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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앤과 나~~~

전에 채팅에 만난 그녀 2부를 써야 하는데....갑자기 쓰기가 싫어지네요,

요즘 앤하구 넘 뜨거운 관계를 가지다 보니까...
걍 앤하구 있었던 이야기나 짧게 쓸게요. 만나지는 2년이 되었구요.싸우다 헤어지구 다시 만나구 반복하기를 10번도 넘게 반복했어요.그녀는 꽃다운 22살이구 전 29살^^(잘해줘도 시원치 않을판에 왜 싸우냐구요.--.아직 28까지는 본답니다.믿거나 말거나죠 푸하하하).
처음엔 관계를 가질때에는 오럴조금 밖에 안하던 그녀.요즘은 오럴은 기본이구 항문애무까지....술한잔 하구 나면 그날 써비스는 환상이죠...근데 전 갠적으로 항문은 싫어해서요.제가 구석구석 해주죠.발가락 부터 항문까지..울 앤은 털이 별루 없어요.몸에 거의 털이 업죠. 없는 성기가 좋다구 하던데 푸하하.
암튼 잘몰겠구요. 키는 167 되구 가슴빵빵 지나가다가 머슴아 녀석들이 자꾸 말을 건다나.--. (바람피면 죽음이다)
하루는 제가 입에다 사정하고 싶다고 하니까 죽어도 싫데요.냄새가...그래서 작전으로 한 반달정도 관계를 안가지다가 모텔도 가서 찐한 애무를 시작했죠.
긴애무와 함께 삽입 천천히 애간장을 태우다가 뒤로 하구 사정을 참구 오래 했죠.참고로 전 사정이 조금은 조절이 됩니다.
울엔 "자기야..나 미칠것 같아...미치겠어.(구래 미쳐라~~울앤 많이 흥분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허걱 기회는 이떄다 싶어 자기야 나 입에다 할래 응?
하니까 끄덕 끄덕 역쉬 노력의 댓가임다^^. 나올려는 순간 얼렁 입으로..
울엔 꿀꺽 꿀걱 엥~~난 뱉으라구 할려구 했는데 다먹은 그녀 왈
"오빤것 넘 커서 목으로 바루 넘어가,그러니 맛도 냄새도 몰겠다 "
푸하하하.그 뒤로 종종 입에다 하죠.그러나 사정의 순간 참고 입으로 가는 도중 흥분이 좀 가라 않더라구요.전 임신이 안돼는 시기에 걍 안에다 하는게 넘 좋고 흥분도 더 되는것 같아요. 착한 울엔 ..낼도 함 해보까나...
아참 예전에 제가 여자 없을때 이벤트 회사를 몇번 이용 했거든요,그떄 일화인데 요건 비밀이지만 울엔한텐 그떄 제 성기 떔시 아주 재미난 경험을 했어요. 저와 관계를 맺던 여자가 그 실장한테 제꺼 자기가 보것중 제일 크다구 거의 서양사람 포르노 수준이라구 말해서 3s을 재의 받았어요,글구 나이아가라 호텔에서 3s을 한번 경험했구요(울엔 알면 저 죽습니다).그야그도 잼있었는데
시간되면 다시 올리죠....근데 갠적으론 성기가 크다구 다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한번은 처녀를 27살 가졌는데요 허걱 다음날 다시 할려구 하니까 넘아프데요 그래서 밑에 보니까 허걱 약간 상처가(조금 찟어졌더군요--) 또 큰것 안조아하는 분도 있구요 무섭다구.울엔 자기가 내꺼 다키워났으니깐(구멍)딴놈한테는 도저히 못가니까 책임지라나 ^^.
암튼 네이버3 여러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바이~~~~

추천117 비추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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