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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두여자~~~

드뎌 칼바람이 부는 건가여^^
곧 느껴질 칼날의 서슬 퍼럼을 눈 끝으로 느끼며 불안감에
이글을 씀니다...
한 일년 전쯤의 야긴가여!!!!^^

전화가 왔다... 띠리릿 띠리릿....
여보세여??
- 야 !! 이넘아.. 누나다... 오늘 저녁때 술마시자...
작은누나두 같이 마시자..
이따가 회사앞으로 갈께.... 대기해...
왕누나다... 그리구 왕누나랑 친 자매 같은 작은누나..
둘은 물론 내 친 누나들이 아니다... 하지만 이일이 있은지 한 일년 전
부터 우린 이렇게 친 누나 동생 처럼 지내 왔다...
서스름 없는 성적인 대화 그리고 이뿌다구 볼이며 엉덩이 를 두들기는
누나들... 그리고 그게 그리 싫지 않은 나...
우린 그렇게 셋이서 아무도 모르는 셋만의 감정을 쌓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마련됀 술자리... 참치 횟집에서 일차를 마셨다...
초록색 병이 두병에서 세병으로 늘어갈때 ... 이런저런 얘길하던 ..
왕누나가.. 야.. 정이야??? 은자가 오늘 너 따먹겠데~~~~호호호
너 오늘 각오 해야 할걸????^^
-- 난 먼소리야... 아줌마들이 술이 마니 취하셨나~~~~^^
그러자 약간 술이 취해 있던 은자 누나가... 내게 ....
--증말이야... 정이야.. 너 오늘 내가 가질꺼야....
-- 컥.!! 왜그래....??? 술이나 마셔~~~~

난 알고 있었다... 은잔누나가 나를 노골적으로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리고 왕누나두 내가 좋구 내게 성적인 걸 요구 하고 싶었지만 친한 은자 누나가... 노골적으로 날 좋아한다구... 하니깐..
그냥 옆에서 보고만 있었다는걸~~~~~~~~~

그런데 두 여자가 오늘은 날을 잡은 것이었다... 일부러 작정을
한듯이 둘은 술을 거침없이 비웠고...
2 차로 우린 노래방으로 갔다...
거기서 우린 술을 더 시키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데...
은자 누나가.. 술이 과했는지.... 얼마 안가서... 누워서 잠이 든다..
왕누나와 나... 둘은 노래를 부르고 부르스를 추고....
그러다가 갑자기 누나가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한다...
유난희 입술이 부드럽고 .. 혀가 마치 뱀처럼 길어서... 난 특별한 느낌을 받는다..둘은 그렇게 서로의 입술을 .. 그리고 혀를 빨아댄다..
난 나두 모르게 손이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오른 쪽손은 누나의 아래
쪽으로 미끄러 지듯이 가더니 누나의 보지를 만지고.. 작은 진동을 준다.. 더욱 벌어지는 누나의 입... 그리고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어느덧 노래방 시간이 지났고...
정신을 좀 차린 은자누나가 .... 오늘 모두 날 따라와...!!
그러는게 아닌가.. 밖에나와서.. 택시를 타고.. 우린 올림포스 호텔로.
향했다... 거기서 우린 방하나를 잡고... 택시 잡기전 에 내가 마트에서
사온 양주를 밤새 오늘 죽어보자며 테이블에 셋팅을 했다....
거기다가.... 호텔에 있는 맥주까지....
우린 서로 웃고 떠들고... 그러면서 서로 정신없이 취해 갔고...
난 아우 .... 넘 덥다... 난 먼저 샤워 할게 ... 그리고 난 샤워실로 들어갔고,,, 그렇게 난 샤워를 하고 샤워 부쓰에서 막 나오는데 왕누나가
들어 온다....... 아니 누나 은자 누난 어쩌구???
웃으며..... 걘 또 쓰러졌어..... 은자누난 금방 술깼다가. 술 취했다가 한다.. 참 특이하게두....
말이 끝나자 마자 누난 내 게 키스를 하더니 아예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빨아댄다... 난 말 문이 막혔지만... 오늘 일어나는 일이 꼭 작정을 하고 일어나는 것같은 의문이 있었지만... 내 성욕을 감출수가 없었다.. 나도 모를게 누나를 일으켜 세우곤.. 돌려세워... 화장실 변기를 잡게 하고 뒤에서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꼿는다...
난 술이 확깨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뒷에서... 박아대고 있는데...
누난 뒤로 엉덩이를 쭉 내밀고 보지를 벌렁 거리며... 날 받아들이더니..
입으로는 정이야... 안돼... 하지마.... 왜이래~~~~~ 하지마~~~~

