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것은 분명히 사랑은 아니었습니다 ... ㅡ,.ㅡ++
어쩌다보니 ...
남들하는만큼 챗도 했었고 ....
그러다보니 챗으로 만난 여인들도 조금 ...
오늘은 그중에 한명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중간 중간에 옆길로 샐게 번한데 ...
지버릇 개주겠습니까...그러려니 하셔요... ㅡ,.ㅡ++
.
.
몇달전에 우여곡절끝에 챗을 통해서 한 여인네를 만났습니다.
별 기대를 안했는데 ... 먼저 만나자고 ....
우선 이 여인네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
결혼한지는 10여년 .... 아이둘의 엄마였고 ... 좋은 가정을 가진 ...
그리고 자기의 일도 가진 모자랄것 없는 여인네였습니다.
호기심에 챗에 빠져들기 시작한것임을 어렵지 않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암튼 그러다가 만났는데 제가 그동안 만났던 여자랑은 어땠냐 ... 등등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보이더군요.
그중의 몇가지 이야기 ...
"왜 이렇게 외도를 하려고 해...?" <== 동갑이어서 만나자마자 말깟슴 .. ㅡ,.ㅡ++
"글쎄 ... 나를 찾고 싶어서랄까 ..."
"무슨 뜻이야 ...?"
"결혼을 하고 누구와 같이 살고 그러다 애를 낳고 .... 그렇게 살다보면 ...
나란 존재가 없어지는것 같아서 ....
누구 남편 ... 누구 아빠 ... 그렇게 변해가는게 싫어서 ....
단순히 나를 야누스란 존재 자체만으로 여겨주는 사람이 필요해서 ...."
"그런건가 ... 하긴 나도 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들어 ....
나란 존재는 없고 .... 누구 엄마 ... 누구 아내로서만 존재하는것 같아 .."
"그래 ... 그래서 이렇게 다른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 그러다보면 나를 찾는것 같거든 ....
그래서 그래 .... "
"그런데 그렇게 만나면 ... 그걸로도 충분할수 있잖아 ...
왜 남자들은 성적인 관계로 나아가고 싶어하잖아 .... 왜 그럴까?"
"처녀 총각이 연애하는게 아니잖아 ... 각자의 가정이 있고 ... 그러다보니 ...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이 적을수밖에 없고 ...
그러다보니 같이 있는 시간에 서로에게 해줄수있는 쵯ㄴ을 해주고 싶고 ...
또 같이 있는 동안 최대한의 교류를 하고 싶은게 어저면 당연한건데 ...
그 방법중 제일 좋은게 성적인 관계니까 ...
나 아직까지 성적인 교류만큼 ... 소ㅓ로가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치되는걸 못찯았어"
"그런가 ..."
.
.
그럼 만약에 정말 만약에 우리가 그런 애인이 되면 잘 지낼수 있을까?"
"서로가 지켜야 할것만 지킨다면 .... 오래도록 잘 지낼수 있겠지 ...
같이 있는 동안에만 서로에게 충실하면서 ... 속으로야 어쨌든 ...
각자의 가정을 제일 중요시한다면 ....
아무리 내가 너가 좋고 .. 너도 내가 좋다고해도 ...
내 옆에서 같이 늙어갈 사람은 울 여친이고 ....
니 옆에서 늙어갈 사람은 니 남편일테니까 ....
그것만 잊어버리지 않으면 되지 ..."
"그래 ... 그런데 그런 와이프를 배신한다는게 미안하지 않아?"
"미안하지 .... 그래서 하지 않아야겠지 ... 하지만 그게 안되니 ....
최선이 아닌 차선을 택할수밖에 ... 절대 모르게 한다 ... 이것이지 .."
"그레도 미안하잖아 ...."
"그래서 나 이런 자리 나올땐 .... 양심을 장농속에 뭍어놓고 나온다 ...^^"
.
.
"그럼 우리가 애인이 되면 서로를 사랑하는걸까?"
"서로가 만나서 서로에게 충실(?)하는 동안만큼은 ...."
"그래서 얻는게 뭘까?"
"말했잖아 .... 넌 뭘 얻을지 모르겠지만 ... 난 내 자신을 다시 찾는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어서 좋다고..."
