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명령완료] 2월달 상반기 경담 순위 정리입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봉사명령완료] 2월달 상반기 경담 순위 정리입니다.

1위
14772번
점수: 142 올리신분: tjd6115508 분류: 엽기
제목: 내건 내가 먹는다.....

감상평: (세이브 취향과 딜도)
아주 실감나게 한 편의 포르노 영화를 본 듯 합니다.

흠... 딜도가 잘 팔릴꺼 같네요. 성인용품 판매점 홍보 경담으로 적극

추천(?)하는 글입니다. 그런데 딜도 싫어하는 여성분도 있으니까 괜히

흉내내다가 변남 취급 받지 마시길 ㅋㅋ





2위
14731번
점수: 135 올리신분: sang119 분류: 미지정
제목: 내가 여자를 먹은거야 먹힌거야..... (그것도 점심시간에)

감상평: (회사 여직원과 XXX)
마누라한테 잘해주라니~ -ㅁ-

혹시 마누라도 나처럼 그렇게 쪽쪽 잘 빨아주라는 뜻인가?? ^^ㆀ

이럴땐 여자들의 심리가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런 화끈한 여직원이 있다니 부럽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살맛 나겠네요. 글구.....

제가 보기엔 먹힌 것이 아니라 서로 즐긴거 같습니다.

근데 오럴 반대가 머죠? 남자가 빨아주는걸 머라구 하나요?






3위
14728번
점수: 134 올리신분: loopan 분류: 미지정
제목: 자신감을 가져요!

감상평:
용기가 없으신 남성 여러분 자신감을 가지세요!!

여자들은 자신의 스탈이 있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그게

자신감이고 섹시함이죠. 하지만 너무 나서다간 주책으로

보일수도 있으니까 조심을.

참고로 여자들한테 잘 보이는 방법(女心공략법)은,

# 우선 복장이 중요합니다. 비싼 옷이 아니라 단정한 복장을

유지하도록 하고 또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슴 더 좋습니다.

# 그리고 인상도 중요한데 동물적이 아닌, 자연스러운 섹시함

을 느끼게 합니다. 항상 깨끗한 느낌이 들도록 말이죠.

# 여자분의 컨디션이 나쁠때 조용히 신경을 써 줍니다.

# 그리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분명히 할 것.

# 여자분의 시시한 이야기라도 열심히 들어준다.

등등, 그리고 자신의 위치가 상사일때 여직원에게 칭찬을

잘하는 것도 하나의 공략 기술입니다. 이런건 다들 잘 아시겠죠.





4위
14752번
점수: 131 올리신분: forum69 분류: 유부남
제목: 유부남과 만나는 숫처녀

감상평:
경상도 냄새가 물씬 나는 글이로군요.

forum69님의 글은 언제봐도 독특합니다. 한마디로

정력이 넘칩니다.

유부남과 만나는 숫처녀라... 제목 부터가 상당히 눈길을

끄는데요. 요즘도 숫처녀가 있긴 있는 모양이죠? ^^





5위
14740번
점수: 117 올리신분: 섬그늘 분류: 엽기
제목: 내가 본 엽기녀..

감상평:
봉지 감상기로군요. 비위도 좋으십니다.

혹시 소변 매니아세요? 일본넘들은 이런 것도 Sex의 한 장르로

다루든데 한국에선 아직 생소한듯 합니다.

그 상황에선 나같음 보라구해도 안보는데. -ㅁ-





6위
14725번
점수: 77 올리신분: windme 분류: 미지정
제목: 백화점안에서 빠굴치기 -_-;;;;;;;;;;;;;;;;;;;;;;;;

감상평:
몰카 조심하세요. 백화점 계단에도 감시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 경비원들 좋은 구경했네요. ^^

예전에 대학교 댕길때 으슥한 계단에서 그런 비슷한

일이 벌어진걸 목격한적 있는데 너무 어두워서 제대로

못봤던 기억이 납니다.





7위
14777번
점수: 68 올리신분: 41yun 분류: 버스
제목: [41yun 컴백스페셜] 엽기적인 누나!!!

감상평:
죄송합니다. 읽다가 졸음이. ㅡ.ㅡ;;

님의 집요함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 누나분이랑 좋은 결실 있으시길.

아... 후편이 계속 이어지는군요.

기댈해보겠습니다.





8위
14748번
점수: 67 올리신분: 월래 분류: 미지정
제목: 찜방에서 ....그거 하기 ^^

감상평:
찜질방엔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몰래하는 섹이 진짜 짜릿하죠. 이걸 보면서 에너미엣더게이트란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9위
14783번
점수: 59 올리신분: 시그날 분류: 허접글
제목: 봤을지도 모른다는 짜릿한 흥분.

감상평:
아주 잘 쓴 글입니다. 저도 많이 배우네여.

제가 보기엔 A랑 B랑 서로 짠거 같은데... 아닌가?

시그날님 글이 젤 맘에 드네요. (이유는 여자가 쓴 글이라서)

점수가 더 올라갈꺼 같습니다. 며칠 뒤엔 순위가 어케 달라질지. ^^





10위
14770번
점수: 59 올리신분: tank808 분류: 술집
제목: [저승사자] 단란아가씨 스타킹 벗기기..

감상평: (스타킹페티쉬)
냄새나는 그 스타킹을 좋아하는 분들의 취향은 잘 이해가 안가지만

색다른 글 잘 읽었습니다.

멋진 스타킹 많이 모으세용~~!!!





P.S:
쵸코렛 덕분에 살았군요. ㅠㅠ

새해 처음으로 글구 발렌타이데이날 당첨되다니 저도 참, -ㅁ-

근데 당첨이라는 말에 로또 생각이 나서 깜딱 체할뻔 했습니다.

그럼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오~






추천84 비추천 13
관련글
  • [열람중] [봉사명령완료] 2월달 상반기 경담 순위 정리입니다.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