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아로 돌아오려는 탕아?(지루함)
네이버3 몇년만에 와보네여..
이곳은 참 제게는 인연이 깊은 곳이에여 적어도 여자 관계에 있어서는..
비디오 영화 제목처럼 성애의 여행을 시작하게 동기부여 많이 해준 ..
다른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네이버3은 제게는 좀 뜻 깊은 싸이트입니다
친구에게 주어 듣고 일반 회원으로 가입한 여기서 경방의 글들을 보고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었으니까여
좀 멍청하죠?
남자가 쉽게 남들 글에 부화뇌동하여..-_-;;
좀 치사한 느낌은 있지만 제가 빨간 붉이라 탈피해 보려고
적어 갑니다
여자 경험은 별로 없어여 나이는 33인데 한 10여명 정도 되나 그래여
첫 여자친구 이야기는 예전에 gfellas71이란 아뒤로 올린거 그거보시고
이번엔 몇년전 두번째 이야그 적어 볼께여
드림위즈에 지니란 메신저가 있어여
짐도 있나는 모르겠는데 거기 친구중에 나이가 3살 많은 유녀가 있었죠..
교직원인데 신랑과 좀 트러블이 많던 친구죠
이런 저런 채팅을 하다가 제가 가지고 있는 병을 어케 말을 했어여..
신랑이 조루라 스트레스 받아 한다는 말에 그 반대도 괴롭다고
어케 보면 간편한 조루가 행복한거라고 그랬져
(아마 늑대 기질이 발동을 해서 떠보려고 그랬나 싶은데--;;)
여친이 좋아 하면서도 고통스러워 하는 그병을 이친구는 부러워 하더라구여
지루 라는거 아는 님은 사시겠지만 상당히 힘든 병입니다
빨라야 30분 1시간 길면 무제한 머 물개병인지 변강쇠 병인지 몰라도
어떤 친구에게 들은 건데 그친구가 오빠는 오르가즘을 모르는거 같다고 하더군여
전 다른 남자분들 느낌이 궁금해여..
섹스시에 황홀하거나 그런게 있나여?
전 못느끼거든여 오럴 받을때는 강한 쾌감을 느끼지만 질 안에선 별로 느끼지를 못해여
아 이야기가 엉뚱하게 흘러 갔군여
다시 원점으로 와서 그 부산 유녀랑 이야기를 하는데 참 편했어여
얼굴 모르는 상대 또 설과 부산이란 지리적 이점!
서로 간에 볼일 없겠구나 우연히 라도 정말 솔직한 대화가 되더군여
그러다가 이친구 신랑이 다른 남자에게 간통으로 고소 당해서
유치장에 갔더랍니다.
제 친구는 열받아서 이혼까지 생각하더구여
바닥이 좁은건지 동네에 소문나서 얼굴 들고 못다니겠다고..
바람을 전부터 피는건 알았는데 간통으로 유치장 들어간 신랑은 정말 뒷수발 하기 싫은 모양이었어여
유남분들 조심하셔여 그때 경험으로 보면 마눌이 젤 싫어 하는 뒷수발이
다른여자 신랑에게 간통으로 고소당해 유치장에 들어가 있는 신랑인거 같아여
살인등등의 끔직한 죄만큼이나 사람을 싫게 만드나 바여 --;;
부디 그런일들은 없으시기를..
어지 되었던 그 일로 한동안 잠잠하던 그친구 색기가 명분을 얻었나 봐여
신랑 유치장 갔다고 자기 토욜에 설에 널러 온다고 하더라구여
얼굴이 궁금하다 머 그런저런 야그들 하다가
정말 그주 토욜에 비행기 타고 설 왔더라구여^^;;
커피숍에서 평균적인 인사말들 하다가 영화나 보자고 했는데 머 비방으로 갔죠..
누구나 그렇겠지만 다 거기서 거기죠 비방간 사람들..
가슴 만지고 입술 맞추고 몸 달아서
나와서는 여관으로 가서 자고
그녀가 제 두번째 여자 였어여
제게 하는 말이 참 섹스를 잘한다고 하더군여
근데 전 그말이 이상했었죠
여친과 같은 반응을 전혀 보지 못했거든여
눈이 풀리고 관계시 오즘을 지리고 목같은데 힘줄이 다 드러나고 경련하고--;;
그런게 오르가즘인줄 알았는데 이친구는 그냥 신음소리에 음수가 좀 흐른정도?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어여 여자란 맘이 열려야 몸도 제대로 열리는건가 하는..
다른 여자의 몸은 어떨까 다른 여자의 성기는 어떤 느낌을까 그것이 궁금했는데 여자의 반응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져
더 호기심이 생기데여-_- 여자를 더 안아 보아야 알겠구나 하는..
그렇게 그친구를 보내고 그때부터 시작이 된겁니다
성을 염두에 두고 채팅도 하고 사람도 사귀는거..
