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과의 격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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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과의 격열한 .... 실시간 핫 잇슈
안녕하세여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 궁굼하군요
결혼을하고 난 후로 작업을 많이 쉬었던 관계로 몇일전 작품을 올립니다
4일전 모채팅사이트에 접속후 여대생이란 친구랑 많은 얘기를나눈후
(원하시는 본론으로 일찍 들어가기 위해서 서두는 삭제^^)
군산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가게도 관두고 백수로 노는중이라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를 않아
아주 늦은 시간에 만났죠
뚱뚱하단 그녀 말을 듣고 조금은 망설였으나
어머니의 철저한 가정교육 덕분에 "음식은 가려서 먹는게 아니다 "라는
어머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만난 그녀는
그리 뚱뚱하지는 않은 그러나 꽤있어 보이는 체급이더군요
먼길을 와서 인지 좀 힘들어 하길래 만나서 함께 저녁을 먹고
모텔로 바로 직행을 했죠
만난지 30여분만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난 후 나오는데...
첨 보는 여자 앞에서 속옷바람으로 나올수 없어서 옷을 입고 나왔는데...
헉 그녀는 샤워후 속옷으로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음 선수구나하는 생각이 번득 뇌리를 스치는 순간
채팅을 하다가 그녀가 한말 이 생각이 나더군요
각오 단단히 하고 나오라고 하던 남자들이 10분을 못 버틴다고 하던
그녀의 말
갑자기 오늘도 난 잠자긴 틀렸구나 했죠
참고로 전 편에 올린 망사원피스를 참고 하시길
씻고난후 들이는 당연히 침대에 누웠더랍니당 ㅋㅋㅋ
근데 그녀 키스를 엄청 잘하더군요
물론 그외에도 제가 밀리는 상황이었지만 열심히하고 속옷을 다벗긴후
1차전에 들어갔습니다
그시간 밤10시 가슴을 열심히 애무하고 봉지도 열심히 애무하고
신음이 조금흘러 나오더군요
근데... 물이 어찌나 많던지 흐르는 통에 봉지는 더이상 애무를 할수가 없더군
요
그래서 한마디했죠 각오는 됐냐?
그녀왈 한번 믿어보겠어 3일전에 만난놈이 한참 달궈놓고
10분만에 싸는 바람에 지금 죽겠거든 푸하하하하
우선은 동생 넘을 살며시 밀어 넣는데
여자마다 구조가 다른관계로 한참을 헤메는데.... 그녀왈 것도 못찾어?
하면서 잡아서 동굴입구에 가져다 주더군요 슬며시 밀어넣는데...
음 질퍽거리던 그 느낌 좋은 느낌은 아니였지만 오랫만에 아내가 아닌
외식이었던 관계로 흥분이 되더군여
처음엔 부드럽게 하는데.. 아니 이것이 갑자기 신음소리하나도 안내고
눈을 깜박 깜박 하더니만 던지는 한마디
오빠 좀 더 세게 ~~~~~~
원래 처음부터 열심히 달리면 지치는 법이라
좀 천천히 시작을 했더니만 푸 하 하 하 니가 오늘 정녕 죽고싶은 게로구나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ㅡㅡ;;
그제서야 새어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어~~헉! 어~~~~헉!
한참을 한 20여분을 달린후 지치길래 그녀를 위로 올렸습니다
그녀 잘하더군요 역시 선수였나봅니다
위에서 열심히 하던 그녀 이번엔 저를 안아서 나란히 앉은자세를 요구하더군
요
음... 이런건 첨하는 자세...
