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에서 변강쇠 되다..
요즘 날씨두 참 덥구..여자들의 옷차림이 점점 짧아지니 길거리 다닐때 쉴새없이 눈돌아가더군요..제 동생넘 콘트롤하기두 힘들고..
정말로 간만에 여자 생각이 나서 큰맘먹거 장춘장에를 갔습니다..
지난번에 성지에서 한번 배신을 먹은후로 다시는 성지장에는 안가고 장춘만 다니고 있거든여..
장춘입구를 들어가려는 순간 친구넘한테 전화가 와서리 잠시 통화를 하고 있었죠근데 분홍색 옷을 입은 여가 장춘으로 들어가더군요..긴 생머리에 날씬한 몸매..
통화를 끝내고 힘차게 문을 열고 들어가니 주인 아저씨가 반겨주더군요..
" 아저씨 ** 있죠?"
"어이구 어떡하나...**오늘 안나왔는데..^^"
그런데 웬일인지 제 지정녀가 없다는군요..순간적으로 갈등때렸쬬..그냥 가느냐..랜덤으로 하느냐..
제 지정녀는 연인같이 편안하고 터치도 자유고 원하는 체위를 다 할수 있어서 좋거든요..근데 그날은 웬지 오랜만에 다른 여랑 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과감히 결단을 내렸죠...
" 아저씨..걍 괜찮은 아가씨로 넣어 주세여..ㅡㅡ;"
방으로 올라가면서 웬지 찜찜하더군요...
"아이씽...돈 걍 버리는거 아냐...? 덩치가 들어와서 나 깔아뭉개면 어떡하나..."
방에 들어와 땀으로 젖은 몸을 씻고..티비를 보니 여전히 포르노를 틀어주던군요..여자하나가 남자 세명을 상대..
입..봉지..똥꼬... 흐미..변태같은것들...
담배피면서 비디오를 보고 있으니 여가 들어오던군요...
헉! 제 방으로 들어온 여는 제가 문앞에서 본 바로 그 이뿐이 였습니다..^^
인사하고..피곤하다며 칭칭대더군요..
"안 씻어? ^ㅇ^"
"나 방금 출근해서 괜찮아.."
"응..그래?"
"피곤하당..집이 인천이라 여기 8시까지 출근해서 5시까지 있구..아침에 6시첫차타구 집에가구..저녁에 5시 30분에 나와야 8시까지 출근할수 있어..
밥두 못먹구..오빠 담에 올때는 맛난것좀 사와라..배고파 죽겄다..새벽에 살찔까봐 못먹어"
이런저런 대화를 한참 나누다가..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더군요..
먼저 백에서 콘돔하구..오일을 빼서 옆에 놓더니 뒷판부터 애무를 시작힙니다..발끝부터 해서 x까시..그리고나서 이여자 탕 출신인지 제 뒷판에다가 오일을 흠뻑바르더니 가슴으로 온몸을 비벼대더니 제 위에 봉지를 대고 앉더니 미끄럼을 탑니다..흐미..부드러운 가슴살과 까칠한 봉지털 감촉에 온몸이 스르륵 녹는게..제가 탕쪽엔 가본적이 없어서..탕쪽에 사람들이 가는게 이해가 되더군요..
다음은 앞판애무...그리고 본게임 시작..
상당히 흥분한 상태로 시작했는데 콘돔을 껴서 그런지 잘 안되더군요..
여자는 제 밑에서 죽을라 하구..정상위하다가 후배위하다가..앉아서 하다가..
한 40분쯤 후 게임오버후..제 몸 땀범벅이 되구..여자 지쳐서 뻗었슴다..
못일어나는거 제가 일으켜주니까..
"오빠 아주 개시를 확실히 해주네..변강쇠..ㅡㅡ^"
그리구 애기좀 하다가 씻구 가더군요..
"오늘 수고했어..^^ 이름이 모야~?"
"(귀여운 버전)치이~나 변강쇠 오빠 싫어..힘들단 말야..ㅡㅡ^"
"헉..진짜 안갈켜줘? 난 변강쇠 아냐..ㅡㅡ;"
"치이..담에 와서 또 나 힘들게 할라구...변강쇠.."
"아냐..담에 안그럴께.."
"진짜? 약속해 (손가락내밀며)"
"응...ㅡㅡ;"
"나 **야..까먹지 말구..나 8시출근이야..담에 오면 힘들게 하지마..그럼 진짜 싫어할꼬야.."
"알았어 ^ㅇ^"
"변강쇠오빠야 나 갈께~"
"수고했어~담에 보자.."
저 태어나서 변강쇠라는 소리 들은거 그날이 첨이었습니다..ㅜ.ㅜ
항상 토끼라고 스스로를 낮추고 자신감 없던 울트라맨..
드디어 그 울트라 파워를 발휘했슴다..
이제 지정녀를 바꿀랍니다..
