경험이 있는 여자분과 대화하라고..나와버렸죠..
아무생각없이 나간 정모의 술자리에서..당한일..
정말..여자들은 바깥에 나가서..한시라도 눈을 팔면..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는 군요..
자신이 원해서 하는 관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사랑이든 아니든..간에 말입니다. 상호간의 합의하에 하는 섹스는 돈이 오고가지 않으면 괜찮겠죠..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기력한 상태에서 당하고..임신까지 하게되는 경우는 용서가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결국 그 아가씨도 낙태수술을 받지 못하면 아이를 낳게되겠죠..그러면 결국 아빠없는 아이하나 태어나..인생을 증오하며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모임에 나갈때 여성분들 술을 적당하게 드시고...늑대처럼 호시탐탐 노리는 남자들이 없나 조심하세요..
직접 경험한 일이라..올립니다.
여자분들은 주의하시길..
쩝..
그아가씨..불쌍하당..
어느분이 지적하신..스타킹 매냐..저승사자입니다..
지난주..토요일인가..아님..금요일인가..하여튼..마눌님이 감기가 드셔서..혼자 고스톱이나.치려고 쎄..삐리리..클럽에 접속하여..맞고를 하는데..
제가..그날 운이 다한지라..금새..개털되어....나가자니..허전하고..모아둔 사이버 머니..다시 보충하는데..4시간이 지나야 되는지라..
여그..경방에..올라온 글에 의하면..채팅으로..작업이 가능하다..하여..함..어떤 곳인지..탐방차..들어갔슴다..
방들을 대충 훓어 보니..모두들 작업하는 방들만 가득하고..이렇다할 흥미를 끄는 방이 없더군요..
그중에..유부녀만 들어오세요..라는 방제가 있어..잠깐 살펴보았더니..여자분 혼자만 들어 있더군요..
머...안돼면 튕겨져 나오는거구..잘되면..시간 보내기 좋구해서..그냥..들어가 보았슴다..무대뽀가..최고져..
들어가니..다행히..반겨줍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뎅..이 아가씨..나이가 23세인데..지금 임신인지..아닌지..몰라 고민을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임신 경험이 있는 유부녀를 만나..자세하게 자신의 증상을 말하고..정말 임신인지..알아보려는 것이었슴다..
근데..정말 황당한것은 이아가씨가..임신을 하게된 사연이었슴다..
작년..정몽 나갔다가..술이 취해..알지도 못하는 남자에게..당하고 말았다는 겁니다.
그리곤..그일이 있고나선..전화번호도 바꾸어 버리고..잊어버리려고 했는데..최근 배가 불룩해지고..뭔가 안에서 꼬물거리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찜찜해 죽을려고 하더군요..
생리도..벌써 없어진지..오래구..말입니다..
제가 물었죠..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구..
그런데..그아가씨..언제 그랬는지..모른다는 겁니다.
정확하게 날짜로 기억이 안나고..정말 자신이 바보같다고 하더군요..
그날 술을 먹고..취했는데.아침에 일어나보니..여관이었고..옆에 그 남자가 있었다며..
제가 생각하기엔..이미 아이를 지우기엔 늦은것 같고..
임신진단 시약을 구입하여..테스트를 권했슴다..
예전에 결혼전..제가 마눌님을 비디오방에서..건드렸는뎅..그때..덜컥..마눌님이..생리가 없다하여..고민고민 하던끝에..임신시약을 사서..테스트 한결과..양성반응이 나와...기겁을 한적이 있슴다..
결국..당시엔..얘를 지웠지만..
그때의 경험으로..그 아가씨에게 권해주고..정말 유부녀이고..임신 경험이 있는 여자분과 대화하라고..나와버렸죠..
아무생각없이 나간 정모의 술자리에서..당한일..
정말..여자들은 바깥에 나가서..한시라도 눈을 팔면..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는 군요..
자신이 원해서 하는 관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사랑이든 아니든..간에 말입니다. 상호간의 합의하에 하는 섹스는 돈이 오고가지 않으면 괜찮겠죠..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기력한 상태에서 당하고..임신까지 하게되는 경우는 용서가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결국 그 아가씨도 낙태수술을 받지 못하면 아이를 낳게되겠죠..그러면 결국 아빠없는 아이하나 태어나..인생을 증오하며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모임에 나갈때 여성분들 술을 적당하게 드시고...늑대처럼 호시탐탐 노리는 남자들이 없나 조심하세요..
직접 경험한 일이라..올립니다.
여자분들은 주의하시길..
쩝..
그아가씨..불쌍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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