서투른 솜씨의 절 보고 안되겠던지
다시 눕는 그녀 양다리를 팔에 끼고 쳐들어 올린후 미치듯이 달렸습니다
그녀는 죽는다는 듯이 소리를 지르고 왠지 모텔방에서 미안하더군요
수많은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매서운 눈짓을 받을것 같아
그리곤 30분만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곤 그녀에게 물었죠 느꼈어? 그녀는 축축한 말로 음... 하며
키스를 하더군요 그리곤 쉬면서 한마디했죠
무리하면 힘드니깐 7번만하자
그녀 미친듯이 웃어댑니다 어이없어 하면서 한참을 웃던 그녀
그때까지는 좋았다 이겁니다 그럼 자야 하는데...
그녀 갑자기 제 가슴을 만지면서 이곳저곳을 더듬더군요
어느샌가 서서히 돌격앞으로는 외치는 나의 동생넘 ㅜ.ㅜ
또 올라갔습니다
그리곤 방금처럼 똑같은 20여분의 운동 그녀 다시한번 절정에 올라
울부짓습니다
아니 이것이 짐승이었나? 왜 이리 소리를 질러 ㅡㅡ;;
두번의 절정
그녀 헉헉거리면서 샤워를 하고난 후 배가 고프다면서 나에게 배 안고프냐고
묻더군요
생각을 해봐라
그 격열한 운동을 한시간 가까이 햇는데 왜 배가 안고파?
먹어야 일을하지 감자탕을 시켜먹은 후
그때서야 어른들의 말씀이 이해가 되더군요
처음 만날때는 그렇게 아저씨 같다면 얼굴도 잘 안마주치던 그녀가 감자탕
뼈다귀에서 고기를 발라 저의 밥그릇위에 올려놓더군요ㅡㅡ;;
어른들 말씀에 밤일을 잘하면 다음날 반찬이 달라진다는 말 실감이 나더군요
신성한 노동의 댓가 였습니다
당당하게 먹은후 침대에 누웠는데 그녀 또 조물락조물락
제덩생넘을 입에다가 넣더군요
어느새 일어나는 나의 덩생넘 아시지들 않습니까?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나면 올라가야하는 남자들의 습성을....
또 올라갔습니다
그녀 엄청 반가워하더군요
또 다시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던 그녀
이번엔 안에다가 사정을 합니다 하지 말라는 그녀에게 던진 한마디
시늉만 나오는 것처럼하고 암것도 안나올거여 걱정말어 ㅡㅡ;;
끝난후 이번에도 느꼈냐?
그녀 뚱뚱한 몸에 안어울리게 애교섞인 목소리로 응 ~~~ 씻고 나온후
그녀가 저에게 말하더군요 나 조물락거리는거 버릇이라고 헉 아니 이것이
남자를 잡을라고 작정을 했나 ㅡ.ㅡ.
야 남자는 스면 올라가는게 법으로 정해져 있어 ㅋㅋㅋㅋㅋ
그녀는 그냥 만지는게 버릇이니 참으랍니다 음 ....
그걸 참을수 있음 지금 너랑 이러고 있겠냐? 암만 미식가라지만 에혀 ㅡ.ㅡ
또 조물락 조물락 힘든 몸을 이끌고 다시 올라갑니다
그녀 왈 오빠 또 할라고?
그러니깐 왜 건들어 .......^^;;
처음할때 제가 했던말이 생각나 이번이 세번째인가?
그녀는 눈을 흘기면서 응 하더군요
그렇게 4번째까지 끝난후 그녀 ㅋㅋㅋ 항복을 하더군요
더이상 못하겠으니까 아침에 하자고
전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죠 잠들기 전에 7번 채 우고 아침에 한번더야 알았지?
그녀 울상을 짓더니만 벽에 달라붙어서 자더군요 ㅋㅋㅋㅋ
이번엔 제가 조물락 조물락 가슴도 큰것이 좋더군요
한참 만지니깐
다시 홍수로 넘쳐나는 옹달샘 울상을 지으며 돌아 누우며 다리를 쭉 펴서
절 받아 들이더군요 ㅋㅋㅋㅋ 5번............... 6번 ........,,,,,
6번이 끝난후 물었습니다
야 ! 너 여태 몇번 느겼냐?
