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람과 함께(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저께 그날이 일요일이였지라우
집에는 아이들이 있어서 맘대로 행동을 못하고 해서
오랫만에 수안보온천 한번 갔지라우
거그서 우리집사람과 지냈던 이야기입니다요

전번참에 등산을 갔을때
네이버3에서 좋은작품을 하나 빼가지고 가서 산에서 보여줘각고
집 사람이 많이많이 흥분해서 그날 힘든지도 모르고
열심히 사랑을 했던 일이 있어
이번에 수안보 온천을 감서 또 하나 빼가지고 갔단말이요

오랫만에 여관에 둘이든께 쪼깐 새롭고 좋습디다에
어차피 온천을 갖으니까 목욕은 해부럭고
가볍게 맥주한잔 하고는
여관방에서 네이버3을 보라고 해놓고
나는 맥주가 떨어저서 여관앞 수퍼에서 딱 한잔만 하고
온다고 해놓고 얼른 캔맥주를 하나먹고는
가만히 소리안나게 방문을 열었더니
야- 글씨
우리 집사람도 자위하는것 처음봤어요
그 네이버3을 보더니 흥분이 되는지
팬티위로 손을 슬슬 문질으고 있단말이요

오늘저녁에 또 사랑을 해야쓰것구나 하고
또 한번 정말 신혼기분으로 사랑을 했습니다

여러분 네이버3가족 여러분
나 따라서 한번 실습한번 해보씨요잉
부부사랑이 따로 없습디다에
네이버3 덕에 나는 정말 금실좋은부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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