난 참 이상한동물이 여자란 생각을 떠올리며... 하던 일을 계속 했고..
사정에 이르려고 하자 난 누나... 기다려 쌀거 같애...
하자... 누난 갑자기 허리를 곧추 세우며... 안돼... 하면 뺀다...
아마 속에다 사정하는 것은 막고 싶었던 모양이다...
난 누나의 맘은 알지만.... 그럼 나 나간다... 하며... 밖으로 나왔다..

밖에는 은자누나가... 카펫위에 쓰러지듯 누어 있었고... 왕누나가 샤워하는 소릴 듣고 난 침대에 올라가 잠을 청하고 곧 잠이 들었다...
한참을 잤을까????
침대가 꺼지는듯한 느낌과 먼가가 위에서 있는듯한 느낌에 난 잠에서 깬다..... 눈을 떠 보니... 은자 누나가 내 옆에 앉아서 내 다리며 성기를 주무르고 있는것이었다.... 누나 ..... 머해????
그러자 정이야... 부탁이 있어..?? 오늘 정말 날 갖지 않을래???
제발 오늘 나랑 같이 있어줘.... 사실 나 너 사랑해.......

왕누난 침대 벽쪽에 잠들어 있었고.. 그 옆에 있던난....
귀 찮은듯 소릴 지른다.... 싫어 왜 내가 누나랑 해야돼???
내가 누나 남자 대타야????
-- 아냐 .. 정이야.. 나 정말 너 사랑해...
그러곤 덥치듯 내 입술을 덮는다.... 그러곤 옆에 왕누나가 있던
말던 ... 누난 날 이끌어서 바닥으로 내려왔고... 내가 입고 있던 까운을 벗겨 버리곤 누나의 옷도 벗는다... 둘은 그렇게 말없이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고.. 서로의 혀를 탐닉하며... 삽입 에 이르게 되었다....
우~~~~ 이렇게 보지가 쫄깃할수가 없다.... 서른 초반이라곤 도저희
믿어지지 않는다... 아까 69 자세로 누나의 보지를 혀로 빨대 느꼈지만 이렇게도 조임이 마치 18 세의 보지 같았다... 적당한 질구의 크기..
그리고 정말 쫄깃한 쫄면 면발같은 소음순의 질감....
난 상당히 만족해 하면서 누나의 아랫도리를 박음질 해갔고..
우린 곧 절정에 이르러 누나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더욱 뜨거워진 누나의 보지속... 그리고 허벅지를 떨고 있는 누나...
우리 둘은 같이 사정에 이르럿던것이다.......

쓰러지듯 옆에 누운 나는 술이 과했을까????
바로 잠에 빠져들고......... 담날 아침 눈을 뜨니.... 두 누나들은 없었고....
나홀로 남아있었다.... 마치 꿈이라두 꾼듯한 그런 하룻밤.... 욕정...
술 때문이라고 애써서 치부 하지만... 그래도 남겨진 것들은 ...
남겨지는 법......... 우린 그후에도 자주 만나 술을 마시고... 서로를 걱정해주는 누나 동생으로.. 남았지만.... 어느날 ....... 왕누나가...
하는말....... 정이야....은자....... 병원에 갔다왔어~!!!!!
난 순간 은자 누나가 임신한것을 직감적으로 알수 있었고,,,,
단 한번의 욕정이 한여자가 한생명을 지워 버리는 행위를 하게 만든것이... 내 마음을 짓 누르고 난 죄의식에 사로 잡혔다...
그후론 두번다시 누나들과 관계를 갖지 않았으며....서로 좋은 사람으로 남아서 지내고 있다.......
그리고............. 가끔 내가 작업해서 행동으로 이뤄질때두 그후론
절대 안에다가 사정 하지 않는 버릇이 생겼다...
차라리....입에다가 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룹이 아니니깐 .... 근친두 아니구....
그냥 하루에 두여자랑 있었던 특별한 경험 이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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