그녀 "3번까지는 세었는데 그뒤론 못 세었어 ㅡㅡ;;
음.....그래
제가 물었죠
이제 한번 남았나?
그녀 얼굴이 파래지면서 오빠 한번은 아침에 하자 응?
그럴까? 하다가 한번 또 올라갑니다
그녀는 말도 못하고 받아 줍니다
그래도 아파도 싫은건 아닌가 봅니다 ^^;;
이번도 괴성을 지르던 그녀
그리고는 너무 힘들어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새벽4시에
그리고 일어나보니 아침 7시더군요
한숨 더 자고 일어난 시간 아침 9시
아침마다 남자분들은 느끼시는것이 겠지만
어느새 제 덩생넘이 힘이 빳빳하게 들어가 부동자세를 취하더군요
잠든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니 그녀 일어납니다
잘잤어?
그녀는
응 몇시야?
아침 9시
그녀
응 ^^
제가 던진 한마디 "모닝섹스 한번 어때? 푸하하하하하하
그녀 암말 안하고 도망 갈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오빠 나 아파 다리 움직이지도 못하겠어 ㅜ.ㅜ
그러나 올라갔습니다
덩생넘이 일어난 이상 올라가야지 않겠습니까?
그녀 거의 울더군요
한 30분을 달린 후
그녀와 샤워후에 모텔어서 나와 한마디 물었죠
""만족하냐?
그녀 그러더군요
"오빠 변강쇠인가봐 담부턴 안 만날래 푸하하하하하하
그러더니 한마디 더 하더군요
"두번만 한다면 만나줄께" ㅡㅡ;;
남주긴 아까웠나 봅니다 ㅡㅡ;;
그리곤 또 하는말 감자탕을 먹이는게 아니었는데....
하더군요 ㅋㅋㅋㅋ
그후로 그녀에게 저는 강쇠로 불린답니다
PS 어린이 들이나 노약자 분들은 위험하니 절대로 따라하지 마십시요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 궁굼하군요
결혼을하고 난 후로 작업을 많이 쉬었던 관계로 몇일전 작품을 올립니다
4일전 모채팅사이트에 접속후 여대생이란 친구랑 많은 얘기를나눈후
(원하시는 본론으로 일찍 들어가기 위해서 서두는 삭제^^)
군산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가게도 관두고 백수로 노는중이라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를 않아
아주 늦은 시간에 만났죠
뚱뚱하단 그녀 말을 듣고 조금은 망설였으나
어머니의 철저한 가정교육 덕분에 "음식은 가려서 먹는게 아니다 "라는
어머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만난 그녀는
그리 뚱뚱하지는 않은 그러나 꽤있어 보이는 체급이더군요
먼길을 와서 인지 좀 힘들어 하길래 만나서 함께 저녁을 먹고
모텔로 바로 직행을 했죠
만난지 30여분만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난 후 나오는데...
첨 보는 여자 앞에서 속옷바람으로 나올수 없어서 옷을 입고 나왔는데...
헉 그녀는 샤워후 속옷으로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음 선수구나하는 생각이 번득 뇌리를 스치는 순간
채팅을 하다가 그녀가 한말 이 생각이 나더군요
각오 단단히 하고 나오라고 하던 남자들이 10분을 못 버틴다고 하던
그녀의 말
갑자기 오늘도 난 잠자긴 틀렸구나 했죠
참고로 전 편에 올린 망사원피스를 참고 하시길
씻고난후 들이는 당연히 침대에 누웠더랍니당 ㅋㅋㅋ
근데 그녀 키스를 엄청 잘하더군요
물론 그외에도 제가 밀리는 상황이었지만 열심히하고 속옷을 다벗긴후
1차전에 들어갔습니다
그시간 밤10시 가슴을 열심히 애무하고 봉지도 열심히 애무하고
신음이 조금흘러 나오더군요
근데... 물이 어찌나 많던지 흐르는 통에 봉지는 더이상 애무를 할수가 없더군
요
그래서 한마디했죠 각오는 됐냐?