.
.
.
솔직히 전부다는 아니지만 거짓말이었습니다.
뭐뭐가 거짓말인지는 아시겠죠^^;;
그 거짓말중 하나를 굳이 말하자면 ...
"내 자신을 찾을수 있는것 같아서..."라고 시작되는 부분입니다.
전혀 아니라고 할수는 없지만 ...
그것보다는 그 여인네가 그 나이때에 느길수 있는 상황을 ....
내가 그렇다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
그 여인네가
"나도 그런데 ...." 라고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끌려오게 하기 위해서
취한 방법적인것이었습니다.
이러이러해서 너도 그럴수 있어..라고 하기보단...
난 이래..라고 이야기하면서 ....
상대방이 "어 나도 그런데.." 라고 느끼게하는것이 효과가 더 좋으니까요.
결론적으로 전 단지 ... 외도를 하려고 했을뿐이고 ...
그 방편으로 그것을 그럴듯하게 포장했을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네를 유혹하기 위해서 ....
그 여인네에게도 그럴듯한 구실을 만들어준것뿐이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유혹할때 ....
여자가 스스로가 납득할만한 그럴듯한 이유를 만들어주면 쉽게 일이 될때가 많다는것을
잘 알기에 그렇게 하곤합니다.
그래서 남들이 그렇게하는것은 불륜이지만 ....
자신들이 하고있는것은 사랑이라고 이야기하고 ....
또 여자에게도 그렇게 이야기하는것일겁니다.
물론 정말 사랑하시는분도 게시겠죠^^;;
.
.
그리고 며칠후 그 여인네를 다시 만났습니다.
"나랑 자는것에 대해서 생각해봤어?"
"아니 모르겠어 ... 너때문에 요즘은 머리가 복잡해 ... 가치관도 흔들리고 ..."
"뭐가 ...."
"다른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사는데 나만 바보가 된것 같은 생각도 들고 ...
니말이 맞는것 같기도하고 ...."
"그럴거야 ... 내가 널 유혹하려고 한 이야기들이니까"
"그런가 ... 암튼 모르겠어"
"마지막으로 하나만 이야기해줄게....
사랑은 아니야 .... 우리가 같이 잔다고 해서 ...
그건 그저 핑게일뿐이야 ....
네게 한 이야기는 내 나름대로 내 행동에 대한 억지 정당성을 부여한것 뿐이야.
그게 내가 사는 방법중 하나이고 난 그걸로 족해.
하지만 넌 틀리겠지.
내가 네게 말해준 것들이 너 자신에게 억지로라도 정당성(?)을 주지 못한다면 ...
이제 그만 돌아가는것도 괜찮아.
이제껏 나와 만나면서 .... 보낸 시간들과 나눴던 이야기만으로도 ...
네 호기심이 충분히 충족되지 않았을지 몰라도 ....
여기서 그만 멈추고 돌아가는것도 너에겐 좋을수 있어"
"그런가...."
"그래 여기서 그만 돌아가는것도 좋을수 있어"
"그럼 우리 앞으로도 계속 만날수 있을까?"
"아니 ... 난 그렇게 착한 사람이 못돼...
이야기했듯이 내가 필요한건 .... 내 이기심을 충족시켜줄 여자거든 ....
같이 있을땐 만지고 느끼고 그리고 그 이상을 바라느게 나야.
그게 안되면 난 더 이상 시간을 네게 주지 않을거야"
"그래 ...."
"그레...."
.
.
그렇게 그 여인네는 자신의 가정으로 돌아갔습니다.
남자는 흔히 여자를 유혹하기 위해서 사랑이란 말을합니다.
그거소 자신의 가정이 있으면서도 ....
정말 그렇게 사랑하시는분도 계시겠죠.
하지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지 모르지만 ...
그것은 사탕발림이었을뿐 사랑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듯이 .... ㅡ,.ㅡ++
.
.
암튼 그렇게 그 여인네가 집으로 돌아간후 ....
야누스는 어떻게 되었게요.
.
.
.
저 아래에 올라와 있는 제 경험담의 E컵 가슴의 여자를 만났습니다.
떠~그~랄~ ... ㅠ,.ㅠ
추신.