날 울트라 변강쇠로 만들어준 그녀로..
허접한 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오늘 복날인데 개고기는 많이 먹었나요~?^^
정말로 간만에 여자 생각이 나서 큰맘먹거 장춘장에를 갔습니다..
지난번에 성지에서 한번 배신을 먹은후로 다시는 성지장에는 안가고 장춘만 다니고 있거든여..
장춘입구를 들어가려는 순간 친구넘한테 전화가 와서리 잠시 통화를 하고 있었죠근데 분홍색 옷을 입은 여가 장춘으로 들어가더군요..긴 생머리에 날씬한 몸매..
통화를 끝내고 힘차게 문을 열고 들어가니 주인 아저씨가 반겨주더군요..
" 아저씨 ** 있죠?"
"어이구 어떡하나...**오늘 안나왔는데..^^"
그런데 웬일인지 제 지정녀가 없다는군요..순간적으로 갈등때렸쬬..그냥 가느냐..랜덤으로 하느냐..
제 지정녀는 연인같이 편안하고 터치도 자유고 원하는 체위를 다 할수 있어서 좋거든요..근데 그날은 웬지 오랜만에 다른 여랑 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과감히 결단을 내렸죠...
" 아저씨..걍 괜찮은 아가씨로 넣어 주세여..ㅡㅡ;"
방으로 올라가면서 웬지 찜찜하더군요...
"아이씽...돈 걍 버리는거 아냐...? 덩치가 들어와서 나 깔아뭉개면 어떡하나..."
방에 들어와 땀으로 젖은 몸을 씻고..티비를 보니 여전히 포르노를 틀어주던군요..여자하나가 남자 세명을 상대..
입..봉지..똥꼬... 흐미..변태같은것들...
담배피면서 비디오를 보고 있으니 여가 들어오던군요...
헉! 제 방으로 들어온 여는 제가 문앞에서 본 바로 그 이뿐이 였습니다..^^
인사하고..피곤하다며 칭칭대더군요..
"안 씻어? ^ㅇ^"
"나 방금 출근해서 괜찮아.."
"응..그래?"
"피곤하당..집이 인천이라 여기 8시까지 출근해서 5시까지 있구..아침에 6시첫차타구 집에가구..저녁에 5시 30분에 나와야 8시까지 출근할수 있어..
밥두 못먹구..오빠 담에 올때는 맛난것좀 사와라..배고파 죽겄다..새벽에 살찔까봐 못먹어"
이런저런 대화를 한참 나누다가..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더군요..
먼저 백에서 콘돔하구..오일을 빼서 옆에 놓더니 뒷판부터 애무를 시작힙니다..발끝부터 해서 x까시..그리고나서 이여자 탕 출신인지 제 뒷판에다가 오일을 흠뻑바르더니 가슴으로 온몸을 비벼대더니 제 위에 봉지를 대고 앉더니 미끄럼을 탑니다..흐미..부드러운 가슴살과 까칠한 봉지털 감촉에 온몸이 스르륵 녹는게..제가 탕쪽엔 가본적이 없어서..탕쪽에 사람들이 가는게 이해가 되더군요..
다음은 앞판애무...그리고 본게임 시작..
상당히 흥분한 상태로 시작했는데 콘돔을 껴서 그런지 잘 안되더군요..
여자는 제 밑에서 죽을라 하구..정상위하다가 후배위하다가..앉아서 하다가..
한 40분쯤 후 게임오버후..제 몸 땀범벅이 되구..여자 지쳐서 뻗었슴다..
못일어나는거 제가 일으켜주니까..
"오빠 아주 개시를 확실히 해주네..변강쇠..ㅡㅡ^"
그리구 애기좀 하다가 씻구 가더군요..
"오늘 수고했어..^^ 이름이 모야~?"
"(귀여운 버전)치이~나 변강쇠 오빠 싫어..힘들단 말야..ㅡㅡ^"
"헉..진짜 안갈켜줘? 난 변강쇠 아냐..ㅡㅡ;"
"치이..담에 와서 또 나 힘들게 할라구...변강쇠.."
"아냐..담에 안그럴께.."
"진짜? 약속해 (손가락내밀며)"
"응...ㅡㅡ;"
"나 **야..까먹지 말구..나 8시출근이야..담에 오면 힘들게 하지마..그럼 진짜 싫어할꼬야.."
"알았어 ^ㅇ^"
"변강쇠오빠야 나 갈께~"
"수고했어~담에 보자.."
저 태어나서 변강쇠라는 소리 들은거 그날이 첨이었습니다..ㅜ.ㅜ
항상 토끼라고 스스로를 낮추고 자신감 없던 울트라맨..
드디어 그 울트라 파워를 발휘했슴다..
이제 지정녀를 바꿀랍니다..
날 울트라 변강쇠로 만들어준 그녀로..
허접한 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오늘 복날인데 개고기는 많이 먹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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