1년간의 여행의 시작였답니다
그것이..
이곳은 참 제게는 인연이 깊은 곳이에여 적어도 여자 관계에 있어서는..
비디오 영화 제목처럼 성애의 여행을 시작하게 동기부여 많이 해준 ..
다른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네이버3은 제게는 좀 뜻 깊은 싸이트입니다
친구에게 주어 듣고 일반 회원으로 가입한 여기서 경방의 글들을 보고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었으니까여
좀 멍청하죠?
남자가 쉽게 남들 글에 부화뇌동하여..-_-;;
좀 치사한 느낌은 있지만 제가 빨간 붉이라 탈피해 보려고
적어 갑니다
여자 경험은 별로 없어여 나이는 33인데 한 10여명 정도 되나 그래여
첫 여자친구 이야기는 예전에 gfellas71이란 아뒤로 올린거 그거보시고
이번엔 몇년전 두번째 이야그 적어 볼께여
드림위즈에 지니란 메신저가 있어여
짐도 있나는 모르겠는데 거기 친구중에 나이가 3살 많은 유녀가 있었죠..
교직원인데 신랑과 좀 트러블이 많던 친구죠
이런 저런 채팅을 하다가 제가 가지고 있는 병을 어케 말을 했어여..
신랑이 조루라 스트레스 받아 한다는 말에 그 반대도 괴롭다고
어케 보면 간편한 조루가 행복한거라고 그랬져
(아마 늑대 기질이 발동을 해서 떠보려고 그랬나 싶은데--;;)
여친이 좋아 하면서도 고통스러워 하는 그병을 이친구는 부러워 하더라구여
지루 라는거 아는 님은 사시겠지만 상당히 힘든 병입니다
빨라야 30분 1시간 길면 무제한 머 물개병인지 변강쇠 병인지 몰라도
어떤 친구에게 들은 건데 그친구가 오빠는 오르가즘을 모르는거 같다고 하더군여
전 다른 남자분들 느낌이 궁금해여..
섹스시에 황홀하거나 그런게 있나여?
전 못느끼거든여 오럴 받을때는 강한 쾌감을 느끼지만 질 안에선 별로 느끼지를 못해여
아 이야기가 엉뚱하게 흘러 갔군여
다시 원점으로 와서 그 부산 유녀랑 이야기를 하는데 참 편했어여
얼굴 모르는 상대 또 설과 부산이란 지리적 이점!
서로 간에 볼일 없겠구나 우연히 라도 정말 솔직한 대화가 되더군여
그러다가 이친구 신랑이 다른 남자에게 간통으로 고소 당해서
유치장에 갔더랍니다.
제 친구는 열받아서 이혼까지 생각하더구여
바닥이 좁은건지 동네에 소문나서 얼굴 들고 못다니겠다고..
바람을 전부터 피는건 알았는데 간통으로 유치장 들어간 신랑은 정말 뒷수발 하기 싫은 모양이었어여
유남분들 조심하셔여 그때 경험으로 보면 마눌이 젤 싫어 하는 뒷수발이
다른여자 신랑에게 간통으로 고소당해 유치장에 들어가 있는 신랑인거 같아여
살인등등의 끔직한 죄만큼이나 사람을 싫게 만드나 바여 --;;
부디 그런일들은 없으시기를..
어지 되었던 그 일로 한동안 잠잠하던 그친구 색기가 명분을 얻었나 봐여
신랑 유치장 갔다고 자기 토욜에 설에 널러 온다고 하더라구여
얼굴이 궁금하다 머 그런저런 야그들 하다가
정말 그주 토욜에 비행기 타고 설 왔더라구여^^;;
커피숍에서 평균적인 인사말들 하다가 영화나 보자고 했는데 머 비방으로 갔죠..
누구나 그렇겠지만 다 거기서 거기죠 비방간 사람들..
가슴 만지고 입술 맞추고 몸 달아서
나와서는 여관으로 가서 자고
그녀가 제 두번째 여자 였어여
제게 하는 말이 참 섹스를 잘한다고 하더군여
근데 전 그말이 이상했었죠
여친과 같은 반응을 전혀 보지 못했거든여
눈이 풀리고 관계시 오즘을 지리고 목같은데 힘줄이 다 드러나고 경련하고--;;
그런게 오르가즘인줄 알았는데 이친구는 그냥 신음소리에 음수가 좀 흐른정도?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어여 여자란 맘이 열려야 몸도 제대로 열리는건가 하는..
다른 여자의 몸은 어떨까 다른 여자의 성기는 어떤 느낌을까 그것이 궁금했는데 여자의 반응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져
더 호기심이 생기데여-_- 여자를 더 안아 보아야 알겠구나 하는..
그렇게 그친구를 보내고 그때부터 시작이 된겁니다
성을 염두에 두고 채팅도 하고 사람도 사귀는거..
1년간의 여행의 시작였답니다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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