약간의 수정으로 문맥이 이상할수고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뭐 그래도 오타대문에 문맥이 이상한것보다야 견딜만 하릿겁니다.. ㅡ.ㅡ++
남들하는만큼 챗도 했었고 ....
그러다보니 챗으로 만난 여인들도 조금 ...
오늘은 그중에 한명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중간 중간에 옆길로 샐게 번한데 ...
지버릇 개주겠습니까...그러려니 하셔요... ㅡ,.ㅡ++
.
.
몇달전에 우여곡절끝에 챗을 통해서 한 여인네를 만났습니다.
별 기대를 안했는데 ... 먼저 만나자고 ....
우선 이 여인네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
결혼한지는 10여년 .... 아이둘의 엄마였고 ... 좋은 가정을 가진 ...
그리고 자기의 일도 가진 모자랄것 없는 여인네였습니다.
호기심에 챗에 빠져들기 시작한것임을 어렵지 않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암튼 그러다가 만났는데 제가 그동안 만났던 여자랑은 어땠냐 ... 등등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보이더군요.
그중의 몇가지 이야기 ...
"왜 이렇게 외도를 하려고 해...?" <== 동갑이어서 만나자마자 말깟슴 .. ㅡ,.ㅡ++
"글쎄 ... 나를 찾고 싶어서랄까 ..."
"무슨 뜻이야 ...?"
"결혼을 하고 누구와 같이 살고 그러다 애를 낳고 .... 그렇게 살다보면 ...
나란 존재가 없어지는것 같아서 ....
누구 남편 ... 누구 아빠 ... 그렇게 변해가는게 싫어서 ....
단순히 나를 야누스란 존재 자체만으로 여겨주는 사람이 필요해서 ...."
"그런건가 ... 하긴 나도 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들어 ....
나란 존재는 없고 .... 누구 엄마 ... 누구 아내로서만 존재하는것 같아 .."
"그래 ... 그래서 이렇게 다른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 그러다보면 나를 찾는것 같거든 ....
그래서 그래 .... "
"그런데 그렇게 만나면 ... 그걸로도 충분할수 있잖아 ...
왜 남자들은 성적인 관계로 나아가고 싶어하잖아 .... 왜 그럴까?"
"처녀 총각이 연애하는게 아니잖아 ... 각자의 가정이 있고 ... 그러다보니 ...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이 적을수밖에 없고 ...
그러다보니 같이 있는 시간에 서로에게 해줄수있는 쵯ㄴ을 해주고 싶고 ...
또 같이 있는 동안 최대한의 교류를 하고 싶은게 어저면 당연한건데 ...
그 방법중 제일 좋은게 성적인 관계니까 ...
나 아직까지 성적인 교류만큼 ... 소ㅓ로가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치되는걸 못찯았어"
"그런가 ..."
.
.
그럼 만약에 정말 만약에 우리가 그런 애인이 되면 잘 지낼수 있을까?"
"서로가 지켜야 할것만 지킨다면 .... 오래도록 잘 지낼수 있겠지 ...
같이 있는 동안에만 서로에게 충실하면서 ... 속으로야 어쨌든 ...
각자의 가정을 제일 중요시한다면 ....
아무리 내가 너가 좋고 .. 너도 내가 좋다고해도 ...
내 옆에서 같이 늙어갈 사람은 울 여친이고 ....
니 옆에서 늙어갈 사람은 니 남편일테니까 ....
그것만 잊어버리지 않으면 되지 ..."
"그래 ... 그런데 그런 와이프를 배신한다는게 미안하지 않아?"
"미안하지 .... 그래서 하지 않아야겠지 ... 하지만 그게 안되니 ....
최선이 아닌 차선을 택할수밖에 ... 절대 모르게 한다 ... 이것이지 .."
"그레도 미안하잖아 ...."
"그래서 나 이런 자리 나올땐 .... 양심을 장농속에 뭍어놓고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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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가 애인이 되면 서로를 사랑하는걸까?"
"서로가 만나서 서로에게 충실(?)하는 동안만큼은 ...."
"그래서 얻는게 뭘까?"
"말했잖아 .... 넌 뭘 얻을지 모르겠지만 ... 난 내 자신을 다시 찾는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어서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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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부다는 아니지만 거짓말이었습니다.
