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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이런일이...(그리 야시하진 않으나 사실임을 강조^^)

저희 집은 5층짜리 건물인데 근처가 다 비슷한 건물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저희 집 베란다쪽으로는 한 5미터(?)가량 떨어진 곳에 옆집이 있고
그 사이에 조그마한 통로가 있습니다...
대충 구조는 이만 설명하오니 알아서 이미지 떠 올리시고....

오늘 새벽에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가는데 옆집 5층 집에 불이 거의
동시에 켜지는 겁니다. 전 처음에 나 때문에 깬줄 안 정도로 거의 동시에...
별 생각없이 오줌을 누고 나와서 있는데 옆집 5층 창문(안과 밖으로 밀고
당기는 조그만 문임다)에 왠 살색의 덩어리가 보이더군요...
혹시나 해서 자세히 살펴보면 그 창문 아래가 바로 침대이었던 같습니다.
저쪽으로 등을 돌리고 있는데 어깨까지 찰랑스런 머리-예전에 클레오 파트라
가 했던 머리모양..단발이라고 하나요?-가 보이더군요. 저는 혹시나 해서
가만히 보니깐 아무래도 남자같지는 않았습니다. 어깨가 둥그렇고 떡 벌어
지지지는 않았더군요...한동안 고개를 숙이고 잠을 깰려고 노력하는거 같더니
그대로 일어나는데 엉덩이가 홀랑 보이더군요. 엉덩이를 보고 여자인줄 알았
거든요...말 그대로 달덩이 같던데...한30대초중반 되어 보이더군요..

근데 호기심을 계속 보고 있으려니 그대로 일어나서 저쪽 부엌같은데를
갔다가 오는데 그 찰나...보고 말았습니다...거뭇거뭇한 은밀한 그 곳을...
왜 거뭇거뭇하다는 표현이 본능적으로 팍 떠 오르더군요...
남자 같으면 허연 뭐가 있을텐데..약간 아래쪽으로 거뭇거뭇하고 좀 털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래는 별로인데 위에는 상당히 위까지 걸쳐서
있더군요....내 쪽은 불을 안 켜서 안 보인다는 확신을 가지고...몇 번더
봤습니다...그렇게 한번..또 다시 어디 갔다가 오는거 한번더....
그 다음에는 거들같은것을 입더군요....이 부분에서 아줌마라는걸 다시 한번
확신....그 왜 살색계통의 거들 있잖아요..그런거.....
맨날 다른 사람 경험담만 읽게 되었다가 저도 이런 경험을 할 줄 몰랐습니다.
오늘 아침 학교 올때까지 내내...화장실 갈 때에는 나도 모르게 눈이 그리로
가거든요......공부해야 하는데...하여튼 새로운 즐거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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