그녀왈 한번 믿어보겠어 3일전에 만난놈이 한참 달궈놓고
10분만에 싸는 바람에 지금 죽겠거든 푸하하하하
우선은 동생 넘을 살며시 밀어 넣는데
여자마다 구조가 다른관계로 한참을 헤메는데.... 그녀왈 것도 못찾어?
하면서 잡아서 동굴입구에 가져다 주더군요 슬며시 밀어넣는데...
음 질퍽거리던 그 느낌 좋은 느낌은 아니였지만 오랫만에 아내가 아닌
외식이었던 관계로 흥분이 되더군여
처음엔 부드럽게 하는데.. 아니 이것이 갑자기 신음소리하나도 안내고
눈을 깜박 깜박 하더니만 던지는 한마디
오빠 좀 더 세게 ~~~~~~
원래 처음부터 열심히 달리면 지치는 법이라
좀 천천히 시작을 했더니만 푸 하 하 하 니가 오늘 정녕 죽고싶은 게로구나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ㅡㅡ;;
그제서야 새어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어~~헉! 어~~~~헉!
한참을 한 20여분을 달린후 지치길래 그녀를 위로 올렸습니다
그녀 잘하더군요 역시 선수였나봅니다
위에서 열심히 하던 그녀 이번엔 저를 안아서 나란히 앉은자세를 요구하더군
요
음... 이런건 첨하는 자세...
서투른 솜씨의 절 보고 안되겠던지
다시 눕는 그녀 양다리를 팔에 끼고 쳐들어 올린후 미치듯이 달렸습니다
그녀는 죽는다는 듯이 소리를 지르고 왠지 모텔방에서 미안하더군요
수많은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매서운 눈짓을 받을것 같아
그리곤 30분만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곤 그녀에게 물었죠 느꼈어? 그녀는 축축한 말로 음... 하며
키스를 하더군요 그리곤 쉬면서 한마디했죠
무리하면 힘드니깐 7번만하자
그녀 미친듯이 웃어댑니다 어이없어 하면서 한참을 웃던 그녀
그때까지는 좋았다 이겁니다 그럼 자야 하는데...
그녀 갑자기 제 가슴을 만지면서 이곳저곳을 더듬더군요
어느샌가 서서히 돌격앞으로는 외치는 나의 동생넘 ㅜ.ㅜ
또 올라갔습니다
그리곤 방금처럼 똑같은 20여분의 운동 그녀 다시한번 절정에 올라
울부짓습니다
아니 이것이 짐승이었나? 왜 이리 소리를 질러 ㅡㅡ;;
두번의 절정
그녀 헉헉거리면서 샤워를 하고난 후 배가 고프다면서 나에게 배 안고프냐고
묻더군요
생각을 해봐라
그 격열한 운동을 한시간 가까이 햇는데 왜 배가 안고파?
먹어야 일을하지 감자탕을 시켜먹은 후
그때서야 어른들의 말씀이 이해가 되더군요
처음 만날때는 그렇게 아저씨 같다면 얼굴도 잘 안마주치던 그녀가 감자탕
뼈다귀에서 고기를 발라 저의 밥그릇위에 올려놓더군요ㅡㅡ;;
어른들 말씀에 밤일을 잘하면 다음날 반찬이 달라진다는 말 실감이 나더군요
신성한 노동의 댓가 였습니다
당당하게 먹은후 침대에 누웠는데 그녀 또 조물락조물락
제덩생넘을 입에다가 넣더군요
어느새 일어나는 나의 덩생넘 아시지들 않습니까?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나면 올라가야하는 남자들의 습성을....