뭐뭐가 거짓말인지는 아시겠죠^^;;
그 거짓말중 하나를 굳이 말하자면 ...
"내 자신을 찾을수 있는것 같아서..."라고 시작되는 부분입니다.
전혀 아니라고 할수는 없지만 ...
그것보다는 그 여인네가 그 나이때에 느길수 있는 상황을 ....
내가 그렇다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
그 여인네가
"나도 그런데 ...." 라고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끌려오게 하기 위해서
취한 방법적인것이었습니다.
이러이러해서 너도 그럴수 있어..라고 하기보단...
난 이래..라고 이야기하면서 ....
상대방이 "어 나도 그런데.." 라고 느끼게하는것이 효과가 더 좋으니까요.
결론적으로 전 단지 ... 외도를 하려고 했을뿐이고 ...
그 방편으로 그것을 그럴듯하게 포장했을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네를 유혹하기 위해서 ....
그 여인네에게도 그럴듯한 구실을 만들어준것뿐이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유혹할때 ....
여자가 스스로가 납득할만한 그럴듯한 이유를 만들어주면 쉽게 일이 될때가 많다는것을
잘 알기에 그렇게 하곤합니다.
그래서 남들이 그렇게하는것은 불륜이지만 ....
자신들이 하고있는것은 사랑이라고 이야기하고 ....
또 여자에게도 그렇게 이야기하는것일겁니다.
물론 정말 사랑하시는분도 게시겠죠^^;;
.
.
그리고 며칠후 그 여인네를 다시 만났습니다.
"나랑 자는것에 대해서 생각해봤어?"
"아니 모르겠어 ... 너때문에 요즘은 머리가 복잡해 ... 가치관도 흔들리고 ..."
"뭐가 ...."
"다른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사는데 나만 바보가 된것 같은 생각도 들고 ...
니말이 맞는것 같기도하고 ...."
"그럴거야 ... 내가 널 유혹하려고 한 이야기들이니까"
"그런가 ... 암튼 모르겠어"
"마지막으로 하나만 이야기해줄게....
사랑은 아니야 .... 우리가 같이 잔다고 해서 ...
그건 그저 핑게일뿐이야 ....
네게 한 이야기는 내 나름대로 내 행동에 대한 억지 정당성을 부여한것 뿐이야.
그게 내가 사는 방법중 하나이고 난 그걸로 족해.
하지만 넌 틀리겠지.
내가 네게 말해준 것들이 너 자신에게 억지로라도 정당성(?)을 주지 못한다면 ...
이제 그만 돌아가는것도 괜찮아.
이제껏 나와 만나면서 .... 보낸 시간들과 나눴던 이야기만으로도 ...
네 호기심이 충분히 충족되지 않았을지 몰라도 ....
여기서 그만 멈추고 돌아가는것도 너에겐 좋을수 있어"
"그런가...."
"그래 여기서 그만 돌아가는것도 좋을수 있어"
"그럼 우리 앞으로도 계속 만날수 있을까?"
"아니 ... 난 그렇게 착한 사람이 못돼...
이야기했듯이 내가 필요한건 .... 내 이기심을 충족시켜줄 여자거든 ....
같이 있을땐 만지고 느끼고 그리고 그 이상을 바라느게 나야.
그게 안되면 난 더 이상 시간을 네게 주지 않을거야"
"그래 ...."
"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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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 여인네는 자신의 가정으로 돌아갔습니다.
남자는 흔히 여자를 유혹하기 위해서 사랑이란 말을합니다.
그거소 자신의 가정이 있으면서도 ....
정말 그렇게 사랑하시는분도 계시겠죠.
하지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지 모르지만 ...
그것은 사탕발림이었을뿐 사랑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듯이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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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렇게 그 여인네가 집으로 돌아간후 ....
야누스는 어떻게 되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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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에 올라와 있는 제 경험담의 E컵 가슴의 여자를 만났습니다.
떠~그~랄~ ... ㅠ,.ㅠ
추신.
약간의 수정으로 문맥이 이상할수고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뭐 그래도 오타대문에 문맥이 이상한것보다야 견딜만 하릿겁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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