또 올라갔습니다
그녀 엄청 반가워하더군요
또 다시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던 그녀
이번엔 안에다가 사정을 합니다 하지 말라는 그녀에게 던진 한마디
시늉만 나오는 것처럼하고 암것도 안나올거여 걱정말어 ㅡㅡ;;
끝난후 이번에도 느꼈냐?
그녀 뚱뚱한 몸에 안어울리게 애교섞인 목소리로 응 ~~~ 씻고 나온후
그녀가 저에게 말하더군요 나 조물락거리는거 버릇이라고 헉 아니 이것이
남자를 잡을라고 작정을 했나 ㅡ.ㅡ.
야 남자는 스면 올라가는게 법으로 정해져 있어 ㅋㅋㅋㅋㅋ
그녀는 그냥 만지는게 버릇이니 참으랍니다 음 ....
그걸 참을수 있음 지금 너랑 이러고 있겠냐? 암만 미식가라지만 에혀 ㅡ.ㅡ
또 조물락 조물락 힘든 몸을 이끌고 다시 올라갑니다
그녀 왈 오빠 또 할라고?
그러니깐 왜 건들어 .......^^;;
처음할때 제가 했던말이 생각나 이번이 세번째인가?
그녀는 눈을 흘기면서 응 하더군요
그렇게 4번째까지 끝난후 그녀 ㅋㅋㅋ 항복을 하더군요
더이상 못하겠으니까 아침에 하자고
전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죠 잠들기 전에 7번 채 우고 아침에 한번더야 알았지?
그녀 울상을 짓더니만 벽에 달라붙어서 자더군요 ㅋㅋㅋㅋ
이번엔 제가 조물락 조물락 가슴도 큰것이 좋더군요
한참 만지니깐
다시 홍수로 넘쳐나는 옹달샘 울상을 지으며 돌아 누우며 다리를 쭉 펴서
절 받아 들이더군요 ㅋㅋㅋㅋ 5번............... 6번 ........,,,,,
6번이 끝난후 물었습니다
야 ! 너 여태 몇번 느겼냐?
그녀 "3번까지는 세었는데 그뒤론 못 세었어 ㅡㅡ;;
음.....그래
제가 물었죠
이제 한번 남았나?
그녀 얼굴이 파래지면서 오빠 한번은 아침에 하자 응?
그럴까? 하다가 한번 또 올라갑니다
그녀는 말도 못하고 받아 줍니다
그래도 아파도 싫은건 아닌가 봅니다 ^^;;
이번도 괴성을 지르던 그녀
그리고는 너무 힘들어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새벽4시에
그리고 일어나보니 아침 7시더군요
한숨 더 자고 일어난 시간 아침 9시
아침마다 남자분들은 느끼시는것이 겠지만
어느새 제 덩생넘이 힘이 빳빳하게 들어가 부동자세를 취하더군요
잠든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니 그녀 일어납니다
잘잤어?
그녀는
응 몇시야?
아침 9시
그녀
응 ^^
제가 던진 한마디 "모닝섹스 한번 어때? 푸하하하하하하
그녀 암말 안하고 도망 갈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오빠 나 아파 다리 움직이지도 못하겠어 ㅜ.ㅜ
그러나 올라갔습니다
덩생넘이 일어난 이상 올라가야지 않겠습니까?
그녀 거의 울더군요
한 30분을 달린 후
그녀와 샤워후에 모텔어서 나와 한마디 물었죠
""만족하냐?
그녀 그러더군요
"오빠 변강쇠인가봐 담부턴 안 만날래 푸하하하하하하
그러더니 한마디 더 하더군요
"두번만 한다면 만나줄께" ㅡㅡ;;
남주긴 아까웠나 봅니다 ㅡㅡ;;
그리곤 또 하는말 감자탕을 먹이는게 아니었는데....
하더군요 ㅋㅋㅋㅋ
그후로 그녀에게 저는 강쇠로 불린답니다
PS 어린이 들이나 노약자 분들은 위험하니 절대로 따라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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